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때 쯤이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인건 맞는 것 같지만 한심하네요 ㅎㅎ...보시고 조언해주세요... 여자) 지방대 4년제 영문과 졸업(중간에 어학연수 짧게 하고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자격증,어학점수없고 학점/인턴등 너무좋지도 나쁘지도 평범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25살에 졸업하고 좋아하는일 찾는다고 하면서 25살때부터 서울자취방 마련하기위해공장에서 일하고 올라와서그래픽디자인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도움받아서 공부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26살에 좋아하는 요리해본다고 6개월정도 잠깐 주방에서 일하고 그러다가 지금 27살이 되었고 부모님이 아는 회사(하는일이없습니다, 첫직장, 청경력-6개월째)에다니면서 농협 준비해보라고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농협 정말 좋은직장이고 되기만 하면 좋은곳이라는거알지만 관심이없고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남들은 결혼하고 결혼은 둘째치고 이제는 나이가 차서 적성에 맞는 직장 찾아서 다니는데좋아하는 직업으로 찾지못하더라도 적절한데 찾아서 잘 다니는데 저는 이나이까지 고집부리고 이러고 있는거 같아서 제가 한심합니다 ㅎㅎ 제 고민은 저는 항상 해외에서 직업을 갖고싶어했고(단순한 해외생활망상은 아닙니다영문과를 나와서가 아니라그냥 영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그렇지만 제가 특출난 재주가 없기 때문에 접목시킬만한게 없어서 답답..해외로 못나간 이유이기도 합니다)바래왔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생각해왔지만 어떻게 나가야할지 생각이 많아서 전전긍긍하다가 이나이가 되었는데 30이 가까이 되어가면서 해외를 나갔다오거나 해외에서 아예 머물러서 살지 않으면 후회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워홀로 나가는건 제 주변에서도 많이 나가서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는부분이여서 무모하게 나가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차는시점에서 후회하지 않게 워홀로라도 나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니 마음도 다이해하지만 공부(농협준비)하는 것 에도 다 때가 있기에 더 늦기전에 공부하라는부모님의 말씀과 너 여태까지 하고싶은거 다했고 20대 후반인 시점에서 나가면 나처럼 후회한다는(32살오빠,무직,경력등 가진거없음)오빠의 말을 듣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그냥 일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직장은 돈벌기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좋아하는거 따지지 않고 시험준비해서 직장을 구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니가 특출한 재주가 없으면 넌 99프로의 사람이다 직장을 가져서 연차가 생기고 하면 그때 여행도 가고 길게 휴가도 낼수있으니 해외공부나 해외에서 살고그런 너하고싶은거 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왜 좋아하는걸 찾는다고 했을까 그냥 영문과관련 해외영업, 무역 등(관심있는분야이긴 했었습니다)관련해서 일했어야 했나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걱정은제가 워홀이라도 나간다고 했을때거기서 눌러살지 않고 돌아온다고 하면 저는 30 나이에경력이없고 돈이 많지 않을꺼고 결혼안한 사람이 되어있을겁니다 ㅎㅎㅎ..군대도 안가는 여자나이 30에 경력이없다...참...ㅎㅎㅎ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인생선배들 조언좀해주세요 ㅎ
27살 경력없는 여자입니다 읽어주세요...
제 나이때 쯤이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인건
맞는 것 같지만 한심하네요 ㅎㅎ...
보시고 조언해주세요...
여자) 지방대 4년제 영문과 졸업
(중간에 어학연수 짧게 하고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자격증,어학점수없고
학점/인턴등 너무좋지도 나쁘지도
평범합니다 생략하겠습니다
25살에 졸업하고
좋아하는일 찾는다고 하면서
25살때부터 서울자취방 마련하기위해
공장에서 일하고 올라와서
그래픽디자인 하고 싶어서
부모님께 도움받아서 공부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26살에 좋아하는 요리해본다고
6개월정도 잠깐 주방에서 일하고
그러다가 지금 27살이 되었고
부모님이 아는 회사(하는일이없습니다, 첫직장, 청경력-6개월째)에
다니면서 농협 준비해보라고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농협 정말 좋은직장이고 되기만 하면 좋은곳이라는거
알지만 관심이없고 흥미가 생기지 않습니다..)
남들은 결혼하고 결혼은 둘째치고
이제는 나이가 차서 적성에 맞는 직장 찾아서 다니는데
좋아하는 직업으로 찾지못하더라도
적절한데 찾아서 잘 다니는데
저는 이나이까지 고집부리고
이러고 있는거 같아서
제가 한심합니다 ㅎㅎ
제 고민은
저는 항상 해외에서 직업을 갖고싶어했고
(단순한 해외생활망상은 아닙니다
영문과를 나와서가 아니라
그냥 영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특출난 재주가 없기 때문에
접목시킬만한게 없어서 답답..
해외로 못나간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래왔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생각해왔지만
어떻게 나가야할지 생각이 많아서
전전긍긍하다가 이나이가 되었는데
30이 가까이 되어가면서 해외를 나갔다오거나
해외에서 아예 머물러서 살지 않으면 후회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워홀로 나가는건 제 주변에서도 많이 나가서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는부분이여서
무모하게 나가지는 않았지만
나이가 차는시점에서 후회하지 않게
워홀로라도 나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니 마음도 다이해하지만
공부(농협준비)하는 것 에도
다 때가 있기에 더 늦기전에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말씀과
너 여태까지 하고싶은거 다했고
20대 후반인 시점에서 나가면
나처럼 후회한다는(32살오빠,무직,경력등 가진거없음)
오빠의 말을 듣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그냥 일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직장은 돈벌기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하는거 따지지 않고
시험준비해서 직장을 구해야 할까요
부모님은 니가 특출한 재주가 없으면
넌 99프로의 사람이다 직장을 가져서
연차가 생기고 하면 그때 여행도 가고
길게 휴가도 낼수있으니 해외공부나 해외에서 살고
그런 너하고싶은거 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왜 좋아하는걸 찾는다고 했을까
그냥 영문과관련
해외영업, 무역 등(관심있는분야이긴 했었습니다)
관련해서 일했어야 했나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걱정은
제가 워홀이라도 나간다고 했을때
거기서 눌러살지 않고
돌아온다고 하면 저는 30 나이에
경력이없고 돈이 많지 않을꺼고 결혼안한 사람이
되어있을겁니다 ㅎㅎㅎ..
군대도 안가는 여자나이 30에 경력이없다...
참...ㅎㅎㅎ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인생선배들 조언좀해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