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가장 눈에 띄던 너한테 첫눈에 반해서 옆 반 친구들한테 이름을 물어봤지 드디어 입학 한지 5일 정도 만에 너의 이름을 제대로 알았고 조금 지나서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걸었어 너는 하루가 지나 받아줬고 나는 그 때부터 너가 내 페이스북에 올리는 설문을 눌러주길 바래서 매일 매일 설문을 올렸고 너는 누르지 않았지 근데 알고보니 너는 여자친구가 있었어 그래서 아쉽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너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했지 그러다 너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 걸 알게됐어 헤어지고 조금 지나서 너도 매일 설문을 올렸는데 나는 용기가 부족해서 누르지를 못했지 그렇게 입학한지 한 달 정도 뒤에 1학년 수련회를 가게됐어 거기서도 나는 너밖에 안 보이더라? 가까운 옆 반이지만 접점이 없던 우리는 마지막 날 밤 게임에서 접점이 생겼고 말 한 마디는 안 했지만 조금 가까웠을 때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고 좋았어. 그거 하나에 행복하고 설레던 내가 더 가까워지길 바랬지 난 여전히 너의 설문을 누르지 못했고 입학하고 두 달 정도 만에 나는 결심을 했어 오늘 너가 설문을 올린다면 나는 무조건 누르겠다고 친구들에게도 말했지 근데 그 날 밤 너가 설문을 올리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빨리 설문을 올려봤어. 한 시간 뒤 나는 눈을 의심했고 너무 행복했어 왜냐고? 그토록 기다리고 바라던 너가 드디어 내 설문을 눌러줬거든ㅋㅋ... 나는 너한테 손 흔들기를 보냈고 몇 분 뒤 너도 같이 손을 흔들고 “안녕” 이라며 인사를 건냈어 그렇게 말을 주고받다가 할 말이 없어졌는데 난 너랑 계속 연락을 하고 싶어서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로 이어가며 억지로 이어가려고 했지. 물론 너는 다 받아주며 같이 웃으면서 잘 이야기 했어 그로다 학교에서 먼저 인사를 하겠다고 용기냈던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인사를 하지 못 했어 그래도 나는 꼭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먼저 인사를 했지. 너는 웃으며 받아주었고 그렇게 매일 매일 인사를 하고 가끔은 대화도 했어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났고 토요일에 내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너가 나도 달라며 말을 꺼내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우리동내로 오면 사주겠다고 말을 하였지. 학교가 특성화라 우린 거리가 좀 멀었잖아 버스타고 한 시간 지하철 타고 30~40분 이였지ㅋㅋㅋ 근데 너는 진짜로 오겠다고 해서 나는 설마 하면서 진짜 오라고 했지 그랬는데 너가 내일 당장도 갈 수 있다고 했고 진짜 만나게 되었어. 밥만 먹을 줄 알았는데 센스있던 너는 영화 보러갈래? 라며 용기를 내줬고 우리는 첫 영화로 요로나의 저주를 봤잖아... 진짜 너무 재미없었지만 옆에 너가 앉아 있으니까 너무 설레고 너무 좋았어. 영화를 보고 나와서는 방 식으로 되어있는 음식점을 갔고 첫 만남에 밀폐 된 공간에 단 둘이 있다는게 너무 긴장됐어. 왜냐고? 솔직히 내가 남자랑 첫 데이트 이기도 했고 말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됐거든. 그래도 너가 리액션도 잘 해주고 말도 많이 해줘서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잘 만났던 것 같아 솔직히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아 잊을 수는 없지만 지금은 너무 잊고싶은 기억이야. 나는 메모장에 너와 나의 얘기를 쳐박아 두긴 싫고 내 혼잣말이지만 타인이 우리 얘기를 봐줬음 해서 네이트판에 올리는 거야 이어쓰기로 첫만남부터 끝만남 까지 올려보려고 해.
