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동안 대회를 연다면 누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할까? [스포츠조선 2006-02-06 09:51]
설 연휴기간 동안 한 방송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동안대회를 열어 젊어 보이는 마스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기에, 스타들 중 소문난 동안은 누가 있을지 찾아봤다. 타고난 외모에 후천적인 관리까지 보태지는 만큼 스타 가운데는 유독 동안이 많은 게 사실. 환갑의 나이에 마흔으로 보이는 중견 탤런트, 고교생 같은 데 혼기를 훌쩍 넘긴 여배우 등 소문난 동안 스타들을 만나보자.
중견 탤런트 급에선 박원숙과 황신혜, 견미리 등이 동안 '빅3'로 거론된다.
얼마 전 피트니스 비디오를 내기도 한 박원숙은 57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에 주먹만한 얼굴로 노력하면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 있음을 완벽하게 입증했다.
황신혜는 언제부터인지 나이가 멈춘 듯하게 사는 대표적인 미인. 변함없는 조각 미모에서 마흔을 훌쩍 넘긴 63년생 아줌마(?)라는 사실이 도저히 연상되지 않는다.
견미리도 황신혜보다 한 해 어린 64년생으로 실제로 보면 다들 10년은 젊어 보인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중견 탤런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조금 나이 대를 낮추면 강수지가 대표적인 동안 스타. 데뷔 때부터 유독 어려보이는 얼굴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그녀는 놀랍게도 마흔을 3년 앞둔 69년생. 아직도 결혼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살림과 육아, 일을 똑부러지게 병행하는 걸로 정평이 나 있는 이연경은 70년생. 아줌마 같지 않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아줌마들에게 질시와 부러움을 동시에 받으며 공중파와 케이블tv의 패널과 mc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삼십대 노처녀지만 아직 꽃띠 처녀로 보이는 아가씨로는 단연 전도연과 고소영을 손꼽을 수 있다. 전도연은 92년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 연예활동 경력이 15년을 육박하는 73년생 서른셋 노처녀지만 아직도 데뷔 5년차처럼 풋풋해 보인다.
고소영 역시 72년생으로 혼기를 꽉 채운 노처녀임에도 불구, 변함없는 미모로 얼마 전에는 화장품 모델까지 꿰차는 등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안임을 확인시켰다.
교복을 입혀도 어울릴 듯한 이십대 동안 여배우로는 한지민과 임수정이 일순위로 손꼽힌다. 83년생 한지민은 실제로는 송혜교와 동갑이지만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나왔을 정도로 앳된 얼굴이 인상적. 임수정 또한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도 믿길 정도로 외모지만 알고 보면 80년생 꽃띠 처녀다.
남자 동안 스타들도 상당수다.
최고의 동안 스타는 역시 이승환. 65년생이지만 여전히 콘서트 무대에 서면 얼핏 대학생 같아 보일 정도니 영원한 '어린왕자'로 추앙받을만하다.
서태지는 72년생이니 올해로 서른넷. 지금도 아이들 스타 같기만 하니 이승환과 동안 스타의 자웅을 가릴만하다.
최수종과 정보석은 62년생 중견 탤런트지만 타고난 동안에 힘입어 싱글 배역이 곧잘 들어오는 운 좋은 배우들로 통한다.
윤다훈은 이들보다 두 살 어린 64년생. 역시 고교생 딸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외모가 인상적이다.
소지섭과 지성, 원빈 등은 올해로 서른 살이 됐지만 모두 이십대 중반으로 밖에 안 보인다. 사업가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토니 안 또한 78년생이지만 20대 후반보단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교수 전직설이 나돌고 있는 손석희 아나운서는 올해로 51세가 된 하늘이 내린 동안.
한편, 해외의 소문난 동안 스타로는 단연 샤론 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첫 손에 꼽힌다. 원초적 본능의 섹시함이 아직도 느껴지는 샤론 스톤은 58년생,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통하는 브래드 피트는 63년생이다.
일반인 동안대회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동안의 비결로 많이 움직이는 것,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찬물로 세수하는 것, 된장 종류의 웰빙 음식을 먹는 것 등을 손꼽았다.
