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생활8년을하고 얼마전 전역했습니다.
지금 2년정도 부모님을 안뵙고있는데
집이 너무 불편하고 두렵습니다.
저희집은 전혀 화목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증을 서주시다 집도 날아가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돈 빌려주고 먹튀당하고
아버지는 이러한이유로 어머니가 돈을 쓰실때마다
문자가 오는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어머니는 이것이 자신의 숨통을 조인다며
저와 둘이 있을때 자주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솔직히 공감을 못했지만 다독여드리고 위로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몰래 할머니댁에 돈을보내고
우리집에는 돈쓰는걸 아까워한다며 저에게 매일매일
아버지욕을했고, 초등학교시절부터 이러한일로
하루도 빠짐없이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할머니댁만 챙기고, 가족을 안챙긴다고
세뇌당해서 아버지가 밉고, 싫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저는 부사관으로 입대를했고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알아서 매달 용돈을 드렸습니다.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200만원 6년동안 돈을 보냈는데
금액이 7~800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돈을 한푼도 모으지 않고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돈을 어머니가 도박을하는데 사용한것을 알게되고,
저는 제발 그러지말아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아버지에게도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면
자살하실거라고 이야기하셔서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옷을사던 화장품을사던 자신을 위해쓰는거면
그게 얼마라도 드릴수있었지만 도박에 사용하는것이라면
돈을 보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훈련중이던 근무중이던 신경안쓰시고
받을때까지 전화를하셔서 돈부치라고 5만원 10만원
계속 달라고하셨습니다.
저는 계속되는 전화에 너무힘이들어 돈을주고 끝냈습니다.
부사관 중사 하루에 7만원정도 버는데 어머니께 돈을주면
그돈이 도박을하는데 사용할거라 생각이드니
일이 너무나도 하기 싫어지고, 전화 차단을할까 생각했지만
부대로 쳐들어올것같고 하루하루가 살기싫어 자살생각을 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문 상담관은 어머니를 그렇게 만든게 저라고 하더군요
연락을 끊고, 어머니가 나아질때까지 만나지 말라했습니다.
저는 제가 어디있는거 아시니까 찾아올것같아서 무섭다했죠
상담관이 더 말을 못했습니다.
군대내부로 들어올수있는게 쉽지않으니까 괜찮다고
말같지도않는소리를.. 그래도 그냥 듣고 넘겼습니다.
문제는 아버지 환갑때 터졌습니다.
환갑때 잔치는 안바래도 선물은 줄거라 생각했다고
저도 선물드리고싶고, 잔치도 해드리고, 여행보내드리고싶은데
지금 통장잔고가 2만원 밖에 없어서 못한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억울하고, 여태동안 쌓인게 폭발하면서
어머니에게 드린돈액수를 얘기하고 군생활동안
어머니에게 시달린것들을 다 터뜨렸습니다.
아버지는 굉장히 당황하셨고 저는 그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뒤 어머니가 자살시도하셨다는 얘길듣고
급하게 휴가를받아 집어갔습니다.
어머니는 금방 일어나셨지만 눈이 달라지셨습니다.
매일 술에 쩔어사시고, 차를 몰래 팔아가며 도박을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병원에가서 치료받아보시겠냐고 묻고
아버지의 동의도 구해봤지만 둘다 싫다고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받을때까지 전화하셔서 돈보내라는 어머니
저는 두려움을 이기고 전화차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가 뭐라하십니다.
'그래도 어머니인데 너가 그러는게 맞냐
집에도 안오고 그게 가족이냐'
저는 너무나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여태동안 제가 마음고생한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버지에거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그돈을 도박에쓰신거
사과만하면 저는 받아주고 돌아가겠다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엄마한테주는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화를..
버럭 화를내셔서 저도 같이 화를내며 적당히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이후로 아버지만 가끔 보고 어머니와 연을 끊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부대로 찾아와 행패를 부릴것같아
매일 걱정하며 살다 결국 전역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숨으려고 작정했죠.
그런데 전역후 아버지께서 집에 안찾아올거냐고
그게 맞는행동이냐고 화를 냈습니다.
저는 그냥 듣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뭘했든 너는 자식아니냐고
부모가 뭘하든 가족이지않냐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너무 화가나서..참.. 나는 사과한번이면 충분하다했는데
부모사이 가족사이라도 잘못한거는 사과하는게 맞는거아니냐고
저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하나도 통하지 않더군요
가족의 연을 끊던지 다음주 토요일에 오던지 결정하라네요
부모님이 싫습니다
저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저는 군생활8년을하고 얼마전 전역했습니다.
