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에 이사를 왔는데 집 앞에 신천지 교회가 있습니다. 소문으로는 너무 안 좋은 것들만 들리니까 처음에 이사 왔을 때는 정말 무섭더라고요. 일요일만 되면 엄청 많은 사람이 신천지로 가고 하니까 사람이 왜 저렇게 많아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매일 지내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지기도 하고 무섭다고는 많이 못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신천지 교회에서 말씀 세미나를 한다고 초대를 했습니다. 솔직히 궁금했는데 귀찮아서 안 갔습니다. 다음날 매일경제 기사를 보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1달 동안 말씀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수가 무려 5만 명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기사보다가 와 뭐지 싶고 집 앞인데도 안 가본 것에 살짝 후회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신천지는 왜 저렇게 욕을 많이 먹을까? 근데 또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세미나에는 5만 명이나 참석한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문 때문에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동네 거리 봉사활동도 매일 해주시고 오래된 벽에 벽화도 그려주시고 주기적으로 단체 헌혈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정말 소문만 접했을 때는 너무 무서운 곳이었고 눈도 마주치지 말아야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다가 다니시는 분들을 보다 보니 소문 같은 곳은 아니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소문만 듣고 욕도 하고 피해다니고 했는데 막상 내가 보고 느낀 걸로는 소문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욕한 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접해보지 않으면 정말 어떤 것이 사실인지 모르니까 소문이라는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제가 배운 거로는 ‘제가 안보고 안 겪어봤으면 말하지 말아야 겠다’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소문처럼 무서운 곳도 아니고 신천지도 사람이 다니는 곳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세미나 열리면 슬쩍 다녀와 보려구요.. 다녀오면 후기 남겨드릴게요.
저희집 앞에는 신천지가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이사를 왔는데 집 앞에 신천지 교회가 있습니다. 소문으로는 너무 안 좋은 것들만 들리니까 처음에 이사 왔을 때는 정말 무섭더라고요. 일요일만 되면 엄청 많은 사람이 신천지로 가고 하니까 사람이 왜 저렇게 많아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매일 지내다 보니 이제는 익숙해지기도 하고 무섭다고는 많이 못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신천지 교회에서 말씀 세미나를 한다고 초대를 했습니다. 솔직히 궁금했는데 귀찮아서 안 갔습니다. 다음날 매일경제 기사를 보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1달 동안 말씀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수가 무려 5만 명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기사보다가 와 뭐지 싶고 집 앞인데도 안 가본 것에 살짝 후회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신천지는 왜 저렇게 욕을 많이 먹을까? 근데 또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세미나에는 5만 명이나 참석한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문 때문에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동네 거리 봉사활동도 매일 해주시고 오래된 벽에 벽화도 그려주시고 주기적으로 단체 헌혈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정말 소문만 접했을 때는 너무 무서운 곳이었고 눈도 마주치지 말아야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하다가 다니시는 분들을 보다 보니 소문 같은 곳은 아니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도 소문만 듣고 욕도 하고 피해다니고 했는데 막상 내가 보고 느낀 걸로는 소문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욕한 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접해보지 않으면 정말 어떤 것이 사실인지 모르니까 소문이라는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제가 배운 거로는 ‘제가 안보고 안 겪어봤으면 말하지 말아야 겠다’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소문처럼 무서운 곳도 아니고 신천지도 사람이 다니는 곳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다음에 세미나 열리면 슬쩍 다녀와 보려구요.. 다녀오면 후기 남겨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