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 1년좀 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고 며칠전에도 싸운일이 있어 질문 드려보고자 이야기드려봅니다. 남녀 싸움이나 한명의 잘못으로 비화되는 것보다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알아보고 싶어서 저와 여친 밝히지 않고 A와B로 표현하겠습니다. 저는 직장인 30대 중반이구요 여친은 30초반 입니다. 주로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얼마전 A가 에어베드를 구입했습니다. 에어베드를 구입하고 펼쳐봤는데 공기가 들어가는 물건이다 보니 A가 보기엔 상당히 출렁거렸습니다. 그런데 B가 이 위에서 반상을 올려놓고 밥을 먹겠다고 합니다. A는 분명히 음식을 흘리게 될 거라며 만류했습니다. B는 평소에도 음식을 잘 흘리기도 하거니와 그 흔들거리는 침대 위에서는 B가 흘리지 않더라도 그릇이 흐를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말렸습니다. B는 계속 고집을 부리면서 이게 흔들려서 음식이 흘릴일은 절대 없다며 고집을 부립니다. A와 B는 그 별것도 아닌것으로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A가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거기서 밥먹는게 맞아?? B는 그 말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상식"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싸움은 결국 "상식"이라는 그 단어로 번졌습니다. A는 "자신의 상식대로라면 거기에서 밥먹는게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주장하고 B는 "상대방이 상식이라는 단어를 거들먹거리면 당연히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냐" 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A는 상식적으로 라는 단어를 쓴 것이 무조건 상대방을 몰상식한 사람이라며 비하하기 위해 쓴 단어가 절대 아님을 피력합니다. 그저 자신의 상식에 있어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B는 당연히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 며칠전에 A가 B에게 잘못한 일이 있어 크게 싸우고 화해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B는 이 일이 있었기 때문에 A는 자신에게 눈치없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A는 며칠전 사건에 있어 자신의 잘못은 당연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끝냈는데 갑자기 그 일로 인해 지금의 "상식"이라는 단어가 잘못된 언사라고 표현하는 B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줄이겠습니다. A는 상식적으로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해서 B의 기분을 나빠지게 하거나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B는 그 말로 인해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처럼 생각했으며, 또 며칠전의 다른 잘못으로 인해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언사를 조심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잘잘못을 가려야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대체 A와 B 누구의 잘못이 이 사단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지 판에 올려봅니다.
"상식적으로 ~하는게 맞지않나?" VS "넌 몰상식해"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 1년좀 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싸우는 횟수가 잦아졌고 며칠전에도
싸운일이 있어 질문 드려보고자 이야기드려봅니다.
남녀 싸움이나 한명의 잘못으로 비화되는 것보다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알아보고 싶어서
저와 여친 밝히지 않고 A와B로 표현하겠습니다.
저는 직장인 30대 중반이구요 여친은 30초반 입니다.
주로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얼마전 A가 에어베드를 구입했습니다. 에어베드를 구입하고 펼쳐봤는데
공기가 들어가는 물건이다 보니 A가 보기엔 상당히 출렁거렸습니다. 그런데 B가 이 위에서
반상을 올려놓고 밥을 먹겠다고 합니다.
A는 분명히 음식을 흘리게 될 거라며 만류했습니다. B는 평소에도 음식을 잘 흘리기도
하거니와 그 흔들거리는 침대 위에서는 B가 흘리지 않더라도 그릇이 흐를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말렸습니다.
B는 계속 고집을 부리면서 이게 흔들려서 음식이 흘릴일은 절대 없다며 고집을 부립니다.
A와 B는 그 별것도 아닌것으로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A가 정색하며 말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거기서 밥먹는게 맞아??
B는 그 말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상식"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이유였습니다.
싸움은 결국 "상식"이라는 그 단어로 번졌습니다.
A는 "자신의 상식대로라면 거기에서 밥먹는게 맞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주장하고
B는 "상대방이 상식이라는 단어를 거들먹거리면 당연히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냐" 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A는 상식적으로 라는 단어를 쓴 것이 무조건 상대방을 몰상식한 사람이라며 비하하기 위해 쓴 단어가 절대 아님을 피력합니다. 그저 자신의 상식에 있어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B는 당연히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 며칠전에 A가 B에게 잘못한 일이 있어 크게 싸우고 화해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B는 이 일이 있었기 때문에 A는 자신에게 눈치없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A는 며칠전 사건에 있어 자신의 잘못은 당연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고 끝냈는데
갑자기 그 일로 인해 지금의 "상식"이라는 단어가 잘못된 언사라고 표현하는 B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로 줄이겠습니다.
A는 상식적으로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해서 B의 기분을 나빠지게 하거나 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B는 그 말로 인해 자신을 몰상식한 사람처럼 생각했으며, 또 며칠전의 다른 잘못으로 인해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언사를 조심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잘잘못을 가려야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대체 A와 B 누구의 잘못이 이 사단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지 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