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밑바닥 인생에서 태어나서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나는 무던히도 힘들었다. 내 아빠가 노름쟁이에 한량에 재비새끼인것, 집이 처음에 인생 최저 밑바닥에서 여기까지 끌어올리는데 노력한 엄마가 술주정뱅이여서 늘 자살시도를하고 나를 죽이려하고 나를 때린것은 내 탓이 아니었다.
결국 그 어느날 술을 또 진탕마시고선 자살시도까지해서 생명의 고비가 왔다갔다하게된것은 나의 탓이 아니고 나의 죄가아니다.
나는 그 밑바닥 인생을 벗어나기위해 고군분투한 죄밖에 없고, 22살이라는 어린나이부터 학교와 알바,인턴, 과외등을 병행하며 수석과 차석을 놓치지않고 쌍코피 터지고 하혈해가며 모은돈은 고스란히 집에 보탬으로 주고, 볼꼴 못볼꼴 다 보며 일해서 학자금대출까지 다 갚아가며 내가 배운 전공을 살려 취직을 하고 더 노력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려고 정말 악바리처럼 노력했다. 그런데 약 3년을 만나고 같이 미래까지 꿈꿨던 너가 근 두달동안 전보다 더 무덤덤해지고 그랬었지.
엄마의 자살행위를 눈앞에서 본 나는 결국 PTSD라는 끔찍한 병에 걸려 입원 권유까지 받고, 너는 처음에는 모든걸 같이 나와 눈물 흘려주며 내 곁에서 지켜주었다.
나는 그래서 믿었다. 이 세상 가족이란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나의 유일한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리고 어제, 우린 헤어졌다.
이유는 우리 엄마 때문이라며 중환자실에서 본 우리엄마가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생각이 나서 마음이 식어갔고, 나와 미래를 꿈꿀수 없다고 너는 이야기했지.
나는 이야기했다. 마음이 식은 것을 우리 엄마탓하지말라고, 그리고 너는 말했다 자기가 두달동안 생각하고 이제 헤어지자고 한것은 내가 휴직계를 내어 집에서 쉬는동안 다시 회사를 복귀해서 다시 사회생활을 잘 하는 것을 보기위해서라고, 난 그런 값싼 동정 필요없다.
아빠도 버리면서, 어떻게 살아오고 어떻게 살아남은 인생인데 내가 고작 그따위로 내 앞날을 망칠것같으냐며 너에게 이야기했지. 내가 천출출신으로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런 값싼 싸구려 동정 주면서 두달동안 케어가아닌 방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넌 내 아버지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방치만하다가 가끔가다가 내가 엄마한테 이유없이 술에의해 매맞고 있을때 걱정된다는 투로 말만 툭 던지고 도망가는 그런 작자와 비슷한짓을 두달동안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너는 말했지 너네집에서 나를 반대했다고, 나도 솔직히 이야기했다. 너도 우리집안에서 반대 엄청했다.
너가 번듯한 직장이있는것도아닌 아직 제대로된 벌이 없는 사업과, 모아놓은 돈도 없고, 너희 아버지의 직업과 어머니의 직업은 인생 저 밑바닥에서 빚이라는 지옥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여기까지 돈을 모아온 나의 어머니의 수준에선 맞지 않은 레벨이었다. 너와 헤어지라고 나도 무던히도 맞았고, 온갖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설득하고 설득해서 이겨낸 만남이었는데, 너는 결국 그저 니가 직접 보지 못한 중환자실에서의 모습만으로 나의 엄마를 꼬리표 취급하며 그것이 이별의 이유라고 선고했다.
내 주변 모두가 다들 너보고 강아지라고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너가 그립다. 그래도 3년동안의 정도 정이라고 그동안의 추억들 좋았던 일들.. 미래를 꿈꾸었던 지난날들과 이야기들... 너가 식지않고 사랑하는 동안에는 너는 나에게 최선을 다한것을 나는 안다.
나밖에 몰랐었고, 내가 갑자기 아프다고하면 멀리서 우리집까지 약국을 뒤져가며 내가 좋아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약을 사다주고, 늘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자신이 바쁨으로 챙겨주지 못한만큼 다정한말들을 해주었던 너가 생각나고 그 순간들이 기억나면서 너가 너무도 그립다.
삼개월에서 사개월동안은 난 내 손가락을 부러뜨려가며 절대로 너한테 연락을 취하지 않을것이다. 그뒤에도 너가 그립다면 그때 연락을 하지 지금 당장은 너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을것이다. 헤어진 당일날 내가 너를 붙잡지 않았던것처럼 나는 앞을 보고 향해 나아가다가 그래도 너 생각이나면 그때 연락해볼것이다. 나는 너가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도 정말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내가 무던히도 참 싫다. 잘살지말고있어라.
