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연락해주고 만나주고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너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사람 잊을 수 있게 내가 더 잘하려고 했는데 결국 넌 다시 그 남자에게 돌아갔구나너랑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좋고 널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았어나한테 넌 정말 고마운 존재니까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병문안 와주고 연락도 해주고..퇴원하고 내가 너한테 고백했지만 지금은 누굴 만나기 싫다고 했었지만 난 그래도 좋았어굳이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너랑 연락하고 만나는게 좋았거든..너가 공연있다고 해서 서울에서 인천까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너를 데리고 인천까지 데려다 주고 난 몇시간 동안 차 안에서 너를 기다리고 점심 먹고, 너를 집에 바래도 주고 난 집으로 가고, 그 날 하루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너에게 내가 뭐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된 것 같아서..근데 그 기쁨도 잠시고 그 날 너가 보고 싶다던 연극 너가 예매 했다길래 나는 너무 좋았어나랑 보는 줄 알고..근데 내가 아니라 전남친이랑 보려고 예매 했더라..그 연극 티켓값 많이 비싸던데..난 나랑 볼 줄 알았는데..그 날 새벽 늦게까지 잠도 못잤어..너무 억울하고 분해서..그래도 괜찮았어. 너를 많이 좋아하니까, 내가 더 잘하면 나한테 마음 돌릴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니까..그 해 너의 생일과 크리스마스에 너에게 줄 선물과 스케줄 짜는데 연락도 뜸하고 약속 있다고 하던 너...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넌 전남친이랑 시간을 보냈더라...그때의 절망감은...그리고 최근에 친구들과 논다는 너, 나는 다음날 출근 해야했기에 밤 12시까지 서로 카톡하고 내가 집 들어가면 톡 하나만 남겨달라고 했지만 다음날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연락 오고..그것도 내가 먼저 걱정되서 전화 했었잖아..그제서야 느꼈어 너에게 난 이 정도구나..너도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 혼자 하는 짝사랑이었구나...그동안 내가 너를 너무 귀찮게 굴고, 너는 마음에도 없는데 내 마음을 받아주기만 바랬던 것 같애정말 미안해..이제는 귀찮게 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을게너를 잊는게 쉽진 않겠지만 잊어보려고 할게지난 1년동안 고맙고 미안했어안녕
지난 1년간 정말 많이 좋아했다, 이제는 그만 할게
지난 1년간 연락해주고 만나주고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너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그 사람 잊을 수 있게 내가 더 잘하려고 했는데 결국 넌 다시 그 남자에게 돌아갔구나
너랑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좋고 널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았어
나한테 넌 정말 고마운 존재니까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병문안 와주고 연락도 해주고..
퇴원하고 내가 너한테 고백했지만 지금은 누굴 만나기 싫다고 했었지만 난 그래도 좋았어
굳이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너랑 연락하고 만나는게 좋았거든..
너가 공연있다고 해서 서울에서 인천까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너를 데리고 인천까지 데려다 주고 난 몇시간 동안 차 안에서 너를 기다리고 점심 먹고, 너를 집에 바래도 주고 난 집으로 가고, 그 날 하루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
너에게 내가 뭐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된 것 같아서..
근데 그 기쁨도 잠시고 그 날 너가 보고 싶다던 연극 너가 예매 했다길래 나는 너무 좋았어
나랑 보는 줄 알고..근데 내가 아니라 전남친이랑 보려고 예매 했더라..그 연극 티켓값 많이 비싸던데..난 나랑 볼 줄 알았는데..그 날 새벽 늦게까지 잠도 못잤어..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그래도 괜찮았어. 너를 많이 좋아하니까, 내가 더 잘하면 나한테 마음 돌릴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니까..그 해 너의 생일과 크리스마스에 너에게 줄 선물과 스케줄 짜는데 연락도 뜸하고 약속 있다고 하던 너...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넌 전남친이랑 시간을 보냈더라...
그때의 절망감은...
그리고 최근에 친구들과 논다는 너, 나는 다음날 출근 해야했기에 밤 12시까지 서로 카톡하고 내가 집 들어가면 톡 하나만 남겨달라고 했지만 다음날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연락 오고..그것도 내가 먼저 걱정되서 전화 했었잖아..그제서야 느꼈어
너에게 난 이 정도구나..너도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 혼자 하는 짝사랑이었구나...
그동안 내가 너를 너무 귀찮게 굴고, 너는 마음에도 없는데 내 마음을 받아주기만 바랬던 것 같애
정말 미안해..이제는 귀찮게 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을게
너를 잊는게 쉽진 않겠지만 잊어보려고 할게
지난 1년동안 고맙고 미안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