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입니다 얼마전에 출산했구요저희친정식구는 아빠,엄마,저 이렇게 세식구입니다저는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여러일들이있지만 그냥 지금생각나는 사건들떠올려보면 1.아주어릴때 시계공부하다가 못한다고 시계모형책으로 두들겨맞았어요 아빠한테(유아기) 2.어릴때 전시회갔다가 코코아들고있었는데 누가 툭쳐서 제몸에쏟았는데 아빠가 저한테 화내면서 가버렸어요 (초등저학년떄) 3.아빠가 외간여자랑 통화하는거 우연히 듣고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랑 저를 아빠한테 무릎꿇리고 저는 뺨맞았습니다 (초등생) 4.엄마랑싸우면 엄마머리끄덩이잡은기억도있고 칼들고 설치거나 술먹고 벽에 머리를박거나하는모습을 많이봤습니다 (성장기때 / 이부분은 대학에올라온후 같이안살아서 본적없습니다) 5.자취할떄 토끼를키웠어요 부모님올라와서 같이 지하철탔는데 저한테 토끼냄새난다고 다른칸으로 옮기신후 화내면서 집갔습니다(대학) 6.아빠처럼 대기업안다니고 그림쪽으로 일하겠따고했더니 호적에서판다고 연락끊었었습니다(직장인) 7.키우는대형견아이 급다리수술비 300이필요해서 엄마한테 돈갚을테니 도와달라 도움요청했는데 아빠가 소리지르면서 어차피 언젠간 죽는다고 안락사 시키라고했습니다(직장인) 8.결혼후 집에오신다그래서 신랑이랑 청소 다해놨는데 창틀에 먼지보고 화내면서 나갔습니다 여튼...뭐이런저런 욱하는성격으로 외가댁에서도 안반기고 아빠는 지금 친구도없어요말도안되는 고집부리고 유일하게 엄마만 아빠비위 다맞추면서삽니다저어릴때 아빠랑 싸우고 엄마가힘들어하면 제가 되게 어릴때도 엄마위로하고 이혼하라고 난괜찮다고 엄마편들어주구 엄마위로많이해줬어요 사실 아빠가 좋은직장다녀서 대학까지는 크게 부족함없이 잘다녔습니다 회사지원받고 그래서(아빠가 돈가지고 사람 못살게구는스타일임 좀) 여기까지가 제가 살아온 배경이구요 어찌저찌 저임신하고 아빠가 호적에서 팔거라는 그림쪽에서 제가 사업이 엄청 잘되고그러면서 아빠가 풀더라구요??그리고 첫손주볼생각에 이거저거 많이 사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저도 그때는 아빠랑 관계가 회복됐다 생각하고 감사히잘받고 잘지냈어요 그리고 얼마전 출산(제왕절개) 하고 10일정도되서 조리원있을때인데 아빠가 신랑폰으로 전화가오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애기뭐하고있어서 못받았더니저한테 전화가왔어요 받아봤더니 다짜고짜 성질을내더라구요 남편이 애기이뻐가지고 스노우필터씌워서 사진찍구 넘좋아하면서 자기 카톡프사를해놨어요근데 그걸보고선 애기희롱하는거냐면서 소리소리지르길래 "아 그거 신랑이 보고선 너무이쁘다고 좋아하면서 해놓은건데 설마 애아빠가 애기 희롱하고 미우라고올렸겠냐 알겠다 이상하면 바꾸라고할께여 " 이렇게 말했습니다사실 전화받기전 조리원에서 크게맘상한게있어서 말투가 나근나근하진않았어요 그랬더니 전화를 확끊어버리고 그뒤로 신랑이카톡씹기,신랑전화돌려버리기이러더라구요? 정말 챙피했어요 신랑보기 여튼 엄마.저.아빠 단톡방이있어요 애낳고 제가만들었구요 (신랑은초대안했어요)여튼 근데 그방에서 나가버리더라구요제왕해서 몸도안좋고 호르몬도날뛰는데 정말 짜증났네요 그뒤에 엄마가 아빠편을 들면서 너말투가 어쩌구 그럽디다 그러더니 아빠화풀어드리게 다시 초대해서 사진보내드리라고...