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공포!! <두사람이다> 특수효과와 특수분장 공개!

ever1999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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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2007년 여름,  개봉하는 공포 영화들 중...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과연 얼마나 무서울까?' 엄청 기대하고 있는  영화 <두사람이다> 가  특수효과와 특수분장을 공개 했습니다.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두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섬뜩한 설정의 핏빛 공포라고 하는데....  정말 오싹오싹 하네요..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먼저 7일 밤낮 공들여 제작한 1톤의 핏물!!
가장 먼저 공개할 장면은 <두사람이다> 공포 특효 장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핏물 세례 장면!유난히 핏빛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여서 제작진들은 오랜 기간 동안 핏물을 준비해왔는데, 이날 촬영을 위해선 무려 7일 전부터 밤낮으로 핏물 만들기에 온 힘을 쏟았다고 하네요..  특히, 핏물을 만드는 작업은 조금만 방심해도 핏물의 주성분인 물엿이 금새 딱딱하게 굳어버려 사람이 항시 옆에서 주의를 기울여 지켜봐야 하는데... 이토록 극진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1톤 가량의 핏물은 윤진서가 악몽을 꾸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핏물을 온 몸으로 맞는 장면에서 모두 아낌없이 쓰여졌다고 하네요. 고생해서 만든 핏물이 너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에 아깝지 않냐는 질문에 특수효과 팀은 “핏물을 다 써서 아까운 것보다 저 찐득거리는 핏물을 온 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윤진서씨가 더욱 안타깝다”며 오히려 배우 윤진서의 열연에 감탄을 쏟아냈다고 합니다.으~ 정말 대단하죠?  저라면 못할꺼 같아요...ㅠㅜ
      그리고 두번째!!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같은 모습의 ‘두 사람’, 3천 만원 상당의 더미 탄생!!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되는 ‘막내 고모가 첫째 고모를 살해하는 장면’의 촬영을 위해 제작진들은 배우와 똑같은 모습의 더미를 제작해 <두사람이다>의 공포를 탄생시켰다고합니다.. 오기환 감독과 제작진들이 <두사람이다>의 백미로 손꼽는 이 장면에 사용된 더미는 실제 사람 몸의 관절, 지문까지도 그대로 재현된 것으로 약 3,000만원의 비용과 2주간의 작업기간을 통해 탄생되었는데...  특히 배우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더미를 만들기 위해 나체로 12시간 이상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석고를 몸에 바르고 본을 뜨는 작업을 견뎌내야 했다고 하네요.   
 제작진들과 배우의 투혼으로 이렇게 영화<두사람이다>가 탄생하였다니..많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두사람이 누구일지도 기대되고....ㅋㅋㅋ  -= image 1 =- -= image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