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7개월 아기 있는 애엄마에요
결혼한지는 이제 1년 됐구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띄어쓰기 등등 양해 부탁드려요
새출발이 너무 하고싶네요 이혼도 하고 싶구요
연애땐 세상 자상하고 과묵하고 잘 챙겨주고 저만 아껴주고 해서 그 모습에 반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다 거짓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정신병자라고 할만큼 정신이 아픈 사람같아요
좋은 루트로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았던게 아니라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 떠나간 상태고 제일 친한 몇몇이랑만 연락 중이구요 예전에 일하던곳에서 알게된 동생도 결혼하고 애기있는 친구라 자주 연락하고 가끔 만나구요
결혼과 동시에 임신 기간부터 지금까지 독박육아라면 독박으로 육아중이라 우울감도 많이 있는 상태에 임신중에 먹덧이 심했어서 뿔은 살들 대인기피증 생길만큼 자존감도 바닥을 치는와중에 남편이라는 사람도 은근히 날씬한 사람과 비교를 하고 '누구는 애 낳고나서도 어떻게 그렇게 날씬한지 궁금해~' 이런식의 비교식 말투들
자기보다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하는지 이것저것 가르치고 심지어 저희 친정엄마까지 가르칠려 들구요
시댁에 여러번 말을 해도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지 뭐 없구요.. 기대하기도 싫고
정말 남편이 정신병 걸린거 같다고 느낄때는 싸울때에요
이렇게나 폭력적인 사람인줄 처음 알았어요
싸우다가 지 마음대로 안되니까 처음엔 밀치더니 이젠 멱살까지 잡고 그 자리를 피하려고 비키려 하면 제 앞을 막아서고 못가게 막고 제가 힘을 써서 밀고 가려해도 저를 또 밀치고 왜 밀치냐하면 제가먼저 비키라고 지를 밀쳤다고 그래서 그러는거라며 제가 먼저 시작한거라고 그렇게 여러번 밀침당하니 저도 화가나서 욕하면 왜 욕하냐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진짜 몇대 때릴거처럼 손에 주먹까지 쥐고서 때리는 시늉도 하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저번에 어머님 앞에서 싸우게 됐는데 어른이 앞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쌍욕을 하며 애기를 안고있는데도 밀치고 욕하고 어머님이랑 얘기하는데 어머님도 똑같은 분이세요 제가 먼저 시작해서 밀친거래요
제가 그랬어요 무엇이됐든 폭력은 절대 정당화가 될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까 제가먼저 욕하고 밀쳤기 때문에 자기도 방어하기위해 그런거라구요
말도 안통하고
제일 중요한건 자기가 한 행동을 제가 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떠넘겨요 저는 한적이 없는데 왜 나한테 ~행동하냐 물어보면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다 니가 한거아니냐고 저희 부모님 앞에서 분명히 저 데려가라고 못살겠다고 그리고 이혼할거니까 소송준비하라고 후회하게 만들고 자기앞에서 무릎꿇고 빌빌기게 만들거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해놓고 제가 그 말 그대로 어머님께 전해드리며 이런 상황이니 저는 이혼하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옆에서 한다는말이 자기는 그런적없고 니가 나한테 그렇게 말해놓고서 왜 내가 했다고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여러번 이런식으로 자기는 한적이없고 다 니가한건데 왜 내가했다하냐 해서 이제는 전화할때도 무조건 녹음이 필수고 싸우게되면 녹음까지 몰래 하네요
증거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저번에도 싸우다가 저희 사촌오빠가 저랑 맥주 한잔하러 왔는데 오빠를 봤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위아래로 훑다가 무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왜 인사안하냐 하니 자긴 못봤다고 근데 오빠말을 들어보니 분명 오빠랑 눈도 마주쳤고 자기가 가까이 오는것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때문에 둘이서 실갱이가 잠깐 있었는데 매번 싸울때마다 그걸 들먹이면서 살인협박을 받는다며 매일밤을 벌벌 떨고 산다며 너네부모님 너네 사촌형들 다 자기한테 해꼬지할 생각하며 산다고 제가 제 주변사람들한테 자기를 나쁘게 얘기해서 다들 자기한테 그러는거라며 그러네요
이거 정말 정신병 있는거 맞죠..? 병원을 가보자고도 했어요 부부클리닉도 가보자했고 근데도 자긴 이상없고 정상이니 너나가라 이런식이고
저희부모님은 제가 이혼한다하면 제 의견에 따르겠다며 제가 결정하기만을 기다리세요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이혼하게되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합의이혼을 해야할까요..