소중하지만 잊고싶은 추억
처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가장 눈에 띄던 너한테 첫눈에 반해서 옆 반 친구들한테 이름을 물어봤지 드디어 입학 한지 5일 정도 만에 너의 이름을 제대로 알았고 조금 지나서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걸었어 너는 하루가 지나 받아줬고 나는 그 때부터 너가 내 페이스북에 올리는 설문을 눌러주길 바래서 매일 매일 설문을 올렸고 너는 누르지 않았지 근데 알고보니 너는 여자친구가 있었어 그래서 아쉽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너를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했지 그러다 너가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 걸 알게됐어 헤어지고 조금 지나서 너도 매일 설문을 올렸는데 나는 용기가 부족해서 누르지를 못했지 그렇게 입학한지 한 달 정도 뒤에 1학년 수련회를 가게됐어 거기서도 나는 너밖에 안 보이더라? 가까운 옆 반이지만 접점이 없던 우리는 마지막 날 밤 게임에서 접점이 생겼고 말 한 마디는 안 했지만 조금 가까웠을 때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고 좋았어. 그거 하나에 행복하고 설레던 내가 더 가까워지길 바랬지 난 여전히 너의 설문을 누르지 못했고 입학하고 두 달 정도 만에 나는 결심을 했어 오늘 너가 설문을 올린다면 나는 무조건 누르겠다고 친구들에게도 말했지 근데 그 날 밤 너가 설문을 올리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빨리 설문을 올려봤어. 한 시간 뒤 나는 눈을 의심했고 너무 행복했어 왜냐고? 그토록 기다리고 바라던 너가 드디어 내 설문을 눌러줬거든ㅋㅋ... 나는 너한테 손 흔들기를 보냈고 몇 분 뒤 너도 같이 손을 흔들고 “안녕” 이라며 인사를 건냈어 그렇게 말을 주고받다가 할 말이 없어졌는데 난 너랑 계속 연락을 하고 싶어서 정말 뜬금없는 이야기로 이어가며 억지로 이어가려고 했지. 물론 너는 다 받아주며 같이 웃으면서 잘 이야기 했어 그로다 학교에서 먼저 인사를 하겠다고 용기냈던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인사를 하지 못 했어 그래도 나는 꼭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서 먼저 인사를 했지. 너는 웃으며 받아주었고 그렇게 매일 매일 인사를 하고 가끔은 대화도 했어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났고 토요일에 내가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 보냈는데 너가 나도 달라며 말을 꺼내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우리동내로 오면 사주겠다고 말을 하였지. 학교가 특성화라 우린 거리가 좀 멀었잖아 버스타고 한 시간 지하철 타고 30~40분 이였지ㅋㅋㅋ 근데 너는 진짜로 오겠다고 해서 나는 설마 하면서 진짜 오라고 했지 그랬는데 너가 내일 당장도 갈 수 있다고 했고 진짜 만나게 되었어. 밥만 먹을 줄 알았는데 센스있던 너는 영화 보러갈래? 라며 용기를 내줬고 우리는 첫 영화로 요로나의 저주를 봤잖아... 진짜 너무 재미없었지만 옆에 너가 앉아 있으니까 너무 설레고 너무 좋았어. 영화를 보고 나와서는 방 식으로 되어있는 음식점을 갔고 첫 만남에 밀폐 된 공간에 단 둘이 있다는게 너무 긴장됐어. 왜냐고? 솔직히 내가 남자랑 첫 데이트 이기도 했고 말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됐거든. 그래도 너가 리액션도 잘 해주고 말도 많이 해줘서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잘 만났던 것 같아 솔직히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아 잊을 수는 없지만 지금은 너무 잊고싶은 기억이야. 나는 메모장에 너와 나의 얘기를 쳐박아 두긴 싫고 내 혼잣말이지만 타인이 우리 얘기를 봐줬음 해서 네이트판에 올리는 거야 이어쓰기로 첫만남부터 끝만남 까지 올려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