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성격이 좀 조용하고 내성적인 편이라 공개적으로 떠들석한거 싫어해서 3개월이나 참다 이건 도저히 해결이 안되겠다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머 바라고 쓰는것이 아니라 포기한셈 치고 보험 가입 잘못하면 나같은 손해도 있을 수 있다 싶어 참고삼아 올려 봅니다. 작년 7월 중고나라 이벤트 통해서 동부화재(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가입신청했었거든요. 그런데 6개월이 넘도록 증권도 오지 않고해서 가입이 안 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가입신청 받을 때 다 되는게 아니고 청약서 쓴 다음 승인 어쩌구 머가 있다고해서 안 된줄 알고 있었음. 그러다 올해1월쯤 중고나라 보험가입 안내 메일이 와서 건강 쪽 보험 알아보던 중 마침 비교견적사이트 R대리점 설계사 C가 동부화재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을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DB홈폐이지 통해 상품 살펴보던 중 홈폐이지 가입안했는데도 공인인증서만으로 로그인 되더라구요.로그인하자마자보자보니 잊고있었던 운전자보험이 가입되어 있었음. 아 그래서 이번 가입신청에도 참고할려고 청약서부본 좀 운전자보험 담당 설계사 B한테 달라고 연락했더니 보낼께요 하면서 계속 시간 끌다보니 3월달이 되었음. 내내 독촉한 건 아니고 1월에 요청했다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3월이 됨(100세만기짜리라 제대로 가입 좀 할려구요. 돌다리도 두들기는 성격이고 자동차보험외에는 보험가입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습니다...) 3월달에 또 요청하니 왜 필요하냐고 이유 캐묻다 이왕 가입할꺼면 지한테 가입하면 청약서부본도 찾아주고 혜택도 다른 설계사 보다 더 많이 준다고하면서 유도하길래 머 이왕 가입하는거 그러자 했음. 그런데 다음날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내가 인터넷으로 상품 내용 본거라 설계서가 실제로 나오는거랑 여러부분이 다른 거임. 인터넷상에 견적 나오는거랑 실제 설계되는것은 연동이라서 실제 안 되는게 여러개 있다고 함.(이 사실은 좀 지난 다음에 알게 됨) 그리고 설계사 B가 한번 설계서 뽑으면 변경 안 된다며 좀 강압적으로 독촉하듯이 일을 처리하는거임.(이때부터 좀 아니다 싶었지만 그냥 사람 스타일이 그런가보다했고 어차피 가입할거 이왕 시간 소요되었으니 할려구했었음) 한번 정하면 바꿀수 없다길래 하루 더 생각해볼려고 약속 뒤로 미루고 내일 연락준다고했더니 대뜸 가입하지마라 어쩌며 쌍욕을 퍼부음.
