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권리'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씨저아잼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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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들.
오늘 일요일 주말 하루 모두들 평안한 하루들 보내셨는지요?
어떤분은 달콤한 주말을 맞이하여 근교로 나들이를 가셨을테고 또 어떤분은 가족과 혹은 연인과 백화점,마트등으로 쇼핑을 하셨거나 당분간의 식량을 구입하고 오셨을테지요.  그렇다면 혹시 오늘 여러분이 이용하셨던 편의시설에 근무하고 계신 근로자들도 보셨는지요?  퉁퉁 붓는 다리와 쑤셔오는 허리통증에도 불구하고 평균 하루 7-8시간을 서서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에게도 '앉을 권리' 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인 나는 일어서서 있는데 계산대 점원이 앉아서 계산을 해서  건방지다고요? '
'일하러 나왔으면서 편하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 싫으시다구요?'

 

이러한 이유들로 전국 크고 작은 마트나 가계, 편의점에서 일하시는 계산하시는 분들은 종일 서서 일하는 고된 노역을 하고 계십니다.
사실 앉아 계셔도 계산만 잘 해주시면 되는게 아닐까요? 
"손님은 왕이다" 라고 옛 어른분들은 말씀하시곤하셨죠.

하지만 저는 고객과 직원은 서로의 필요의 의한 동등한 관계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손님은 재화와 서비스가 필요하고 직원은 월급  즉, 돈이 필요해서 자신의 노동력과 맞바꾸는 것이죠.  

기업은 계산원에게 '앉을 권리'를 주기 위해 계산대 높이에 맞는 의자를 구비해놓고 적극적으로 앉아서 일하는 근로 환경을 조장 및 장려하고, 고객 또한 그 분들이 앉아서 일하시는 모습에 불편해하거나 불쾌하게 여기시지 마시고 당연하게 그 분들이 누려야하는 기본 권리라 생각할 수 있는 인식의 변화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빠르게 성장하였지만 아쉽게도 근로자에 대한 존중과 권리는 비례하지 않음에  늘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이 비단 저 '혼자'만이 아니었을꺼라 생각됩니다.

저와같이 느끼신 많은 분들의 응원을 기대하며 여기저기 활동하고 계시는 커뮤니티에 적극 퍼뜨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