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에 상당히 예민합니다. 그리고 결혼한지 19년차이고요물론 술을 못 마시는건 아니지만 안 마셔도 되며..구지 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가질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그래서 다른 사람이 술 한잔이라도 마시고 얼술이든 말투 던 변한 모습이 보이면 그때부터 좀 짜증나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남편과 싸우기도 마니 싸워요 엊그제 올해 19사인 아들 생일이었습니다전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시끄러워서 눈을 덨고 거실에 나가보니...아들과 아빠가 캔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나가게 된것도 아들이 계속 마시니깐 어지럽다란 소리에 놀라 나간건데... 순간 너무 열 받아서 시간이 새벽이엇음에 불구하고 엄청 소리질러댔어요...아들한테도 욕 빼고 폭언은 했고...남편은 부모가 주는건데 어떠냐며... 저한테 너 했던 거 생각해라 하면서 조용히 있으라고 합니다엄청 한판하고 전 다시 안방으로 가는데 남편이 아들보고 다시 마시라고 하더니 진짜 아들은 다시 마시더군요또 다시 참을수 없음에 전 또 열을 냈고...이 전부터 우스개소리로 아들한테 너도 아빠처럼 술 마시면 엄마 집 나간다 했기에 아들한테 니 생일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잘한다며 하며 전 집을 나왔습니다아마 그때 시간이 새벽3시쯤 이었고...제가 갈곳이 있어 나온것도 아니고... 동네 배회하다 날이 밝아오고 6시쯤 되서 다시 들어갔으나뭐 아무도 기다린다거나 찾지도 않았고...현재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아들새끼도 뭔 말한마디 없는 상태고 남편은 지 사장하고 주말에 산에 가기로 한터라 산에 가더니 새벽 늦게 술취해서 들어오고...자식한테는 다음날 게임이나 하고 있길래 이런상황만들면 좋나며 계속 아빠랑 똑같이 술이나 마시라고 정 떨어져서 같이 못살겠다 했어요길어야 이번주나 한 집에 있겠다며... 그랬어요... 근데 그거 진심 담아 한 말입니다 아 진짜....자식한테 주는 술은 괜찮다며 절 밀쳐내며 열 낸것도 열 받고그런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한마디도 안한 자식새끼도 정 떨어졌고..지 때문에 사단이 일어난건데제 과거 행실이 못나지도 않았지만 내 과거에 대해서 뭘 안다고 자꾸 내 행실을 생각해보라고 한것도 열 받고나갔을때 아무도 신경 안 썼을때...ㅜㅜ 결국 전 그냥 쓸모없는 사람인가요?그리고 자식한테 권한 술 뭐 다른 집 부모들도 그러나요? 제가 엄청 예민한거에요?술은 처음 주는거였습니다만...
부모가 자식에게 권해주는 술
저는 술에 상당히 예민합니다. 그리고 결혼한지 19년차이고요
물론 술을 못 마시는건 아니지만 안 마셔도 되며..구지 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가질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술 한잔이라도 마시고 얼술이든 말투 던 변한 모습이 보이면 그때부터 좀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싸우기도 마니 싸워요
엊그제 올해 19사인 아들 생일이었습니다
전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시끄러워서 눈을 덨고 거실에 나가보니...
아들과 아빠가 캔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나가게 된것도 아들이 계속 마시니깐 어지럽다란 소리에 놀라 나간건데...
순간 너무 열 받아서 시간이 새벽이엇음에 불구하고 엄청 소리질러댔어요...
아들한테도 욕 빼고 폭언은 했고...
남편은 부모가 주는건데 어떠냐며... 저한테 너 했던 거 생각해라 하면서 조용히 있으라고 합니다
엄청 한판하고 전 다시 안방으로 가는데 남편이 아들보고 다시 마시라고 하더니 진짜 아들은 다시 마시더군요
또 다시 참을수 없음에 전 또 열을 냈고...
이 전부터 우스개소리로 아들한테 너도 아빠처럼 술 마시면 엄마 집 나간다 했기에
아들한테 니 생일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잘한다며 하며 전 집을 나왔습니다
아마 그때 시간이 새벽3시쯤 이었고...
제가 갈곳이 있어 나온것도 아니고... 동네 배회하다 날이 밝아오고 6시쯤 되서 다시 들어갔으나
뭐 아무도 기다린다거나 찾지도 않았고...
현재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들새끼도 뭔 말한마디 없는 상태고 남편은 지 사장하고 주말에 산에 가기로 한터라 산에 가더니 새벽 늦게 술취해서 들어오고...
자식한테는 다음날 게임이나 하고 있길래 이런상황만들면 좋나며 계속 아빠랑 똑같이 술이나 마시라고 정 떨어져서 같이 못살겠다 했어요
길어야 이번주나 한 집에 있겠다며... 그랬어요... 근데 그거 진심 담아 한 말입니다
아 진짜....
자식한테 주는 술은 괜찮다며 절 밀쳐내며 열 낸것도 열 받고
그런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한마디도 안한 자식새끼도 정 떨어졌고..지 때문에 사단이 일어난건데
제 과거 행실이 못나지도 않았지만 내 과거에 대해서 뭘 안다고 자꾸 내 행실을 생각해보라고 한것도 열 받고
나갔을때 아무도 신경 안 썼을때...ㅜㅜ
결국 전 그냥 쓸모없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자식한테 권한 술 뭐 다른 집 부모들도 그러나요? 제가 엄청 예민한거에요?
술은 처음 주는거였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