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니가 나한테 해준게 없긴 해
난 물질적으로 바란 것도 아니고 나한테 작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는데 그것조차 힘들다고하는 니 말을 듣고도
애써 넘겼어 상황 핑계를 대며.. 상황이 나아지면 너도 바뀌겠거니 하고.
너랑 나랑 길게 만나진 않았지만, 장거리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많았지만 난 그래도 붙어있을 때 만큼은 행복했고, 너와의 미래를 그리고, 너랑은 오래 갈꺼란 확신에 차있었는데.
넌 아니었더라.. 니 상황에, 장거리에, 바빠진다는 이유로 나와의 미래를 더이상 그리지 않았고, 언제나 말끝마다 언젠간의 헤어짐을 말했어.
항상 미안해 하던 너였지.. 그래도 내가 버티면 되겠거니.. 내가 이해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짧은시간에 니가 잘못을 해놓고, 내 화를 풀기위해 노력조차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쉽게 캔슬 할 수 있는 스케쥴(친구와약속)들을 포기할 수 없다는 말에 너무 화가나서 너에게 헤어짐을 얘기했지
그 후로 이기적으로 얘기했던 것 같고 헤어지자고 말한게 후회스러워서 내가 다시 너에게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했는데..
넌 나한테 더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나때문에 네가 망가지는게 싫다고, 너한테 상처줄까봐 두렵다며 만나길 거부하고 진심으로 헤어지자고 하더라..
물론 그게 진심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어. 그게 나를 위한건가? 그냥 내가 지겨워져서 둘러대는거 아닌가? 니가 여자가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헤어지고 싶어하고 나랑 얘기하는 것 조차 괴로워 보이는 너를 계속 잡을 수가 없겠더라. 잘못한건 넌데. 헤어짐을 고하는것도 너네..
오늘 하루종일 울었다. 주변사람에게 헤어졌다고 알릴때도 울고, 길가다가 울고 수업하다가도, 연습하다가도 눈물이 나더라.
니가 나한테 해준게 더럽게 없긴 하지만
니가 정해버린 이별이 더럽게 짜증나긴 하지만
진짜 너무 보고싶어
미안해서 헤어진다는 말
난 물질적으로 바란 것도 아니고 나한테 작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는데 그것조차 힘들다고하는 니 말을 듣고도
애써 넘겼어 상황 핑계를 대며.. 상황이 나아지면 너도 바뀌겠거니 하고.
너랑 나랑 길게 만나진 않았지만, 장거리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많았지만 난 그래도 붙어있을 때 만큼은 행복했고, 너와의 미래를 그리고, 너랑은 오래 갈꺼란 확신에 차있었는데.
넌 아니었더라.. 니 상황에, 장거리에, 바빠진다는 이유로 나와의 미래를 더이상 그리지 않았고, 언제나 말끝마다 언젠간의 헤어짐을 말했어.
항상 미안해 하던 너였지.. 그래도 내가 버티면 되겠거니.. 내가 이해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짧은시간에 니가 잘못을 해놓고, 내 화를 풀기위해 노력조차 하지 않고, 나를 위해 쉽게 캔슬 할 수 있는 스케쥴(친구와약속)들을 포기할 수 없다는 말에 너무 화가나서 너에게 헤어짐을 얘기했지
그 후로 이기적으로 얘기했던 것 같고 헤어지자고 말한게 후회스러워서 내가 다시 너에게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했는데..
넌 나한테 더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나때문에 네가 망가지는게 싫다고, 너한테 상처줄까봐 두렵다며 만나길 거부하고 진심으로 헤어지자고 하더라..
물론 그게 진심인지는 지금도 모르겠어. 그게 나를 위한건가? 그냥 내가 지겨워져서 둘러대는거 아닌가? 니가 여자가 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헤어지고 싶어하고 나랑 얘기하는 것 조차 괴로워 보이는 너를 계속 잡을 수가 없겠더라. 잘못한건 넌데. 헤어짐을 고하는것도 너네..
오늘 하루종일 울었다. 주변사람에게 헤어졌다고 알릴때도 울고, 길가다가 울고 수업하다가도, 연습하다가도 눈물이 나더라.
니가 나한테 해준게 더럽게 없긴 하지만
니가 정해버린 이별이 더럽게 짜증나긴 하지만
진짜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