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생전 처음으로 판에 글올리는 32살 남자입니다. 제게 고민이 하나있는데요. 저에게는 6개월만난 저보다 8살이나 어린 귀엽고 소중한 여자친구가있습니다.만나게 된계기는 크게 특별하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자주가는 카페의 알바생이였고귀엽고 쪼그마한게 열심히 일하는모습이 너무예뻐보여서먼저 번호를 요청하게되었고 운좋게 성공을해서잘연락하다가 눈오는날 연애시작했습니다. 멋지죠!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나이에서 마이너스였으나 말을 너무잘하고 배려심깊은 모습에 연애를 결심했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가 첫남자 였습니다.'데이트,드라이브,여행,잠자리' 등 모든게 제가 처음이였습니다.저는 제가 처음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보다는'아 내가 첫남자구나 영광이네' 라고 생각하며그친구의 연애경험이 멋지고 아름답게 남길 바라며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결과 벌써 결혼얘기를 먼저 꺼낼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그리고 저도 그친구의 나이와는 맞지않게 생각이 깊고배려심많은 부분에서 또한번 마음에 들었구요. 자 여기까지 이제 각설하고 고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고민은제 여자친구의 체중관리!!!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처음 만났을때158에 52-53 왔다갔다 거렸습니다.하지만.저와 너무 잘먹고 다니다보니 살이 찌더군요...지금은 61키로정도 돼는거 같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게 너무고생스럽고 안쓰럽고해서 야식이나 간식거리 엄청 잘챙겼던 죄밖에없습니다...ㅠㅠ) 이게 정말 문제가 될지 몰랐는데최근 2개월정도부터 눈에 뜁니다...데이트할때 옷태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때...솔직히...확깨요... 정말 둘다 한창일땐데도... 서로사랑을확인할때막 서로 흥분에서 부둥껴안을때... 그친구의 그 옆구리를보고는...확깨서...다시 기운을 잃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너무미안하죠...솔직히 제껄 자르고싶을때도 있었어요.... 미안한마음과 안돼는 내자신이너무 한심해서... (물론 일반적인 공구로는 안잘릴거같아요 굉장히 단단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했습니다!!! 그친구가 금년도 졸업생이고 간호사이기때문에 취직하면못놀고 못즐기는거 뻔히아니까 즐기도록 하고싶은데로 다하도록배려하고있는데 어떻게 살을빼라고 직접적으로 말합니까아!!!..ㅠㅠ 그래서 저는 제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저도 심각한 비만이고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던 참이였고. (184에...96키로였습니다...) 제가 자기관리에 신경을쓰는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았으면 해서 정말 열심히했습니다.지금 3개월차인데 12키로 감량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상하지않게 운동의지가 생겨나게끔 "오빠 운동시작할건데 oo이도 같이하자 건강생각해서""우리 데이트때 가끔씩 등산이나 공원산책하자""오빠랑 같이 자전거탈까? 자전거 봐둔거있는데 오빠가 사줄게""00아 오빠랑 운동복사러가자 너도사 오빠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사줄게""커플 운동화 콜?" 이런식으로 돌려말하기 일쑤였지만요. 처음에 저 다이어트 시작하기 초창기때는'와 오빠 살이진짜 빠진다 신기해' 하면서 자기도 해야겟다고그러면서 식단조절한다 헬스장 다녀야겟다 하면서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처음뿐이더군요.요즘에는 행여나 제가 "00이 살빠지면 진짜 초미인될듯"이런식으로 장난만쳐도...화냅니다..자기도 안빠져서 속상한데 그러지말라고... 근데 제가봤을때는 의지가 아예없습니다...하고싶지가 않아보여요. 시도때도없이 저먹이려고나하지... (먹기도 잘먹고 일단 운동자체를 안해요.... 같이산책을해도 5분하면 힘들다고 차로가자합니다...) 이제는 저도 그친구의 건강이 걱정돼요...갑자기 체중이 늘은거라 지금은 솔직히 그냥.... "오빠는 너를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어 하지만, 너살안빼고 이렇게 자꾸변하면 더이상 여자로 느껴질거같지않아 " 하며 그냥 정면돌파를 할까싶기도합니다. 문제가 처음보다 제가 그친구에대한 애정이 점점 식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저도 정말로 진심으로 이런 생각드는 제가 싫습니다.마음은 여전하고 변함없이 밝고 저를 많이아끼고 사랑해주는 여자친구인거도 알구요. 제여자친구정말 좋은여자고 놓치고싶지않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정말로 어떻게해야 여자친구의 결심이 설지안그러면 정말로 정면돌파만이 답일지조언좀 꼭해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제인생에서 현재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고민이에요... 놓치고싶지않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친구입니다... 도와주세요!!! 물론 욕도 상관없습니다. 2
여자친구#다이어트#고민
안녕하세요.
