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째, 이제 살겠다 싶었는데 또 롤코타네요

ㅇㅇ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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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사람 많이 좋아했었어요.

그사람이 지쳐서 식어 헤어진지는 세달쯤 되가는데

처음엔 아무것도 못하다가 두달 지나고 부터는

제가 좋아하던것들이 뭐였지 머릿속에서 쥐어 짜내서

그사람이 없어진 제 생활을 채웠는데

비가와서 그런가 이렇게 다시 기분이 롤코타는거보니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이게 마지막 슬픔이길 바랍니다

그냥 슬퍼질때 많이 울고 온전히 많이 슬퍼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