나 때문에 오후 몇시간 소모했다고 화가 난 모양인데 나 역시 시간소모한건 마찬가지라 허탈한 마당에 갑자기 욕을 먹으니 기가 막혀서 별대꾸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욕 처들음. 솔직히 B한테 가입할 필요도 없고 애초 이 사람한테는 청약서부본 이런것만 필요했던거고 어쩌면 B는 남의 계약 가로챈 심보도 좋지 못한 사람인데 생각할수록 적반하장이란 생각이 듬. 그래서 다음날 3월 7일 DB손해보험 본사에 시정 좀 해달라고 말하면서 운전자보험 담당자를 변경해달라고 했었음.(까짓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있으니 나도 처신 좀 잘못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릴려고햇었음. 근데 이게 홈폐이지 로그인할때마다 첫 화면에 보험계약조회가 나오고 B이름과 연락처가 떡하고 나오는거임. 이러니깐 잊어버릴려고해도 잊지도 못하고 이런 깡패 같은 사람한테 내 개인정보가 있다는 생각이 드니 우울감마저 들어서 담당자 변경까지 요청함)
그랬더니 동부화재 새서울지점장이 연락 와서는 B설계사 코드를 정지시키고 담당자변경도 해준다고했었음. 그런데 몇일 뒤 시정이 안 되서 독촉하니 B설계사 속한 대리점 IFC쪽에 본인에 대한 개인정보활용금지 공문을 보내고 새로 보험 가입할때 새로운 설계사 코드번호를 알아가지고 오면 이관을 해준다고 말을 좀 바꿈. 그러면서 계약이 더 늘어나니 설계사들이 좋아서 받아준다는 지금 생각하면 날 완전 바보호구로 보는 소리를 하였음. 이후 실비나 미세먼지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 계속 가입했지만 3월말이 되도록 계속 담당자 변경이 안 되는거임. 한창 보험가입 여러개 더 할때라 계약이 추가 될때마다 계속 B이름이 나오니 자꾸 짜증이 나는거임. 그래서 3월말 마지막으로 새서울지점장한테 독촉했더니 짜증조로 나오며 이걸 누가 받냐고 본색을 드러낸 거임. 그래서 이게 좋은 일이 아니란걸 알고 이관중단요청했음에도 새서울지점장이 무시해서 새로운 설계사 C한테 일단 요청이 넘어갔으나 운전자보험은 단기보험이라 업무가 달라서 받아줄수가 없다는 소리를 들음.(본인은 구차하게 변명하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왜 이관요청까지 오게되었는지 B 이야기까지 내 입으로 직접 제3의 사람에게 하고나니 기분 엄청 더러워짐) 그리고 새서울지점장이 나한테 농간했다는 생각이 들어 DB홈폐이지에 전자민원란에 글을 남겼더니 서울사업단 소비자보호파트 부장이 전화와서는 개인정보 문제로 함부로 이관해서도 받아서도 안 된다고 팩트를 말해줌. 담당자변경은 지점내에서 하는거라고 말임. 그런데 이 양반은 이 핵심 외에는 다 얼렁뚱땅 넘어가고 민원을 해결해 줄 생각을 안함. 그 과정에 왜 자사홈폐이지에 민원 글 올린냐고 기분 나쁘다는 새서울지점장 항의전화까지 받음( 금감원 민원을 해도 그런 소리 못 듣는데 자기네 홈폐이지에 비공개글인데도 기분 나쁘다고 항의하는 인간은 처음 봄)그러다보니 그 지점내 이모 설계사로 갔다가 새서울지점장한테 갔다가 3월말~4월초 사이 서로들 맡기 싫은지 한 3번 정도 담당이 바뀌다 지금은 새서울지점장한테 가 있음. 마치 무슨 고객계약을 축구공 차듯 하루이틀 사이에 한 3번이나 오가서 기분 더 더러워짐... 그뿐인가 새서울지점장이 날 애초 우롱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후 B가 속한 IFC와 그쪽 소비자팀장한테 확인했지만 코드정지도 1개월뿐이고, 공문 온것도 없고해서 그쪽 지점장 뿐 아니라 당사자외 아무도 이 사태를 모르고 있었음. 새서울지점장이 B한테 직접 연락해서 1개월 정지시키고 땡이었던거임. 그간 새서울지점장이 본인한테 했던 말 모두가 거짓말이라고 탄로가 난거임.