아빠 또시작이구나싶어서 안하고싶었찌만 애기갖었다고 집에서 받은게있어서 그냥 꾹참고 다시 초대해서 사진보내드렸더니 또나가데여?? ㄱ하...그후에 제가 애낳고 1달도안되서 일을시작했는데 엄마가 연락이오더라구요 아빠가 내심기다리고 서운해한다고???????????? 본인안부다안묻고 ...........연락도안한다다 ㅎㅎ아빠 다시 카톡초대해서 사진보내드리라구..애기... 엄마한테 울며불며 난리를쳤어요 진짜 나너무힘들다고 집안에 제편이없어요 엄마는 늘 아빠비위맞추느라 아빠가 말도안되는짓할때마다 저한테 그럴때마다 엄마는 아빠편이었어요 어릴땐 뭣모를때라 엄마가 불쌍했는데 이젠 엄마도 너무싫어요매번 내가 아빠한테 사과하라그러고아빠가 난동부려도 본인한테 피해갈까봐 저지켜준적도없고저랑아빠랑 성격이 똑같다면서 자기가젤힘들다고 그러고... 너무화가나서 엄마한테 울면서 사정했습니다 죽고싶다고진짜 근데 ...몇일뒤에 새까맣게 잊은사람마냥 아빠한테 사진좀 보내드림좋겠네 ^^이렇게 또온거에요....................소름돋았어요 뭐하는사람인가하 진짜 죽기보다싫고 연끊고살고싶지만 아빠가 이거저거사준거 생각하고 진짜 마지막이다싶어 어제 카톡보냈떠니 또나가네여?? 제가등신같았어요진짜 문제는 애기낳고 50일지나 몇일뒤 부모님이 고모랑 처음 애기보러오십니다저는 그날 오면어찌해야하나요????????그나마 고모는 따로연락와서 제가너무안쓰럽다고 고모가더미안해합니다...(고모랑부모님이랑 엄청친해요 )유일하게 저도닥여준게 고모가 첨이었네요... 엄마아빠한테 지독한괴롭힘을받는기분이에요형제도없어서 너무외로웠는데 너무너무 좋은신랑만나서 그나마 위로받고삽니다 몇일뒤 부모님오면 저는 무슨표정을지어야할까요.. 132
애기한테 스노우필터씌웠다고 친정부모한테 농락당하는기분입니다
35살입니다 얼마전에 출산했구요
저희친정식구는 아빠,엄마,저 이렇게 세식구입니다
저는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여러일들이있지만 그냥 지금생각나는 사건들떠올려보면
1.아주어릴때 시계공부하다가 못한다고 시계모형책으로 두들겨맞았어요 아빠한테(유아기)
2.어릴때 전시회갔다가 코코아들고있었는데 누가 툭쳐서 제몸에쏟았는데 아빠가 저한테 화내면서 가버렸어요 (초등저학년떄)
3.아빠가 외간여자랑 통화하는거 우연히 듣고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랑 저를 아빠한테 무릎꿇리고 저는 뺨맞았습니다 (초등생)
4.엄마랑싸우면 엄마머리끄덩이잡은기억도있고 칼들고 설치거나 술먹고 벽에 머리를박거나하는모습을 많이봤습니다 (성장기때 / 이부분은 대학에올라온후 같이안살아서 본적없습니다)
5.자취할떄 토끼를키웠어요 부모님올라와서 같이 지하철탔는데 저한테 토끼냄새난다고 다른칸으로 옮기신후 화내면서 집갔습니다(대학)
6.아빠처럼 대기업안다니고 그림쪽으로 일하겠따고했더니 호적에서판다고 연락끊었었습니다(직장인)
7.키우는대형견아이 급다리수술비 300이필요해서 엄마한테 돈갚을테니 도와달라 도움요청했는데 아빠가 소리지르면서 어차피 언젠간 죽는다고 안락사 시키라고했습니다(직장인)
8.결혼후 집에오신다그래서 신랑이랑 청소 다해놨는데 창틀에 먼지보고 화내면서 나갔습니다
여튼...뭐이런저런 욱하는성격으로 외가댁에서도 안반기고 아빠는 지금 친구도없어요
말도안되는 고집부리고 유일하게 엄마만 아빠비위 다맞추면서삽니다
저어릴때 아빠랑 싸우고 엄마가힘들어하면 제가 되게 어릴때도 엄마위로하고 이혼하라고 난괜찮다고 엄마편들어주구 엄마위로많이해줬어요