생전 처음으로 판에 글올리는 32살 남자입니다.
제게 고민이 하나있는데요.
저에게는 6개월만난 저보다 8살이나 어린 귀엽고 소중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만나게 된계기는 크게 특별하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자주가는 카페의 알바생이였고
귀엽고 쪼그마한게 열심히 일하는모습이 너무예뻐보여서
먼저 번호를 요청하게되었고 운좋게 성공을해서
잘연락하다가 눈오는날 연애시작했습니다. 멋지죠!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나이에서 마이너스였으나
말을 너무잘하고 배려심깊은 모습에 연애를 결심했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가 첫남자 였습니다.
'데이트,드라이브,여행,잠자리' 등 모든게 제가 처음이였습니다.
저는 제가 처음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아 내가 첫남자구나 영광이네' 라고 생각하며
그친구의 연애경험이 멋지고 아름답게 남길 바라며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결과 벌써 결혼얘기를 먼저 꺼낼정도로 저를 많이 사랑해줍니다.)
그리고 저도 그친구의 나이와는 맞지않게 생각이 깊고
배려심많은 부분에서 또한번 마음에 들었구요.
자 여기까지
이제 각설하고 고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고민은
제 여자친구의 체중관리!!!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처음 만났을때
158에 52-53 왔다갔다 거렸습니다.
하지만.
저와 너무 잘먹고 다니다보니 살이 찌더군요...
지금은 61키로정도 돼는거 같습니다.
(아르바이트하는게 너무고생스럽고 안쓰럽고해서 야식이나 간식거리 엄청
잘챙겼던 죄밖에없습니다...ㅠㅠ)
이게 정말 문제가 될지 몰랐는데
최근 2개월정도부터 눈에 뜁니다...
데이트할때 옷태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때...
솔직히...확깨요...
정말 둘다 한창일땐데도... 서로사랑을확인할때
막 서로 흥분에서 부둥껴안을때... 그친구의 그 옆구리를보고는...
확깨서...다시 기운을 잃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너무미안하죠...
솔직히 제껄 자르고싶을때도 있었어요.... 미안한마음과 안돼는 내자신이너무 한심해서...
(물론 일반적인 공구로는 안잘릴거같아요 굉장히 단단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
했습니다!!!
그친구가 금년도 졸업생이고 간호사이기때문에 취직하면
못놀고 못즐기는거 뻔히아니까 즐기도록 하고싶은데로 다하도록
배려하고있는데 어떻게 살을빼라고 직접적으로 말합니까아!!!..ㅠㅠ
그래서 저는 제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심각한 비만이고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던 참이였고.
(184에...96키로였습니다...)
제가 자기관리에 신경을쓰는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았으면 해서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지금 3개월차인데 12키로 감량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상하지않게 운동의지가 생겨나게끔
"오빠 운동시작할건데 oo이도 같이하자 건강생각해서"
"우리 데이트때 가끔씩 등산이나 공원산책하자"
"오빠랑 같이 자전거탈까? 자전거 봐둔거있는데 오빠가 사줄게"
"00아 오빠랑 운동복사러가자 너도사 오빠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사줄게"
"커플 운동화 콜?"
이런식으로 돌려말하기 일쑤였지만요.
처음에 저 다이어트 시작하기 초창기때는
'와 오빠 살이진짜 빠진다 신기해' 하면서 자기도 해야겟다고
그러면서 식단조절한다 헬스장 다녀야겟다 하면서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뿐이더군요.
요즘에는 행여나 제가 "00이 살빠지면 진짜 초미인될듯"
이런식으로 장난만쳐도...화냅니다..
자기도 안빠져서 속상한데 그러지말라고...
근데 제가봤을때는 의지가 아예없습니다...
하고싶지가 않아보여요. 시도때도없이 저먹이려고나하지...
(먹기도 잘먹고 일단 운동자체를 안해요....
같이산책을해도 5분하면 힘들다고 차로가자합니다...)
이제는 저도 그친구의 건강이 걱정돼요...갑자기 체중이 늘은거라
지금은 솔직히 그냥....
"오빠는 너를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했어 하지만, 너살안빼고 이렇게 자꾸변하면
더이상 여자로 느껴질거같지않아 "
하며 그냥 정면돌파를 할까싶기도합니다.
문제가
처음보다 제가 그친구에대한 애정이 점점 식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정말로 진심으로 이런 생각드는 제가 싫습니다.
마음은 여전하고 변함없이 밝고 저를 많이아끼고 사랑해주는 여자친구인거도 알구요.
제여자친구
정말 좋은여자고 놓치고싶지않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정말로 어떻게해야 여자친구의 결심이 설지
안그러면 정말로 정면돌파만이 답일지
조언좀 꼭해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제인생에서 현재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고민이에요...
놓치고싶지않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친구입니다...
도와주세요!!! 물론 욕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