끝까지 기만과 우롱이란 생각이 들어 금융감독원 민원했더니 D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부서 L모 선임과장은 더 가관임.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4월 17일까지 답변하라고 금융감독원에서 연락왔으니 그때까지 답변 달께요. 아주 무성의하게 형식적으로 답답하게 말하길래 답변은 답변대로 하되내가 당장 원하는 것은 새서울지점장이 애초 IFC측과 B에 대해 시행하기로 했던 것을 지금이라도 시행해달라는 것과 저렇게 새서울지점 쪽에서 본인 계약 맡기를 꺼릴 정도로 구박 받으니 더 이상 운전자보험 계약이 본인에게 있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서로 담당하기 싫어서 여러명이서 담당자변경을 뺑뺑이 돌리는 등 부당한 대접을 하였고 애초 난 그 계약이 있다는걸 6개월 뒤에나 알게되었고 청약서부본은 8개월이 된 지금에서야 봤으니 해약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조차 알아봐서 답변으로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무성의를 넘어서 단 10분 정도의 통화에서도 상대 약점을 잡아보자는 식인지 처음에는 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려요 하길래 스피커폰 켜주고 소리를 크게 내니 지금 소리 지르는거냐 화내는거냐 싸우자는거 아니냐면서 전화 끊겠다 통화 못하겠다 요렇게 뺀질거리는 식이었습니다. 답답해서 감사실한테도 연락해보니 거기선 한숨 쉬며 민원이 많아서 감사실한테까지 연락이 올 정도랍니다.아 그제서야 이 모순된 실체를 알게되서 4개 보험 모두 해약 원한다고 금감원 민원을 또 냈습니다. 소비자보호파트 L모가 전화를 저딴 식으로 받고 대화를 기피하니 하고 싶은 말이나 요구가 있어도 민원으로 하는 수밖에 없게 되어서 더 할 수 밖에도 없었습니다.왜 저들이 저러는지 이제 볼짱 다 봤으니 구태여 당장 큰 혜택 보는 보험도 아닌 거 굳이 들 필요 없잖아요.어떻게 고위공무원들 보다 더한 태도, 무슨 쌍팔년도 경찰관처럼 야 듣기싫어 시끄러워 조용히해 이런 말투 말입니다. 그런걸 무슨 국가가 강제하는 의료보험도 아니고 민간보험사 중에서도 소비자보호부서한테 들으니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4개 해약 원하다는 민원 내고다니 그제서야 선심쓰듯 L선임과장이 4개 보험 모두 해약시켜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그때가 4. 11.이었습니다.그러나 약속기한인 4월말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대표명의로 온다는 4.17.까지 답변도 오지 않았습니다.머 형식상 사과겠으나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어서 더 실망스러웠습니다.괜히 우울해져서 술이나 더 마시고 오히려 보험 가입한후 건강도 더 안 좋아졌습니다.우울한데다 술을 많이 마시니 간수치도 갑자기 안 좋아져서 병원비도 몇만원이나마 나왔지만 치사스러워서 실비보험청구도 안하고 있습니다.4월초 자동이체까지 중지했는데도 보험료는 4월 5월 계속 나가더군요.그래서 이에 대한 민원도 했습니다만 5.13.까지 회신 갈 거라는 금감원 답장만 올 뿐 동부화재쪽에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다시 민원내면서 금감원 담당자와 통화했더니 그제서야 L모 선임과장이 다시 연락오더군요.4월초 말투랑 달라진게 없었습니다.이번에도 또 싸우자는거냐 왜 소리를 질러 이런 식이었습니다.이번에도 또 같이 해명해야했습니다. 님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볼륨을 높혀서 그렇습니다. 전 반대로 너무 작게 들립니다. 그쪽에선 소리가 크게 들리면 님은 볼륨을 줄이시면 되잖아요...어떻게든 상대 꼬투리 잡아서 자기 잘못을 무승부로 만들어보겠다는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정작 답변 안 보냈냐 왜 해약처리 진행안했냐 따지는 말에 대해서는 해줄께요 해줄꺼예요. 보낼께요 보내준다니깐요 이렇게 싹 회피해버립니다.보험 보상 이런 업무에는 적합할지 모르나 소비자보호부서에는 전혀 안 맞는 사람이었습니다.더구나 이 자로 인해서 애초 1개 보험 해약할걸 4개 보험 해약하게 마음 먹게 되었는데 같은 꼴을 또 당하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다시는 전화하지말라고 문자 남겼으나, 오늘 아침에 또 전화 옵니다.그래서 거기 동부화재 소비자보호부서는 그렇게 사람이 없냐면서 다른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고 끊었습니다.