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제일 영화 같았던 순간 얘기하자

ㅇㅇ2019.06.23
조회161,978

+)톡선 우와 첨 가본다 톡선 간 기념으로 생각난 거 좀 풀어볼게
내가 초등학교 2학년?1학년 때 쯤에 우리 아파트 사람들이 다 친했단 말이야 대부분 다 사택으로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래서 어른들도 다같이 큰 정자에서 수박이랑 과일들 먹고 애들은 놀이터에서 놀거나 자전거 타면서 아파트 단지 돌고모기 물리면 엄마한테가서 모기 물렸다고 징징대면 다른 이모들이 모기약 주던거 너무 왁자지껄 한 분위기가 영화 같았어 그리고 또 개기월식이 뜬대서 나랑 내 친구들은 그네에 앞에서 막 보고있었음 근데 애들이 폰이 없어서엄마들이 우리 데릴러와서 같이 월식보면서 엄마들은 엄마들까리
애들은 애들끼리 이야기하고 월식 다 보고 손잡고 집갔는데 너무 행복햇어
++)행복한 글들이 많아서 나두 행복하다 판녀들아 지금 시험 기간이고 그래서 힘들텐데 좋은 생각만 하고 이 글보는 너네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인생은 충분히 영화보다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 행복한 일이 없다고 좌절하지도 말고 가끔 공허할 땐 이거 보면서 희망적이게 살면 좋겠다 ㅎㅎ 너넨 행복할 자격이 차고 넘치는거 알지?
+++) 마지막으로 추가할게!! 먼저 댓글 달아주고 관심 갖고 봐준 판녀들아 너무 고마워 댓글들 보면 너무 힐링 된다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너네들이 힐링 된다고 책갈피 해놓는거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 ㅎㅎ 너네들도 행복하겟징? 그냥 좋게 봐줘서 고맙고 요즘 살아가기 힘든데 추억 꺼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네덕에 나도 너무 행복한 추억 간접 경험해보고 좋은 얘기도 많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말 분위기 예쁜 영화장면 같이 잊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던 순간 있어? 다시 그런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나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교실에 오후 수업 들을 때 한 5~6교시에 자습줄 때 되게 조용하고 창문 열어놔서 바람만 솔솔불고 그런데 옆에서 벚꽃이 떨어지고 있는거ㅠㅠ 그런거 너무 잇으면 좋겟어 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