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날 생각하지도 않는다는걸..

ㅇㅇ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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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나도록 아파하고, 힘들어했더니..
조금 더 지난 지금..
정말 무뎌진다.
문득 들려오는그의 소식에도 그냥 그렇다.

정말 내가 느낀 것은..
1년이라는 시간동안
나혼자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의미부여하고 착각한것은..

그냥 나 혼자 한것이란것..
그사람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잊혀진 존재라는것..
혼자 돌릴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것..

나는 변함 없이 기다릴 수 있을 것이란것..
모두 착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