평소 같으면 이렇게 전화 오지도 않은데 금감원 담당자한테서 빨리 해결하라는 독촉이 있었나 봅니다.금감원 담당자한테 전화로 하소연 좀 했었거든요. 이제는 좀 상황이 달라졌는지 소비자보호부서 차장이란 사람이 전화 와서는 잘 처리해줄것처럼 말했으나 여전히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그나마 차장이 전화 온 것부터 획기적 변화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공무원들보다 더 거만하게 굴며 매번 지들이 최종 결정권자라더만 ㅎㅎㅎ)각 보험별로 내가 직접 가서 해약하라는게 방법이랍니다.각 몇만원짜리 일일히 개별 담당자 연락하고 찾아가서 구차하게 B이야기부터 새서울지점장 이야기까지 다 하라는 것입니까?담당자 한 사람 지정해서 처리해달라고 민원했고 금감원에서도 그렇게 처리하라하며 너무 시간이 지연되었으니 이자까지 쳐주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저 자들은 무슨 배짱인지 나보고 이해하고 협조하랍니다.진짜 욕이 나올 XX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욕 보이고 고생시키고도 뺀질거릴수있는지, 10원 한장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자들이 보험쟁이들이란거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10원도 아니죠. 지들 손에 물 더 묻히기 싫어서 지들 내부적으로 처리 될 일까지 나보고 개별적으로 알아서하라는겁니다. 지금 내가 좋아서 해약 하자는겁니까? 1번의 분노를 4번의 분노로 만들려는 교활한 복수입니다.이제보니 새서울지점장만의 잘못이 아닌것 같습니다.동부화재는 다 그런식이었던겁니다. 규모가 크니 서로 떠넘기기들 좋죠.알고보니 서울사업단 소비자보호파트니 서울사업단이 총무니 새서울지점장이니 다 같은 사무실 쓰고 서로 돌리고 떠넘긴 장본인들이더군요.왜 그간 처리가 안 되고 팔은 안으로 굽는지 알만했습니다.내가 기존에 가입했던 작은 보험사들 경험만으로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그리고 이번 기회에 규모가 큰 보험사라고 절대 더 좋지 않다는거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자동차보험쪽의 경험이지만 보험사는 오히려 작을수록 친절하고 문제발생시 신속하게 해결되더군요.또한 민원에 있어서도 한해 수천개 민원 들어오는 회사 보다는 수백개 100개 작게 들어오는 작은 회사들일수록 민원을 신속히 당일 처리해준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깨달았습니다.큰 회사라고 인력이 더 많지도 않고 그만큼 돈만 빼먹는 악질이란걸 민원해결성적도 결국 애초 민원이 많은게 더 문제임으로 해결성과가 좋다고 절대 좋은 회사가 아니란 것도 말입니다.그리고 그간 본인이 경험했던 작은 보험사들이 더 좋은 회사들이었단거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서 통하던 친절함이란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런덴 그런거고 아닌덴 아닌거고 손해보험협회나 인터넷에 안내된 민원해결성적 이런 것도 최근게 아니라 2~3년전임으로 상황은 언제든 수시로 바뀌니 절대 큰 회사라고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말입니다. 까짓 이까짓꺼 환불 못 받아도 좋습니다.하지만 내 보험계약이 유지되고 있는한 울화가 치밀때마다 민원을 하던 글을 올리던 모라도 해야겠습니다.그리고 남의 일로만 치부하고 알던 보험이란걸 직접 몸으로 부딫치고 나니 절대 가입할께 못 됩니다.자동차보험이야 어쩔수 없다치지만 이제 어떤 보험이든 들지 말아야겠습니다.내 돈 내가 저축해서 내가 아플때 쓰는게 낫지, 이렇게 안하무인인 자들이 섞인 조직을 위해 내돈 원금만해도 3천만원이나 되고 100세만기 이자치면 1억도 되는 돈인데 어떻게 자동차보험에서도 못하던 지꺼리를 저럴 수 있는지...근데 문제는 나만 특별히 겪는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감사실 말로도 민원 많아서 거기까지 넘어올 정도라면 볼짱 다 본겁니다.보험 잘못 들어서 억울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몇년 몇십년 붓고 보험금 못 받으니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습니까.괜히 보험 발 잘못 들여서 몇달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차라리 지금 실체를 깨닫고 손해를 줄인 것이 그나마 낫다는 위안이 듭니다.항상 광고는 이쁘고 찬란하죠. 하지만 실체는 정반대입니다.그래서 더 환멸감이 듭니다.세상이란게 원래 이렇다는거 보험에서도 다시 확인했네요.
