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중인 예신입니다.
결혼은 남자친구랑 둘이서 월급으로 준비하고 각자 집에서 도움은 받지않아요.
(남자친구가 결혼전 매달 50만원씩 본인 어머니한테 보냈는데 적금대신들어준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결혼할때되고 돈필요하니 그돈은 그냥 드린거고 집에서 돈받는건 도움받는다고 표현하길래 돈받지말자 했습니다.
시댁(부모님 50대초반)에서 결혼할때 1억 보태주신다 하셨는데 결혼하고 매달 50만원씩 달라고 남자친구한테 말씀하셨길래 그돈도 안받는다 했습니다.)
무튼 웨딩홀 보증인원때문에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지 한번 봐주세요.
웨딩홀을 두명 다 마음에 드는곳을 발견했고 최소보증인원이 300명이라 양가 물어보고 150명씩 가능할거같아 예약했습니다.
근데 예약하고 몇달지나서 남자쪽에서 집이 시골이라 피로연을 따로하시고(피로연한다는 사실도 예약 몇달후에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결혼식은 남자쪽에서 친척과 남자친구지인만 오게되었습니다. 그럼 겨우 맞춰둔 최소보증인원이 안맞게되니까 어쩔수 없이 다른 홀을 알아봐야 되는 상황인데 저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어쩔수 없고 남자친구도 아쉬워하는데 웨딩홀 예약할때 하객도 물어보고 보증인원도 이야기하고 다 이야기드린건데 이제와서 저도 몰랐던 피로연도 생기고 그로인해 변경하게 되면 남자친구든 남자친구부모님이든 미안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에서도 다 그 웨딩홀에서 하는줄알고계시고 제 주변에도 이미 다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쉬워만 할 뿐이고 본인이 홀에 연락해서 취소할생각도 안하고 사람이 50-100명정도 적게올텐데 그냥 거기서하고 돈내자는 말도 안되는 말을하고.. 제가 하지말자고 말할걸 아니까 그런거겠죠?
Q.
아쉽지만 취소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남자친구가 직장동료중에 결혼하시는 남자분이 있는데 여자쪽하객이 500명온다고 하더라(같은 웨딩홀) 이런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꼬아서 듣는걸까요? 그냥 하는 말인걸까요.. 왜 거긴 남자쪽하객도 200명 잡았는데 여자쪽만 이야기할까요 저한테??
추가 질문?한풀이??
결혼식도 몇월에 하자고 잡아놓고 한참있다가 저한테 직접 전화오셔서 아홉수때문에 남자친구 생일지나고 하자고 한달뒤로 미루자 하시고.. 저랑 저희집에서는 원래 하기로 했던 달이 일정상(아홉수나 이런거 말고 개인업무일정) 좋아서 원했던건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아직 결혼도 반년이 넘게 남았는데 전화오시고 카톡오시고 자주 연락하라하시고 그러시는데 나쁜분들은 아닌걸 알지만 저는 불편한데 남자친구가 어떻게해야 똑같이 느낄까요!!!!! (제입장을 200%이해할방법좀)
남자친구는 이외에도 3자처럼 행동하는거 같아 어떻게 이야기해야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힘들다 스트레스받는다 어쩔땐 본인이 연락을 안받아서 저한테 하나? 이런식으로 합리화도 하구요..
웨딩홀 최소보증인원이 내몫?
결혼은 남자친구랑 둘이서 월급으로 준비하고 각자 집에서 도움은 받지않아요.
(남자친구가 결혼전 매달 50만원씩 본인 어머니한테 보냈는데 적금대신들어준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결혼할때되고 돈필요하니 그돈은 그냥 드린거고 집에서 돈받는건 도움받는다고 표현하길래 돈받지말자 했습니다.
시댁(부모님 50대초반)에서 결혼할때 1억 보태주신다 하셨는데 결혼하고 매달 50만원씩 달라고 남자친구한테 말씀하셨길래 그돈도 안받는다 했습니다.)
무튼 웨딩홀 보증인원때문에 제가 기분나쁜게 이상한지 한번 봐주세요.
웨딩홀을 두명 다 마음에 드는곳을 발견했고 최소보증인원이 300명이라 양가 물어보고 150명씩 가능할거같아 예약했습니다.
근데 예약하고 몇달지나서 남자쪽에서 집이 시골이라 피로연을 따로하시고(피로연한다는 사실도 예약 몇달후에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결혼식은 남자쪽에서 친척과 남자친구지인만 오게되었습니다. 그럼 겨우 맞춰둔 최소보증인원이 안맞게되니까 어쩔수 없이 다른 홀을 알아봐야 되는 상황인데 저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어쩔수 없고 남자친구도 아쉬워하는데 웨딩홀 예약할때 하객도 물어보고 보증인원도 이야기하고 다 이야기드린건데 이제와서 저도 몰랐던 피로연도 생기고 그로인해 변경하게 되면 남자친구든 남자친구부모님이든 미안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에서도 다 그 웨딩홀에서 하는줄알고계시고 제 주변에도 이미 다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쉬워만 할 뿐이고 본인이 홀에 연락해서 취소할생각도 안하고 사람이 50-100명정도 적게올텐데 그냥 거기서하고 돈내자는 말도 안되는 말을하고.. 제가 하지말자고 말할걸 아니까 그런거겠죠?
Q.
아쉽지만 취소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중인데 남자친구가 직장동료중에 결혼하시는 남자분이 있는데 여자쪽하객이 500명온다고 하더라(같은 웨딩홀) 이런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꼬아서 듣는걸까요? 그냥 하는 말인걸까요.. 왜 거긴 남자쪽하객도 200명 잡았는데 여자쪽만 이야기할까요 저한테??
추가 질문?한풀이??
결혼식도 몇월에 하자고 잡아놓고 한참있다가 저한테 직접 전화오셔서 아홉수때문에 남자친구 생일지나고 하자고 한달뒤로 미루자 하시고.. 저랑 저희집에서는 원래 하기로 했던 달이 일정상(아홉수나 이런거 말고 개인업무일정) 좋아서 원했던건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아직 결혼도 반년이 넘게 남았는데 전화오시고 카톡오시고 자주 연락하라하시고 그러시는데 나쁜분들은 아닌걸 알지만 저는 불편한데 남자친구가 어떻게해야 똑같이 느낄까요!!!!! (제입장을 200%이해할방법좀)
남자친구는 이외에도 3자처럼 행동하는거 같아 어떻게 이야기해야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힘들다 스트레스받는다 어쩔땐 본인이 연락을 안받아서 저한테 하나? 이런식으로 합리화도 하구요..
인생선배님들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현명한 방법으로..
살려주세여 스트레스로 응급실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