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결혼 4년차이고 두돌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시댁과는 차로 편도 1시간 반 거리에 살고있어요. 사실 평소에 연락 자주 드리지도 않고 연락 주시진 않아요. 방문도 한두달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문제는 방문할때마다 당연하단듯이 자고 갈꺼지? 왜 안자고 가니? 항상 말씀하 세요. 지난 주말에도 시아버지 생신이셔서 갔더니 이렇게 계속 손님처럼 지내면 되겠냐시며 전날 와서 자고 아기도 자주 보여주면 얼마나 좋냐고 하시며 잦은 방문과 자고가길 강요 하셨어요. 물론 그리 먼 거리도 아니니 자주 얼굴비추고 아기도 보여 드리고 할순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네요. 시어머니+시아버지 콤보로 결혼초부터 잦은 말실수와 볼때마다 은근 둘째강요, 맞벌이이나 본인 아들 아침밥은 잘 챙기는지 확인하시곤 하셔서 저도 왠만하면 얼굴 마주 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명절과 생신, 어버이날 이렇게 기본도리만 하고 살고 싶네요... 참고로 남편도 본인 부모님 잦은 말실수와 둘째강요 하실때 마다 그러지 마시라 말씀드렸으나 전혀 말이 안 통하세요. 또 자주 방문하라고 하시면 이젠 남편뒤에 숨지않고 제가 직접 확실하게 거절하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꼭 조언부탁드려요... 11318
[꼭조언부탁] 꼭 자고가길 원하는 시댁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결혼 4년차이고 두돌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시댁과는 차로 편도 1시간 반 거리에 살고있어요.
사실 평소에 연락 자주 드리지도 않고 연락 주시진 않아요.
방문도 한두달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문제는 방문할때마다
당연하단듯이 자고 갈꺼지? 왜 안자고 가니? 항상 말씀하
세요.
지난 주말에도 시아버지 생신이셔서 갔더니 이렇게 계속
손님처럼 지내면 되겠냐시며 전날 와서 자고 아기도 자주
보여주면 얼마나 좋냐고 하시며 잦은 방문과 자고가길 강요
하셨어요.
물론 그리 먼 거리도 아니니 자주 얼굴비추고 아기도 보여
드리고 할순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네요.
시어머니+시아버지 콤보로 결혼초부터 잦은 말실수와
볼때마다 은근 둘째강요, 맞벌이이나 본인 아들 아침밥은
잘 챙기는지 확인하시곤 하셔서 저도 왠만하면 얼굴 마주
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명절과 생신, 어버이날 이렇게 기본도리만 하고 살고
싶네요...
참고로 남편도 본인 부모님 잦은 말실수와 둘째강요 하실때
마다 그러지 마시라 말씀드렸으나 전혀 말이 안 통하세요.
또 자주 방문하라고 하시면 이젠 남편뒤에 숨지않고 제가
직접 확실하게 거절하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꼭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