DB손해보험 가입했다가 쌍욕 먹고 지금도 괴롭네요
작년 7월 중고나라 이벤트 통해서 동부화재(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 가입신청했었거든요.
그런데 6개월이 넘도록 증권도 오지 않고해서 가입이 안 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가입신청 받을 때 다 되는게 아니고 청약서 쓴 다음 승인 어쩌구 머가 있다고해서 안 된줄 알고 있었음.
그러다 올해1월쯤 중고나라 보험가입 안내 메일이 와서 건강 쪽 보험 알아보던 중 마침 비교견적사이트 R대리점 설계사 C가 동부화재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을 권하더라구요.
그래서 DB홈폐이지 통해 상품 살펴보던 중 홈폐이지 가입안했는데도 공인인증서만으로 로그인 되더라구요.로그인하자마자보자보니 잊고있었던 운전자보험이 가입되어 있었음.
아 그래서 이번 가입신청에도 참고할려고 청약서부본 좀 운전자보험 담당 설계사 B한테 달라고 연락했더니 보낼께요 하면서 계속 시간 끌다보니 3월달이 되었음. 내내 독촉한 건 아니고 1월에 요청했다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3월이 됨(100세만기짜리라 제대로 가입 좀 할려구요. 돌다리도 두들기는 성격이고 자동차보험외에는 보험가입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습니다...)
3월달에 또 요청하니 왜 필요하냐고 이유 캐묻다 이왕 가입할꺼면 지한테 가입하면 청약서부본도 찾아주고 혜택도 다른 설계사 보다 더 많이 준다고하면서 유도하길래 머 이왕 가입하는거 그러자 했음.
그런데 다음날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내가 인터넷으로 상품 내용 본거라 설계서가 실제로 나오는거랑 여러부분이 다른 거임. 인터넷상에 견적 나오는거랑 실제 설계되는것은 연동이라서 실제 안 되는게 여러개 있다고 함.(이 사실은 좀 지난 다음에 알게 됨)
그리고 설계사 B가 한번 설계서 뽑으면 변경 안 된다며 좀 강압적으로 독촉하듯이 일을 처리하는거임.(이때부터 좀 아니다 싶었지만 그냥 사람 스타일이 그런가보다했고 어차피 가입할거 이왕 시간 소요되었으니 할려구했었음)
한번 정하면 바꿀수 없다길래 하루 더 생각해볼려고 약속 뒤로 미루고 내일 연락준다고했더니 대뜸 가입하지마라 어쩌며 쌍욕을 퍼부음.
https://www.youtube.com/watch?v=IGW1MDOwBQc
나 때문에 오후 몇시간 소모했다고 화가 난 모양인데 나 역시 시간소모한건 마찬가지라 허탈한 마당에 갑자기 욕을 먹으니 기가 막혀서 별대꾸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욕 처들음.솔직히 B한테 가입할 필요도 없고 애초 이 사람한테는 청약서부본 이런것만 필요했던거고 어쩌면 B는 남의 계약 가로챈 심보도 좋지 못한 사람인데 생각할수록 적반하장이란 생각이 듬.
그래서 다음날 3월 7일 DB손해보험 본사에 시정 좀 해달라고 말하면서 운전자보험 담당자를 변경해달라고 했었음.(까짓 살다보면 억울한 일도 있으니 나도 처신 좀 잘못했다 생각하고 잊어버릴려고햇었음. 근데 이게 홈폐이지 로그인할때마다 첫 화면에 보험계약조회가 나오고 B이름과 연락처가 떡하고 나오는거임. 이러니깐 잊어버릴려고해도 잊지도 못하고 이런 깡패 같은 사람한테 내 개인정보가 있다는 생각이 드니 우울감마저 들어서 담당자 변경까지 요청함)
그랬더니 동부화재 새서울지점장이 연락 와서는 B설계사 코드를 정지시키고 담당자변경도 해준다고했었음.
