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태어나게 해주셨고.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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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좁은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서
성인이 되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이한
인생의 굴곡길을 건넜고.
나의 두 손만이 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부모이고. 주변은 게임처럼 내가 선택하는
거지만. 결국 인생은 나의 두 손과 동행하는
내가 있을 뿐. 외로우면 돈벌고 돈쓰고.
물론 돈쓰는게 어떻게보면 헤프다 안좋게
보일수도 있겠지. 그 또한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는 하나의 일탈인데. 나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