타고 나는 것도 있겠지만 많은 동안 스타들 또한 젊어 보이는 외모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 동안 스타들 중의 상당수가 평소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낙천적으로 사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스타들 으뜸 동안은? 황신혜-이승환 1위
설 연휴기간 동안 한 방송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동안대회를 열어 젊어 보이는 마스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기에, 스타들 중 소문난 동안은 누가 있을지 찾아봤다. 타고난 외모에 후천적인 관리까지 보태지는 만큼 스타 가운데는 유독 동안이 많은 게 사실. 환갑의 나이에 마흔으로 보이는 중견 탤런트, 고교생 같은 데 혼기를 훌쩍 넘긴 여배우 등 소문난 동안 스타들을 만나보자.
얼마 전 피트니스 비디오를 내기도 한 박원숙은 57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에 주먹만한 얼굴로 노력하면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 있음을 완벽하게 입증했다.
황신혜는 언제부터인지 나이가 멈춘 듯하게 사는 대표적인 미인. 변함없는 조각 미모에서 마흔을 훌쩍 넘긴 63년생 아줌마(?)라는 사실이 도저히 연상되지 않는다.
견미리도 황신혜보다 한 해 어린 64년생으로 실제로 보면 다들 10년은 젊어 보인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중견 탤런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조금 나이 대를 낮추면 강수지가 대표적인 동안 스타. 데뷔 때부터 유독 어려보이는 얼굴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그녀는 놀랍게도 마흔을 3년 앞둔 69년생. 아직도 결혼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사실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살림과 육아, 일을 똑부러지게 병행하는 걸로 정평이 나 있는 이연경은 70년생. 아줌마 같지 않은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많은 아줌마들에게 질시와 부러움을 동시에 받으며 공중파와 케이블tv의 패널과 mc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삼십대 노처녀지만 아직 꽃띠 처녀로 보이는 아가씨로는 단연 전도연과 고소영을 손꼽을 수 있다. 전도연은 92년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 연예활동 경력이 15년을 육박하는 73년생 서른셋 노처녀지만 아직도 데뷔 5년차처럼 풋풋해 보인다.
고소영 역시 72년생으로 혼기를 꽉 채운 노처녀임에도 불구, 변함없는 미모로 얼마 전에는 화장품 모델까지 꿰차는 등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안임을 확인시켰다.
교복을 입혀도 어울릴 듯한 이십대 동안 여배우로는 한지민과 임수정이 일순위로 손꼽힌다. 83년생 한지민은 실제로는 송혜교와 동갑이지만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나왔을 정도로 앳된 얼굴이 인상적. 임수정 또한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도 믿길 정도로 외모지만 알고 보면 80년생 꽃띠 처녀다.
남자 동안 스타들도 상당수다.
최고의 동안 스타는 역시 이승환. 65년생이지만 여전히 콘서트 무대에 서면 얼핏 대학생 같아 보일 정도니 영원한 '어린왕자'로 추앙받을만하다.
서태지는 72년생이니 올해로 서른넷. 지금도 아이들 스타 같기만 하니 이승환과 동안 스타의 자웅을 가릴만하다.
최수종과 정보석은 62년생 중견 탤런트지만 타고난 동안에 힘입어 싱글 배역이 곧잘 들어오는 운 좋은 배우들로 통한다.
윤다훈은 이들보다 두 살 어린 64년생. 역시 고교생 딸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된 외모가 인상적이다.
소지섭과 지성, 원빈 등은 올해로 서른 살이 됐지만 모두 이십대 중반으로 밖에 안 보인다. 사업가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토니 안 또한 78년생이지만 20대 후반보단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교수 전직설이 나돌고 있는 손석희 아나운서는 올해로 51세가 된 하늘이 내린 동안.
한편, 해외의 소문난 동안 스타로는 단연 샤론 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첫 손에 꼽힌다. 원초적 본능의 섹시함이 아직도 느껴지는 샤론 스톤은 58년생,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통하는 브래드 피트는 63년생이다.
일반인 동안대회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동안의 비결로 많이 움직이는 것,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찬물로 세수하는 것, 된장 종류의 웰빙 음식을 먹는 것 등을 손꼽았다.
타고 나는 것도 있겠지만 많은 동안 스타들 또한 젊어 보이는 외모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 동안 스타들 중의 상당수가 평소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낙천적으로 사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 정경희 기자 gumn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