그런데 몇일 뒤 시정이 안 되서 독촉하니 B설계사 속한 대리점 IFC쪽에 본인에 대한 개인정보활용금지 공문을 보내고 새로 보험 가입할때 새로운 설계사 코드번호를 알아가지고 오면 이관을 해준다고 말을 좀 바꿈. 그러면서 계약이 더 늘어나니 설계사들이 좋아서 받아준다는 지금 생각하면 날 완전 바보호구로 보는 소리를 하였음.
이후 실비나 미세먼지 착하고간편한건강보험 계속 가입했지만 3월말이 되도록 계속 담당자 변경이 안 되는거임. 한창 보험가입 여러개 더 할때라 계약이 추가 될때마다 계속 B이름이 나오니 자꾸 짜증이 나는거임.
그래서 3월말 마지막으로 새서울지점장한테 독촉했더니 짜증조로 나오며 이걸 누가 받냐고 본색을 드러낸 거임. 그래서 이게 좋은 일이 아니란걸 알고 이관중단요청했음에도 새서울지점장이 무시해서 새로운 설계사 C한테 일단 요청이 넘어갔으나 운전자보험은 단기보험이라 업무가 달라서 받아줄수가 없다는 소리를 들음.(본인은 구차하게 변명하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왜 이관요청까지 오게되었는지 B 이야기까지 내 입으로 직접 제3의 사람에게 하고나니 기분 엄청 더러워짐)
그리고 새서울지점장이 나한테 농간했다는 생각이 들어 DB홈폐이지에 전자민원란에 글을 남겼더니 서울사업단 소비자보호파트 부장이 전화와서는 개인정보 문제로 함부로 이관해서도 받아서도 안 된다고 팩트를 말해줌. 담당자변경은 지점내에서 하는거라고 말임. 그런데 이 양반은 이 핵심 외에는 다 얼렁뚱땅 넘어가고 민원을 해결해 줄 생각을 안함. 그 과정에 왜 자사홈폐이지에 민원 글 올린냐고 기분 나쁘다는 새서울지점장 항의전화까지 받음( 금감원 민원을 해도 그런 소리 못 듣는데 자기네 홈폐이지에 비공개글인데도 기분 나쁘다고 항의하는 인간은 처음 봄)그러다보니 그 지점내 이모 설계사로 갔다가 새서울지점장한테 갔다가 3월말~4월초 사이 서로들 맡기 싫은지 한 3번 정도 담당이 바뀌다 지금은 새서울지점장한테 가 있음. 마치 무슨 고객계약을 축구공 차듯 하루이틀 사이에 한 3번이나 오가서 기분 더 더러워짐...
그뿐인가 새서울지점장이 날 애초 우롱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후 B가 속한 IFC와 그쪽 소비자팀장한테 확인했지만 코드정지도 1개월뿐이고, 공문 온것도 없고해서 그쪽 지점장 뿐 아니라 당사자외 아무도 이 사태를 모르고 있었음. 새서울지점장이 B한테 직접 연락해서 1개월 정지시키고 땡이었던거임. 그간 새서울지점장이 본인한테 했던 말 모두가 거짓말이라고 탄로가 난거임.
끝까지 기만과 우롱이란 생각이 들어 금융감독원 민원했더니 D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부서 L모 선임과장은 더 가관임.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4월 17일까지 답변하라고 금융감독원에서 연락왔으니 그때까지 답변 달께요. 아주 무성의하게 형식적으로 답답하게 말하길래 답변은 답변대로 하되내가 당장 원하는 것은 새서울지점장이 애초 IFC측과 B에 대해 시행하기로 했던 것을 지금이라도 시행해달라는 것과 저렇게 새서울지점 쪽에서 본인 계약 맡기를 꺼릴 정도로 구박 받으니 더 이상 운전자보험 계약이 본인에게 있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서로 담당하기 싫어서 여러명이서 담당자변경을 뺑뺑이 돌리는 등 부당한 대접을 하였고 애초 난 그 계약이 있다는걸 6개월 뒤에나 알게되었고 청약서부본은 8개월이 된 지금에서야 봤으니 해약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조차 알아봐서 답변으로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무성의를 넘어서 단 10분 정도의 통화에서도 상대 약점을 잡아보자는 식인지 처음에는 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려요 하길래 스피커폰 켜주고 소리를 크게 내니 지금 소리 지르는거냐 화내는거냐 싸우자는거 아니냐면서 전화 끊겠다 통화 못하겠다 요렇게 뺀질거리는 식이었습니다.
