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기가 살려달라면서 울었어요

ㅁㅁㅁ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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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ㅠㅠㅠ원룸에서 혼자 자취중인 20대입니다자취한지 6달정도 됐는데 옆집에서 저녁이나 아침마다 3~4살 애기 우는소리가 들려요애기엄마 혼자 키우는 거 같아서 시끄러워도 계속 참았는데오늘 아침에 애기가 평소보다 더 우는거예요평소처럼 이불 뒤집어썻는데 " 엄마 살려주세요 " 라는 소리가 들려서벌떡 일어났습니다.
그 말을 애기가 세번정도 반복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울더라구요
가끔 옆집에서 전남편?남편으로 보이는 남자가 찾아와서 문 두들기는 소리와들어오지말라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아기엄마, 엄마아빠싸우는게 자기 잘못인 줄 알고 죄송하다면서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요스트레스때문에 애기한테 뭔 짓이라도 한걸까요..생각해보니 아기 울 때마다 애기 엄마 목소리는 한번도 안들렸네요 이상하게도.보통은 울지말라고 달래는 목소리가 들릴텐데;;
출근준비 때문에 바빠서 그냥 집에서 나왔습니다오지랖일까...하는 생각도 있었구요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