이혼하고나서 새출발 잘 할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새출발
결혼한지는 이제 1년 됐구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띄어쓰기 등등 양해 부탁드려요
새출발이 너무 하고싶네요 이혼도 하고 싶구요
연애땐 세상 자상하고 과묵하고 잘 챙겨주고 저만 아껴주고 해서 그 모습에 반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다 거짓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정신병자라고 할만큼 정신이 아픈 사람같아요
좋은 루트로 결혼하고 애기까지 낳았던게 아니라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 떠나간 상태고 제일 친한 몇몇이랑만 연락 중이구요 예전에 일하던곳에서 알게된 동생도 결혼하고 애기있는 친구라 자주 연락하고 가끔 만나구요
결혼과 동시에 임신 기간부터 지금까지 독박육아라면 독박으로 육아중이라 우울감도 많이 있는 상태에 임신중에 먹덧이 심했어서 뿔은 살들 대인기피증 생길만큼 자존감도 바닥을 치는와중에 남편이라는 사람도 은근히 날씬한 사람과 비교를 하고 '누구는 애 낳고나서도 어떻게 그렇게 날씬한지 궁금해~' 이런식의 비교식 말투들
자기보다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를거라 생각하는지 이것저것 가르치고 심지어 저희 친정엄마까지 가르칠려 들구요
시댁에 여러번 말을 해도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지 뭐 없구요.. 기대하기도 싫고
정말 남편이 정신병 걸린거 같다고 느낄때는 싸울때에요
이렇게나 폭력적인 사람인줄 처음 알았어요
싸우다가 지 마음대로 안되니까 처음엔 밀치더니 이젠 멱살까지 잡고 그 자리를 피하려고 비키려 하면 제 앞을 막아서고 못가게 막고 제가 힘을 써서 밀고 가려해도 저를 또 밀치고 왜 밀치냐하면 제가먼저 비키라고 지를 밀쳤다고 그래서 그러는거라며 제가 먼저 시작한거라고 그렇게 여러번 밀침당하니 저도 화가나서 욕하면 왜 욕하냐고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진짜 몇대 때릴거처럼 손에 주먹까지 쥐고서 때리는 시늉도 하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저번에 어머님 앞에서 싸우게 됐는데 어른이 앞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쌍욕을 하며 애기를 안고있는데도 밀치고 욕하고 어머님이랑 얘기하는데 어머님도 똑같은 분이세요 제가 먼저 시작해서 밀친거래요
제가 그랬어요 무엇이됐든 폭력은 절대 정당화가 될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까 제가먼저 욕하고 밀쳤기 때문에 자기도 방어하기위해 그런거라구요
말도 안통하고
제일 중요한건 자기가 한 행동을 제가 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떠넘겨요 저는 한적이 없는데 왜 나한테 ~행동하냐 물어보면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다 니가 한거아니냐고 저희 부모님 앞에서 분명히 저 데려가라고 못살겠다고 그리고 이혼할거니까 소송준비하라고 후회하게 만들고 자기앞에서 무릎꿇고 빌빌기게 만들거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해놓고 제가 그 말 그대로 어머님께 전해드리며 이런 상황이니 저는 이혼하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옆에서 한다는말이 자기는 그런적없고 니가 나한테 그렇게 말해놓고서 왜 내가 했다고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여러번 이런식으로 자기는 한적이없고 다 니가한건데 왜 내가했다하냐 해서 이제는 전화할때도 무조건 녹음이 필수고 싸우게되면 녹음까지 몰래 하네요
증거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저번에도 싸우다가 저희 사촌오빠가 저랑 맥주 한잔하러 왔는데 오빠를 봤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위아래로 훑다가 무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왜 인사안하냐 하니 자긴 못봤다고 근데 오빠말을 들어보니 분명 오빠랑 눈도 마주쳤고 자기가 가까이 오는것도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때문에 둘이서 실갱이가 잠깐 있었는데 매번 싸울때마다 그걸 들먹이면서 살인협박을 받는다며 매일밤을 벌벌 떨고 산다며 너네부모님 너네 사촌형들 다 자기한테 해꼬지할 생각하며 산다고 제가 제 주변사람들한테 자기를 나쁘게 얘기해서 다들 자기한테 그러는거라며 그러네요
이거 정말 정신병 있는거 맞죠..? 병원을 가보자고도 했어요 부부클리닉도 가보자했고 근데도 자긴 이상없고 정상이니 너나가라 이런식이고
저희부모님은 제가 이혼한다하면 제 의견에 따르겠다며 제가 결정하기만을 기다리세요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이혼하게되면 소송을 걸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합의이혼을 해야할까요..
이혼하고나서 새출발 잘 할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