답답해서 감사실한테도 연락해보니 거기선 한숨 쉬며 민원이 많아서 감사실한테까지 연락이 올 정도랍니다.아 그제서야 이 모순된 실체를 알게되서 4개 보험 모두 해약 원한다고 금감원 민원을 또 냈습니다. 소비자보호파트 L모가 전화를 저딴 식으로 받고 대화를 기피하니 하고 싶은 말이나 요구가 있어도 민원으로 하는 수밖에 없게 되어서 더 할 수 밖에도 없었습니다.왜 저들이 저러는지 이제 볼짱 다 봤으니 구태여 당장 큰 혜택 보는 보험도 아닌 거 굳이 들 필요 없잖아요.어떻게 고위공무원들 보다 더한 태도, 무슨 쌍팔년도 경찰관처럼 야 듣기싫어 시끄러워 조용히해 이런 말투 말입니다. 그런걸 무슨 국가가 강제하는 의료보험도 아니고 민간보험사 중에서도 소비자보호부서한테 들으니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4개 해약 원하다는 민원 내고다니 그제서야 선심쓰듯 L선임과장이 4개 보험 모두 해약시켜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그때가 4. 11.이었습니다.그러나 약속기한인 4월말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대표명의로 온다는 4.17.까지 답변도 오지 않았습니다.머 형식상 사과겠으나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어서 더 실망스러웠습니다.괜히 우울해져서 술이나 더 마시고 오히려 보험 가입한후 건강도 더 안 좋아졌습니다.우울한데다 술을 많이 마시니 간수치도 갑자기 안 좋아져서 병원비도 몇만원이나마 나왔지만 치사스러워서 실비보험청구도 안하고 있습니다.4월초 자동이체까지 중지했는데도 보험료는 4월 5월 계속 나가더군요.그래서 이에 대한 민원도 했습니다만 5.13.까지 회신 갈 거라는 금감원 답장만 올 뿐 동부화재쪽에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다시 민원내면서 금감원 담당자와 통화했더니 그제서야 L모 선임과장이 다시 연락오더군요.4월초 말투랑 달라진게 없었습니다.이번에도 또 싸우자는거냐 왜 소리를 질러 이런 식이었습니다.이번에도 또 같이 해명해야했습니다. 님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볼륨을 높혀서 그렇습니다. 전 반대로 너무 작게 들립니다. 그쪽에선 소리가 크게 들리면 님은 볼륨을 줄이시면 되잖아요...어떻게든 상대 꼬투리 잡아서 자기 잘못을 무승부로 만들어보겠다는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정작 답변 안 보냈냐 왜 해약처리 진행안했냐 따지는 말에 대해서는 해줄께요 해줄꺼예요. 보낼께요 보내준다니깐요 이렇게 싹 회피해버립니다.보험 보상 이런 업무에는 적합할지 모르나 소비자보호부서에는 전혀 안 맞는 사람이었습니다.더구나 이 자로 인해서 애초 1개 보험 해약할걸 4개 보험 해약하게 마음 먹게 되었는데 같은 꼴을 또 당하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다시는 전화하지말라고 문자 남겼으나, 오늘 아침에 또 전화 옵니다.그래서 거기 동부화재 소비자보호부서는 그렇게 사람이 없냐면서 다른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고 끊었습니다.평소 같으면 이렇게 전화 오지도 않은데 금감원 담당자한테서 빨리 해결하라는 독촉이 있었나 봅니다.금감원 담당자한테 전화로 하소연 좀 했었거든요. 이제는 좀 상황이 달라졌는지 소비자보호부서 차장이란 사람이 전화 와서는 잘 처리해줄것처럼 말했으나 여전히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그나마 차장이 전화 온 것부터 획기적 변화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공무원들보다 더 거만하게 굴며 매번 지들이 최종 결정권자라더만 ㅎㅎㅎ)각 보험별로 내가 직접 가서 해약하라는게 방법이랍니다.각 몇만원짜리 일일히 개별 담당자 연락하고 찾아가서 구차하게 B이야기부터 새서울지점장 이야기까지 다 하라는 것입니까?