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남편과 자주 싸우곤 해요.
저희는 돌 지난 아기가 한명 있구요. 저는 전업주부 입니다
.
.
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이도저도 모를때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결혼후 보니 공감 능력이 전혀 없더라구요 결혼전엔 웃음도 많이주고 개그코드 도 잘맞고 공감도 잘해주어 전혀 몰랐구요
결혼후에 보니 딱 자기 할말만 하는스타일 그거에 혼자 속상해 하며 임신기간을 마주 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혼전 임신으로 임신하여 시댁에서 합가하며 살아왔구요 1층 2층 나뉘어 있었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
.
노크 없이 그냥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시어머니, 자기 스타일대로 주방을 정리해놓으시고 위치등을 바꿔 놓으시고 정말 스트레스 였어요. 이부분에 대해서 남편은 시어머님께 하지말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크게 공감 하지 않은 눈치였고 어머님도 이야기 후에도 위치를 바꾸거나 하는거 빼고는 노크없이 들어오시는건 똑같았습니다. 너무너무 스크레스를 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남편한테 이야기를 자주 했어요. 절때 분가는 안한다는거 이혼이야기 까지 오가며 분가를 결국 했습니다.
근데 분가하며 더 많이 싸우게 됫어요.
남편이랑 싸울때 들었던 소리가 합가했을땐 자기가 조금 참고 사과 했던 부분이 있다. 근데 분가 했으니 그러지 않을거다. 뭐 이런식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데 취미, 모임 등때문에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영업이 많은 일이긴 합니다 근데 하루는 저가 너무아프다고도 이야기 했고 너무 아픈날 이남자 골프 모임을 갔더라구요.
너무 열이받아 왜 골프모임을 갔냐니 중요한 모임이라 왔다.
그말에 더 열이 받아 ㅋㅋㅋ를 쓰며 아픈 나보다 모임이 중여하냐 물으니 웃겨? 라고 대답이 오더군요
웃기다고 하니 자기가 하는일이 웃기냐며..
그게 웃기다고 했겠나요 저가 .. 무튼 저가 하는일이 웃기냐고 했냐고 하니 아직 덜아픈가 보네 웃는거보니
이렇게 오더라구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울며 아기를 재웠습니다. 몇일 냉전을 하다가 계속 아픈데 아기까지 봐야하니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또 모임을 갔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바로 왔더랍니다. 근데도 모임을 갔다는 자체가 서운하지만 와준걸로도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풋살모임을 해도되냐고 묻더군요 남편은
한달에 모임이 5개 정도 됩니다. 그외 모임말고 저녁 약속 포함 일주일에 두번씩은 저녁 약속이있구요.
안된다고 단호히 말하니 왜 안되냐고 또 도리어 묻길래
그렇게 하나둘 늘려가면 답도 없고 취미도 많지 않냐 안된다.
일주일에 두번씩 약속 잇으면서 내가 그걸 계속 이해해줘야 하느냐 물었더니
모임 나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한게 아니고 여태 이해 하고있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너무 열이 받아서 헛소리 할거면 답장안한다고 했더니 발끈을.. 무튼 자기가 무리한 무탁 했다며 이야기를 맺고
저가 먼저 화해겸? 먼저 말을걸었습니다.
축구는 어떻게됫어~? 했더니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대체 왜물었을까요? 또 짜증이났지만 그럼 한달에 몇번을 한다는거야? 모임 몇개를 빼고 그거대신해 했더니 뭘자꾸 빼냐며 짜증을..
매번 이런 식이에요. 모임모임모임 너무 지겨워요.
공감도 없고 남편은 자기만 생각합니다.
이런데 저가 장염이걸려 지금도 몸이 안좋은데
이남자 오늘 또 모임을 간다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가지말랬더니 안가지만
너무너무 화가나고 결혼생활에 후회만 들어요..
두서없지만 .. 그냥.. 이야기해봅니다.
남자들 모임을 어디까지 이해 해야 하나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취미는 당구 골프 이제 풋살 까지 되겠네요.
결혼 생활 참 어렵고 힘드네요..
