미국에서의 외로운 취업준비

ㅇㅇㅇ2019.06.17
조회2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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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남긴글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줄지 몰랐습니다처음으로 오늘의 판이라는게 되보네요!댓글로 조언해주신분들 한분한분 너무 감사드려요!덕분에 저의 모습을 되돌아볼수 있었습니다.고마워요 모두들!앞으로도 힘들면 종종 읽고 힘내겠습니다!
(아 그리고 밑에 멋모르고 글 싸지르는 친구 한명 있는데 시간나시면 한번씩 읽어주세요)


대학을 졸업한지 이제 한달이 지났다
첫 직장도 조건을 많이 따져야하는데나에게 처음으로 연락온 회사는 하나빼고 정말 조건이 안좋은 회사다

친구들 말로는 내가 이것저것 따질 처지냐고 하지만그렇게 조건이 별로인 회사에서 생활비는 부모님한테 계속 지원 받은채로 버텨내야만 할까싶어별로 안가고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걱정되는건 더 이상 지원할 회사가 없는 지금 시점에서연락조차도 안오니까 이젠 다 포기하고싶다
날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기나할까싶지만오늘도 나는 무의미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직장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