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05년생인데 여친과 아래와 같은 페메를 주고 받았습니다. 당장 헤어지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말은 했습니다. 하지만 들킨 지 한달이나 지난 지금 그 여친이 아들을 아파트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지금도 헤어지겠다는 말은 절대 안하네요. 아들 말로는 여친이 술이나 담배를 진짜로 하는 게 아니라 '장난'으로 한 말이고, 콘돔 역시 '장난'으로 산 거고 딴 생각은 없었으니 자기 여친은 정상범주에 드는 친구랍니다. 백번 양보해서 술 담배에 관한 언급이나 남친 앞에서 콘돔 사는 행동이 장난이었다고 해도 선을 넘는 일이라고 했더니 '엄마랑 아빠가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 요즘 애들은 이렇게 농담한다.' 이런 반응입니다. . 아들이 지금까지는 너무 착한 아이였습니다. 어떻게해야 정신을 차릴런지 아이랑 같이 보려고 하니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어장이다? 아니다?
아들이 05년생인데 여친과 아래와 같은 페메를 주고 받았습니다. 당장 헤어지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말은 했습니다. 하지만 들킨 지 한달이나 지난 지금 그 여친이 아들을 아파트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지금도 헤어지겠다는 말은 절대 안하네요. 아들 말로는 여친이 술이나 담배를 진짜로 하는 게 아니라 '장난'으로 한 말이고, 콘돔 역시 '장난'으로 산 거고 딴 생각은 없었으니 자기 여친은 정상범주에 드는 친구랍니다. 백번 양보해서 술 담배에 관한 언급이나 남친 앞에서 콘돔 사는 행동이 장난이었다고 해도 선을 넘는 일이라고 했더니 '엄마랑 아빠가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 요즘 애들은 이렇게 농담한다.' 이런 반응입니다. . 아들이 지금까지는 너무 착한 아이였습니다. 어떻게해야 정신을 차릴런지 아이랑 같이 보려고 하니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