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가 헤어진뒤에 얘기를하려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우리가 만났던 시간들을 통째로 도려내야한다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웠어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외로워졌고
우리가 세우는 미래의 계획이 매번 틀어질때마다 난 불안하고 점점 더 외로워졌어
만난 시간이 많이 흐른 우린 형식적인 연락을 했고 우리의 약속보단 친구들과의 약속이 더 잦아졌어 그런 우리를 보며 서로가 많이 변했다 생각했고 그게 나를 더 힘들게 했던 거 같아
그래서 내가 먼저 너의 손을 놓았어
먼저 손을 놓았다는 이유로 난 나에게 벌을 줬던거 같아
그땐 “이젠 여기서부터는 우리는 갈길이 다르다” 라며 좋은 핑계를 찾아 너를 보냈지만
그 이후로 난 한동안 많이 아팠어
믿을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나에게 넌 잔잔하게 남아있어
누군가 나에게 우리가 겪었던 비슷한 상황을 얘기하면 난 아직도 우린 그때 그랬다며 너의 얘기를 해
이젠 희미해지고 많이 변형 된 기억이지만
아직도 그 기억의 끝자락을 붙잡고 그때의 우리를 떠올리곤 해
누군가 우리에대해 “그래 너희는 거기서부터 갈길이 달랐던거야 “라고한다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지더라
나도 알아 이젠 우린 다시 만날 수 없고, 같이 걸어오던 길이 갈래길로 나눠졌고 단지 우린 각자의 길을 걷는거 뿐이라는 걸
아는데 다 아는데 누군가의 입을 통해 들을때면 아직도 난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더라
가끔씩, 그런 의문이 들곤 해
나에게 너는 아직도 이렇게 잔잔하게 남아 있는데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할까
너도 나처럼 내가 떠오르는 날이 있겠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문득 나와의 추억이 떠오른다면 피식 웃을 수 있는 그런 기억이였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나를보면 얘기해 사랑을 많이 받은 거 같다고,
사랑 받을 땐 몰랐는데, 지나오고 보니 나 사랑 참 많이 받았더라
너에게 받았던 사랑 잊지않고 살아가려 해
만나면서 힘든 시절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냈던 우리
참 우리 많이 힘들었다 그치?
나도 이제 너가 말했던대로 좋은 추억만 안고 가려고 해
이젠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될 수 없고, 서로 다른 사람 만나고 있는 너와 나지만 문득문득 네 생각이 날때면 그냥 생각하려고 해
헤어진지 일년이 훌쩍 지날동안
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
울기도 많이 울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었어
이젠 먼저 손 놓았단 이유로 줬던 벌을 그만 거두려 해
헤어진지 1년이 훌쩍 흘렀다
난 우리가 헤어진뒤에 얘기를하려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우리가 만났던 시간들을 통째로 도려내야한다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웠어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외로워졌고
우리가 세우는 미래의 계획이 매번 틀어질때마다 난 불안하고 점점 더 외로워졌어
만난 시간이 많이 흐른 우린 형식적인 연락을 했고 우리의 약속보단 친구들과의 약속이 더 잦아졌어 그런 우리를 보며 서로가 많이 변했다 생각했고 그게 나를 더 힘들게 했던 거 같아
그래서 내가 먼저 너의 손을 놓았어
먼저 손을 놓았다는 이유로 난 나에게 벌을 줬던거 같아
그땐 “이젠 여기서부터는 우리는 갈길이 다르다” 라며 좋은 핑계를 찾아 너를 보냈지만
그 이후로 난 한동안 많이 아팠어
믿을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나에게 넌 잔잔하게 남아있어
누군가 나에게 우리가 겪었던 비슷한 상황을 얘기하면 난 아직도 우린 그때 그랬다며 너의 얘기를 해
이젠 희미해지고 많이 변형 된 기억이지만
아직도 그 기억의 끝자락을 붙잡고 그때의 우리를 떠올리곤 해
누군가 우리에대해 “그래 너희는 거기서부터 갈길이 달랐던거야 “라고한다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지더라
나도 알아 이젠 우린 다시 만날 수 없고, 같이 걸어오던 길이 갈래길로 나눠졌고 단지 우린 각자의 길을 걷는거 뿐이라는 걸
아는데 다 아는데 누군가의 입을 통해 들을때면 아직도 난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더라
가끔씩, 그런 의문이 들곤 해
나에게 너는 아직도 이렇게 잔잔하게 남아 있는데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할까
너도 나처럼 내가 떠오르는 날이 있겠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문득 나와의 추억이 떠오른다면 피식 웃을 수 있는 그런 기억이였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나를보면 얘기해 사랑을 많이 받은 거 같다고,
사랑 받을 땐 몰랐는데, 지나오고 보니 나 사랑 참 많이 받았더라
너에게 받았던 사랑 잊지않고 살아가려 해
만나면서 힘든 시절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냈던 우리
참 우리 많이 힘들었다 그치?
나도 이제 너가 말했던대로 좋은 추억만 안고 가려고 해
이젠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될 수 없고, 서로 다른 사람 만나고 있는 너와 나지만 문득문득 네 생각이 날때면 그냥 생각하려고 해
헤어진지 일년이 훌쩍 지날동안
나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
울기도 많이 울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었어
이젠 먼저 손 놓았단 이유로 줬던 벌을 그만 거두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