남편과 자주 싸우곤 해요.
저희는 돌 지난 아기가 한명 있구요. 저는 전업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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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이도저도 모를때 결혼을 했습니다.
근데 결혼후 보니 공감 능력이 전혀 없더라구요 결혼전엔 웃음도 많이주고 개그코드 도 잘맞고 공감도 잘해주어 전혀 몰랐구요
결혼후에 보니 딱 자기 할말만 하는스타일 그거에 혼자 속상해 하며 임신기간을 마주 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혼전 임신으로 임신하여 시댁에서 합가하며 살아왔구요 1층 2층 나뉘어 있었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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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없이 그냥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시어머니, 자기 스타일대로 주방을 정리해놓으시고 위치등을 바꿔 놓으시고 정말 스트레스 였어요. 이부분에 대해서 남편은 시어머님께 하지말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크게 공감 하지 않은 눈치였고 어머님도 이야기 후에도 위치를 바꾸거나 하는거 빼고는 노크없이 들어오시는건 똑같았습니다. 너무너무 스크레스를 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남편한테 이야기를 자주 했어요. 절때 분가는 안한다는거 이혼이야기 까지 오가며 분가를 결국 했습니다.
근데 분가하며 더 많이 싸우게 됫어요.
남편이랑 싸울때 들었던 소리가 합가했을땐 자기가 조금 참고 사과 했던 부분이 있다. 근데 분가 했으니 그러지 않을거다. 뭐 이런식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데 취미, 모임 등때문에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영업이 많은 일이긴 합니다 근데 하루는 저가 너무아프다고도 이야기 했고 너무 아픈날 이남자 골프 모임을 갔더라구요.
너무 열이받아 왜 골프모임을 갔냐니 중요한 모임이라 왔다.
그말에 더 열이 받아 ㅋㅋㅋ를 쓰며 아픈 나보다 모임이 중여하냐 물으니 웃겨? 라고 대답이 오더군요
웃기다고 하니 자기가 하는일이 웃기냐며..
그게 웃기다고 했겠나요 저가 .. 무튼 저가 하는일이 웃기냐고 했냐고 하니 아직 덜아픈가 보네 웃는거보니
이렇게 오더라구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울며 아기를 재웠습니다. 몇일 냉전을 하다가 계속 아픈데 아기까지 봐야하니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또 모임을 갔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바로 왔더랍니다. 근데도 모임을 갔다는 자체가 서운하지만 와준걸로도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풋살모임을 해도되냐고 묻더군요 남편은
한달에 모임이 5개 정도 됩니다. 그외 모임말고 저녁 약속 포함 일주일에 두번씩은 저녁 약속이있구요.
안된다고 단호히 말하니 왜 안되냐고 또 도리어 묻길래
그렇게 하나둘 늘려가면 답도 없고 취미도 많지 않냐 안된다.
일주일에 두번씩 약속 잇으면서 내가 그걸 계속 이해해줘야 하느냐 물었더니
모임 나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한게 아니고 여태 이해 하고있냐고 하더군요 여기서 너무 열이 받아서 헛소리 할거면 답장안한다고 했더니 발끈을.. 무튼 자기가 무리한 무탁 했다며 이야기를 맺고
저가 먼저 화해겸? 먼저 말을걸었습니다.
축구는 어떻게됫어~? 했더니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대체 왜물었을까요? 또 짜증이났지만 그럼 한달에 몇번을 한다는거야? 모임 몇개를 빼고 그거대신해 했더니 뭘자꾸 빼냐며 짜증을..
매번 이런 식이에요. 모임모임모임 너무 지겨워요.
공감도 없고 남편은 자기만 생각합니다.
이런데 저가 장염이걸려 지금도 몸이 안좋은데
이남자 오늘 또 모임을 간다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가지말랬더니 안가지만
너무너무 화가나고 결혼생활에 후회만 들어요..
두서없지만 .. 그냥.. 이야기해봅니다.
남자들 모임을 어디까지 이해 해야 하나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취미는 당구 골프 이제 풋살 까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