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심지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시선공포증, 무대공포증에 시달리고 있고 고치려고 수도 없이 노력해왔는데 수도없이 노력했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안 고쳐지더라
덕분에 남들보다 항상 일찍 준비하기 시작해서 대본 달달 외우고 ppt 정성스럽게 만들어놓고 안떨려고 교탁 부여잡고 안떨어보려 온몸으로 발버둥 쳤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당일날 급하게 ppt 만들어서 재치로 넘어가는 아이들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었지
중학교 올라와선 꾸미기 시작하면서 예쁘다 소리를 듣기 시작했는데 그게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고 화장을 하지 않으면 마스크 없이는 집밖에 나가는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더 나아가서 화장을 하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도 만족하지 못했고 항상 거울을 달고 살았다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 나를 대하는 태도 하나 하나가 나한테는 하루의 기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였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진짜 사람 외모 가지고 대놓고 평가하고 비하하는 짓은 제발 좀 하지 마라 사람 하나 인생 조져놓는데 아주 탁월한 짓이니까
자존감 낮은 친구 어때?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심지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시선공포증, 무대공포증에 시달리고 있고 고치려고 수도 없이 노력해왔는데 수도없이 노력했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안 고쳐지더라
덕분에 남들보다 항상 일찍 준비하기 시작해서 대본 달달 외우고 ppt 정성스럽게 만들어놓고 안떨려고 교탁 부여잡고 안떨어보려 온몸으로 발버둥 쳤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당일날 급하게 ppt 만들어서 재치로 넘어가는 아이들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었지
중학교 올라와선 꾸미기 시작하면서 예쁘다 소리를 듣기 시작했는데 그게 외모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졌고 화장을 하지 않으면 마스크 없이는 집밖에 나가는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더 나아가서 화장을 하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도 만족하지 못했고 항상 거울을 달고 살았다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 나를 대하는 태도 하나 하나가 나한테는 하루의 기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였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진짜 사람 외모 가지고 대놓고 평가하고 비하하는 짓은 제발 좀 하지 마라 사람 하나 인생 조져놓는데 아주 탁월한 짓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