헤어짐의 편지
결국 그 어느날 술을 또 진탕마시고선 자살시도까지해서 생명의 고비가 왔다갔다하게된것은 나의 탓이 아니고 나의 죄가아니다.
나는 그 밑바닥 인생을 벗어나기위해 고군분투한 죄밖에 없고, 22살이라는 어린나이부터 학교와 알바,인턴, 과외등을 병행하며 수석과 차석을 놓치지않고 쌍코피 터지고 하혈해가며 모은돈은 고스란히 집에 보탬으로 주고, 볼꼴 못볼꼴 다 보며 일해서 학자금대출까지 다 갚아가며 내가 배운 전공을 살려 취직을 하고 더 노력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려고 정말 악바리처럼 노력했다. 그런데 약 3년을 만나고 같이 미래까지 꿈꿨던 너가 근 두달동안 전보다 더 무덤덤해지고 그랬었지.
엄마의 자살행위를 눈앞에서 본 나는 결국 PTSD라는 끔찍한 병에 걸려 입원 권유까지 받고, 너는 처음에는 모든걸 같이 나와 눈물 흘려주며 내 곁에서 지켜주었다.
나는 그래서 믿었다. 이 세상 가족이란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나의 유일한 가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리고 어제, 우린 헤어졌다.
이유는 우리 엄마 때문이라며 중환자실에서 본 우리엄마가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생각이 나서 마음이 식어갔고, 나와 미래를 꿈꿀수 없다고 너는 이야기했지.
나는 이야기했다. 마음이 식은 것을 우리 엄마탓하지말라고, 그리고 너는 말했다 자기가 두달동안 생각하고 이제 헤어지자고 한것은 내가 휴직계를 내어 집에서 쉬는동안 다시 회사를 복귀해서 다시 사회생활을 잘 하는 것을 보기위해서라고, 난 그런 값싼 동정 필요없다.
아빠도 버리면서, 어떻게 살아오고 어떻게 살아남은 인생인데 내가 고작 그따위로 내 앞날을 망칠것같으냐며 너에게 이야기했지. 내가 천출출신으로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런 값싼 싸구려 동정 주면서 두달동안 케어가아닌 방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넌 내 아버지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방치만하다가 가끔가다가 내가 엄마한테 이유없이 술에의해 매맞고 있을때 걱정된다는 투로 말만 툭 던지고 도망가는 그런 작자와 비슷한짓을 두달동안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너는 말했지 너네집에서 나를 반대했다고, 나도 솔직히 이야기했다. 너도 우리집안에서 반대 엄청했다.
너가 번듯한 직장이있는것도아닌 아직 제대로된 벌이 없는 사업과, 모아놓은 돈도 없고, 너희 아버지의 직업과 어머니의 직업은 인생 저 밑바닥에서 빚이라는 지옥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여기까지 돈을 모아온 나의 어머니의 수준에선 맞지 않은 레벨이었다. 너와 헤어지라고 나도 무던히도 맞았고, 온갖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설득하고 설득해서 이겨낸 만남이었는데, 너는 결국 그저 니가 직접 보지 못한 중환자실에서의 모습만으로 나의 엄마를 꼬리표 취급하며 그것이 이별의 이유라고 선고했다.
내 주변 모두가 다들 너보고 강아지라고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너가 그립다. 그래도 3년동안의 정도 정이라고 그동안의 추억들 좋았던 일들.. 미래를 꿈꾸었던 지난날들과 이야기들... 너가 식지않고 사랑하는 동안에는 너는 나에게 최선을 다한것을 나는 안다.
나밖에 몰랐었고, 내가 갑자기 아프다고하면 멀리서 우리집까지 약국을 뒤져가며 내가 좋아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약을 사다주고, 늘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자신이 바쁨으로 챙겨주지 못한만큼 다정한말들을 해주었던 너가 생각나고 그 순간들이 기억나면서 너가 너무도 그립다.
삼개월에서 사개월동안은 난 내 손가락을 부러뜨려가며 절대로 너한테 연락을 취하지 않을것이다. 그뒤에도 너가 그립다면 그때 연락을 하지 지금 당장은 너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을것이다. 헤어진 당일날 내가 너를 붙잡지 않았던것처럼 나는 앞을 보고 향해 나아가다가 그래도 너 생각이나면 그때 연락해볼것이다. 나는 너가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도 정말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내가 무던히도 참 싫다. 잘살지말고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