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트러블때문에 힘들어요(꼭 조언부탁드려요)

sdfgdfg2019.06.17
조회119
제가 톡을 처음 쓰는데 고민 상담좀 받고싶어서요,,,

대학교에서 만난친구가 있습니다. 전 21여자입니다.그친구도여자

처음엔 식성도 비슷하고 마음도 잘맞아 친해졌었는데

어떻게보면 내생각해주면서 말하다가 말을툭툭 내밷는겁니다.(원래 솔직한 성격인가보다 라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돈이 궁해서 그친구가 다니는 아르바이트에 저를 소개시켜줘서 다니게되었는데

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거기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거긴 초밥집인데 요리사 오빠들이 말을걸어도 모라고 대답해야할지 잘몰라서 네네 이렇게 대답하면서

지냈어요. 이게 제가 내숭떠는건가요? 거기 홀에서 일하는 언니들한테도 깎듯이 대했어요.

학교친구들끼리 7명이서 2박3일로 놀러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술을먹고 진실게임을 하게됬어요

그친구가 질문할차례였는데 질문이 남자앞에서 내숭 잘떨것같은사람 으로 절 찍은거에요,

그래도 거기선 제가 원래 낯을가리니까 그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제고민은 더심해졌어요.

언니들이 알바다닌지가 오래되셔서 이건 이렇게 하는거다, 못하면 꾸중듣고 일했어요 그래도 그건 괜

찮았어요. 문제는 걘 저보다 3달 일찍들어왔다고 친구인 저에게 훈계를 하느거에요. 이건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저한테 너 지배인님한테 혼날래 나한테 혼날래 이러는거에요

전 순간 벙쩌서 대답을 바보같이 지배인님한테 혼나는게 낫지 이런거에요....하...

나중에 계속 생각해보니 자꾸 화가나는거에요.

그리고선 그친구가 일하는거에 대해선 간섭 안하겠다고 해놓고선 일하는 도중에 저한테

너 지배인님이 벼르고있어, 이렇게 말하거나 제가 치운테이블 다시가서 보면서 이거 이렇게 하면

지배인님한테 찍힐텐데, 이러고 또 한번은 아는언니랑 걔랑 저랑 애슐리가서 밥을 먹었는데

제가 전화 통화하는모습을 언니가 찍은거에요 언니가 그사진을 싸이에 올렸는데, 저는 몰랐는데

그언니의 남자인친구가 소개시켜달라고했다고, 그친구한테 말했나봐요, 그 사진 댓글에

너 이사진 사기야 사기 이거 너아니잖아 이렇게 댓글을 달아논거에요, 제가 열받는게

오바하는건가요? 또 한번은 알바하면서 나이 좀 지긋하신 요리사분께서 너 피부좋다고 칭찬해주셔서

제가 아니에요 이랬는데 그걸 걔가 봤나봐요, 저한테와서 원래 여기 사람들은 입발린소리 잘하니까

믿지마,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거기 언니들한테 앞에서 깍듯이 잘하면서 저한테와서는

저언니 저러는거 오바아니야? 자기도 무슨 알바주제에 사람을 이렇게 시켜 이렇게 뒷담화?

이런걸하는거에요 제가 친구니깐 다 들어줬지만, 얘가 다른사람한테가서 제 흉 볼까봐 무서운거에요

학교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6명정도 있는데 저는 그친구들한테 이런얘기하면 걔를 씹는거 같아서

말못하고 있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거거든요, 제가 이상한거가요?

저 얘랑 계속 친구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