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의 자해와 연애

Whffudu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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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내요...

우선 좀 잠을 못잔 상태라 멍해서 글이 좀 정신없이 진행될것 같아서 미리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와 제 여자친구는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다만..제 여자친구가 자해를 상당히 심하게 합니다 병원도 자주 들락 날락해서 제가 그런 상황이 올때마다 저는 내일 무슨일이 있던지 가서 옆에 앉아서 밤을 뜬눈으로 보내가며 옆에 있어 줬습니다.

저는 자해를 하는 것에 대하여 솔찍히 말하면 좋다 싫다 라는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제 여자친구의 팔에 점점 늘어나는 상처를 볼때마다 마음이 매우 아프더라구요 정말 제가 대신 모든 상처를 짊어지고 가고싶을 정도로 차라리 제가 아프고 싶습니다.

아 자해는 저를 만나기 이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자해하는 것으로 이상하다 저애는 이상하다 이런 생각은 단 한전도 하복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 여자친구는 술이 들어가면 감정이 격해져 제가 옆에 있어도 부모님이 계셔도 도무지 멈출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제 여자친구는 술을 좋아합니다....차마 마시지 말라고 말할수는 없겠더라고요...한번은 여자친구가 술이 들어가 제 앞에서 칼로 손목과 팔을 그렀을때 제가 안아주려 했지만 저를 보며 그말을 하더라구요 건들지 말라고 그냥 봐달라고 그래서 저는 멍하게 볼수밖에 없었습니다...매전 볼때마다 점점 늘어가는 상처 비록 저를 만나가며 일부로 참을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원점으로 돌아오더라고요..그런걸 보면서 참..가슴이 찢어집니다..이런 상황에 저는 제 여자친구가 술을 마실때 약을 먹어서 힘들다 할때마다 걱정이 되어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매번 저를 찾을때마다 한시간 반의 거리를 달려서 옆에 있어주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렇게 지난달에는 같이 있던 시간이 잠자는 시간을 빼면 매일 같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여자친구가 잠깐 집에 갔다온다 하여서 공터에 앉아있다 그대로 의식이 날라가 얼굴을 바닥에 찍어 팔과 얼굴에 상처가 났습니다. 병원을 가보니 기면증을 진단받았네요..네...제가 정말 정 삶이 사라지고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다 투자하는 느낌으로 매번 옆에 있어줄려 합니다. 저는 이제 점점 궁금해집니다 과연 이게 올바른 연애인지..제가 연애가 처음이라 이런 상황에서 저는 뭘 할수읶는지....아 한번은 여자친구가 지난번에는 병원에서 진단해준 약을 한번에 다 먹어서 한동안 약으로 인하여 정신도 못차리고 그걸로 인하여 다시 병원도 들락날락 했습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줘야 저라는 존재가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행복해질수 있을까요...점점 힘들다고 느껴집니다...모든걸 다 해주고싶은데 그럴만큼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지만 너무 힘듭니다...정말 이게 올바른 연애인지 뭘 해줘야 하는지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