사실 아빠가 좋은직장다녀서 대학까지는 크게 부족함없이 잘다녔습니다 회사지원받고 그래서
(아빠가 돈가지고 사람 못살게구는스타일임 좀)
여기까지가 제가 살아온 배경이구요
어찌저찌 저임신하고 아빠가 호적에서 팔거라는 그림쪽에서 제가 사업이 엄청 잘되고그러면서 아빠가 풀더라구요??그리고 첫손주볼생각에 이거저거 많이 사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저도 그때는 아빠랑 관계가 회복됐다 생각하고 감사히잘받고 잘지냈어요
그리고 얼마전 출산(제왕절개) 하고 10일정도되서 조리원있을때인데
아빠가 신랑폰으로 전화가오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애기뭐하고있어서 못받았더니
저한테 전화가왔어요 받아봤더니 다짜고짜 성질을내더라구요
남편이 애기이뻐가지고 스노우필터씌워서 사진찍구 넘좋아하면서 자기 카톡프사를해놨어요
근데 그걸보고선 애기희롱하는거냐면서 소리소리지르길래
"아 그거 신랑이 보고선 너무이쁘다고 좋아하면서 해놓은건데 설마 애아빠가 애기 희롱하고 미우라고올렸겠냐 알겠다 이상하면 바꾸라고할께여 "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화받기전 조리원에서 크게맘상한게있어서 말투가 나근나근하진않았어요
그랬더니 전화를 확끊어버리고 그뒤로 신랑이카톡씹기,신랑전화돌려버리기
이러더라구요? 정말 챙피했어요 신랑보기
여튼 엄마.저.아빠 단톡방이있어요 애낳고 제가만들었구요 (신랑은초대안했어요)
여튼 근데 그방에서 나가버리더라구요
제왕해서 몸도안좋고 호르몬도날뛰는데 정말 짜증났네요
그뒤에 엄마가 아빠편을 들면서 너말투가 어쩌구 그럽디다 그러더니 아빠화풀어드리게 다시 초대해서 사진보내드리라고...아빠 또시작이구나싶어서 안하고싶었찌만 애기갖었다고 집에서 받은게있어서 그냥 꾹참고 다시 초대해서 사진보내드렸더니 또나가데여??
ㄱ하...그후에 제가 애낳고 1달도안되서 일을시작했는데 엄마가 연락이오더라구요
아빠가 내심기다리고 서운해한다고???????????? 본인안부다안묻고 ...........연락도안한다다 ㅎㅎ
아빠 다시 카톡초대해서 사진보내드리라구..애기...
엄마한테 울며불며 난리를쳤어요 진짜 나너무힘들다고
집안에 제편이없어요 엄마는 늘 아빠비위맞추느라 아빠가 말도안되는짓할때마다 저한테 그럴때마다 엄마는 아빠편이었어요
어릴땐 뭣모를때라 엄마가 불쌍했는데 이젠 엄마도 너무싫어요
매번 내가 아빠한테 사과하라그러고
아빠가 난동부려도 본인한테 피해갈까봐 저지켜준적도없고
저랑아빠랑 성격이 똑같다면서 자기가젤힘들다고 그러고...
너무화가나서 엄마한테 울면서 사정했습니다 죽고싶다고진짜
근데 ...몇일뒤에 새까맣게 잊은사람마냥 아빠한테 사진좀 보내드림좋겠네 ^^
이렇게 또온거에요....................
소름돋았어요 뭐하는사람인가
하 진짜 죽기보다싫고 연끊고살고싶지만 아빠가 이거저거사준거 생각하고 진짜 마지막이다싶어 어제 카톡보냈떠니 또나가네여?? 제가등신같았어요진짜
문제는 애기낳고 50일지나 몇일뒤 부모님이 고모랑 처음 애기보러오십니다
저는 그날 오면어찌해야하나요????????
그나마 고모는 따로연락와서 제가너무안쓰럽다고 고모가더미안해합니다...
(고모랑부모님이랑 엄청친해요 )
유일하게 저도닥여준게 고모가 첨이었네요...
엄마아빠한테 지독한괴롭힘을받는기분이에요
형제도없어서 너무외로웠는데 너무너무 좋은신랑만나서 그나마 위로받고삽니다
몇일뒤 부모님오면 저는 무슨표정을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