지금 2년정도 부모님을 안뵙고있는데
집이 너무 불편하고 두렵습니다.
저희집은 전혀 화목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증을 서주시다 집도 날아가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돈 빌려주고 먹튀당하고
아버지는 이러한이유로 어머니가 돈을 쓰실때마다
문자가 오는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어머니는 이것이 자신의 숨통을 조인다며
저와 둘이 있을때 자주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솔직히 공감을 못했지만 다독여드리고 위로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몰래 할머니댁에 돈을보내고
우리집에는 돈쓰는걸 아까워한다며 저에게 매일매일
아버지욕을했고, 초등학교시절부터 이러한일로
하루도 빠짐없이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할머니댁만 챙기고, 가족을 안챙긴다고
세뇌당해서 아버지가 밉고, 싫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저는 부사관으로 입대를했고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알아서 매달 용돈을 드렸습니다.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200만원 6년동안 돈을 보냈는데
금액이 7~800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돈을 한푼도 모으지 않고 다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돈을 어머니가 도박을하는데 사용한것을 알게되고,
저는 제발 그러지말아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아버지에게도 도움을 받고싶었지만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면
자살하실거라고 이야기하셔서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옷을사던 화장품을사던 자신을 위해쓰는거면
그게 얼마라도 드릴수있었지만 도박에 사용하는것이라면
돈을 보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훈련중이던 근무중이던 신경안쓰시고
받을때까지 전화를하셔서 돈부치라고 5만원 10만원
계속 달라고하셨습니다.
저는 계속되는 전화에 너무힘이들어 돈을주고 끝냈습니다.
부사관 중사 하루에 7만원정도 버는데 어머니께 돈을주면
그돈이 도박을하는데 사용할거라 생각이드니
일이 너무나도 하기 싫어지고, 전화 차단을할까 생각했지만
부대로 쳐들어올것같고 하루하루가 살기싫어 자살생각을 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문 상담관은 어머니를 그렇게 만든게 저라고 하더군요
연락을 끊고, 어머니가 나아질때까지 만나지 말라했습니다.
저는 제가 어디있는거 아시니까 찾아올것같아서 무섭다했죠
상담관이 더 말을 못했습니다.
군대내부로 들어올수있는게 쉽지않으니까 괜찮다고
말같지도않는소리를.. 그래도 그냥 듣고 넘겼습니다.
문제는 아버지 환갑때 터졌습니다.
환갑때 잔치는 안바래도 선물은 줄거라 생각했다고
저도 선물드리고싶고, 잔치도 해드리고, 여행보내드리고싶은데
지금 통장잔고가 2만원 밖에 없어서 못한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억울하고, 여태동안 쌓인게 폭발하면서
어머니에게 드린돈액수를 얘기하고 군생활동안
어머니에게 시달린것들을 다 터뜨렸습니다.
아버지는 굉장히 당황하셨고 저는 그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일주일뒤 어머니가 자살시도하셨다는 얘길듣고
급하게 휴가를받아 집어갔습니다.
어머니는 금방 일어나셨지만 눈이 달라지셨습니다.
매일 술에 쩔어사시고, 차를 몰래 팔아가며 도박을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병원에가서 치료받아보시겠냐고 묻고
아버지의 동의도 구해봤지만 둘다 싫다고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게 없었습니다.
받을때까지 전화하셔서 돈보내라는 어머니
저는 두려움을 이기고 전화차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가 뭐라하십니다.
'그래도 어머니인데 너가 그러는게 맞냐
집에도 안오고 그게 가족이냐'
저는 너무나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여태동안 제가 마음고생한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버지에거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그돈을 도박에쓰신거
사과만하면 저는 받아주고 돌아가겠다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엄마한테주는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화를..
버럭 화를내셔서 저도 같이 화를내며 적당히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이후로 아버지만 가끔 보고 어머니와 연을 끊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부대로 찾아와 행패를 부릴것같아
매일 걱정하며 살다 결국 전역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숨으려고 작정했죠.
그런데 전역후 아버지께서 집에 안찾아올거냐고
그게 맞는행동이냐고 화를 냈습니다.
저는 그냥 듣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뭘했든 너는 자식아니냐고
부모가 뭘하든 가족이지않냐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너무 화가나서..참.. 나는 사과한번이면 충분하다했는데
부모사이 가족사이라도 잘못한거는 사과하는게 맞는거아니냐고
저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하나도 통하지 않더군요
가족의 연을 끊던지 다음주 토요일에 오던지 결정하라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