담당자 한 사람 지정해서 처리해달라고 민원했고 금감원에서도 그렇게 처리하라하며 너무 시간이 지연되었으니 이자까지 쳐주라는 대답을 들었는데, 저 자들은 무슨 배짱인지 나보고 이해하고 협조하랍니다.진짜 욕이 나올 XX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욕 보이고 고생시키고도 뺀질거릴수있는지, 10원 한장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자들이 보험쟁이들이란거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10원도 아니죠. 지들 손에 물 더 묻히기 싫어서 지들 내부적으로 처리 될 일까지 나보고 개별적으로 알아서하라는겁니다. 지금 내가 좋아서 해약 하자는겁니까? 1번의 분노를 4번의 분노로 만들려는 교활한 복수입니다.이제보니 새서울지점장만의 잘못이 아닌것 같습니다.동부화재는 다 그런식이었던겁니다. 규모가 크니 서로 떠넘기기들 좋죠.알고보니 서울사업단 소비자보호파트니 서울사업단이 총무니 새서울지점장이니 다 같은 사무실 쓰고 서로 돌리고 떠넘긴 장본인들이더군요.왜 그간 처리가 안 되고 팔은 안으로 굽는지 알만했습니다.내가 기존에 가입했던 작은 보험사들 경험만으로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그리고 이번 기회에 규모가 큰 보험사라고 절대 더 좋지 않다는거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자동차보험쪽의 경험이지만 보험사는 오히려 작을수록 친절하고 문제발생시 신속하게 해결되더군요.또한 민원에 있어서도 한해 수천개 민원 들어오는 회사 보다는 수백개 100개 작게 들어오는 작은 회사들일수록 민원을 신속히 당일 처리해준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깨달았습니다.큰 회사라고 인력이 더 많지도 않고 그만큼 돈만 빼먹는 악질이란걸 민원해결성적도 결국 애초 민원이 많은게 더 문제임으로 해결성과가 좋다고 절대 좋은 회사가 아니란 것도 말입니다.그리고 그간 본인이 경험했던 작은 보험사들이 더 좋은 회사들이었단거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서 통하던 친절함이란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 그런덴 그런거고 아닌덴 아닌거고 손해보험협회나 인터넷에 안내된 민원해결성적 이런 것도 최근게 아니라 2~3년전임으로 상황은 언제든 수시로 바뀌니 절대 큰 회사라고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말입니다.까짓 이까짓꺼 환불 못 받아도 좋습니다.하지만 내 보험계약이 유지되고 있는한 울화가 치밀때마다 민원을 하던 글을 올리던 모라도 해야겠습니다.그리고 남의 일로만 치부하고 알던 보험이란걸 직접 몸으로 부딫치고 나니 절대 가입할께 못 됩니다.자동차보험이야 어쩔수 없다치지만 이제 어떤 보험이든 들지 말아야겠습니다.내 돈 내가 저축해서 내가 아플때 쓰는게 낫지, 이렇게 안하무인인 자들이 섞인 조직을 위해 내돈 원금만해도 3천만원이나 되고 100세만기 이자치면 1억도 되는 돈인데 어떻게 자동차보험에서도 못하던 지꺼리를 저럴 수 있는지...근데 문제는 나만 특별히 겪는 문제가 아니란 겁니다.감사실 말로도 민원 많아서 거기까지 넘어올 정도라면 볼짱 다 본겁니다.보험 잘못 들어서 억울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몇년 몇십년 붓고 보험금 못 받으니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습니까.괜히 보험 발 잘못 들여서 몇달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차라리 지금 실체를 깨닫고 손해를 줄인 것이 그나마 낫다는 위안이 듭니다.항상 광고는 이쁘고 찬란하죠. 하지만 실체는 정반대입니다.그래서 더 환멸감이 듭니다.세상이란게 원래 이렇다는거 보험에서도 다시 확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