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차 결혼후 식대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요. 신랑은 부산. 신부인 저희 친정은 지방ㅎㅎ 부산에서 신랑을 만나서 친정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부산에서 했어요. 부모님 측 손님들은 지방에서 따로 식당을 잡아서 잔치를 하고 결혼식은 정말 가까운 지인들만 버스를 대절해서 부산으로 결혼식을 하러 오셨죠.ㅎㅎ 그런데 친정오빠가 그날 부주를 받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식권을 주니 돈으로 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날 몇몇 팀은 따로 식당을 잡아서 별도로 식사를했었거든요. 처음 듣는소리에 오빠는 식대를 줘야하니 상황도 모르고 오신손님이니 부라부랴 봉투를 구해서 3만원씩을 넣었다고해요..ㅡㅡ 그걸 몇명이나 받아갔고 황당한건 그걸 받을 사람은 부산사람, 제 지인 뷔페에서 식사하지 않은사람으로 좁혀지는데 가까운친인척은 대부분 지방에서 오셔서 돈으로 받는걸 모르니 돈으로 달라고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뷔페에서 대부분 인사드렸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냥 간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따로 식사대접을 받은 사람들도 식비를 현금으로 따로 받아갔더군요. 누군지 짐작가는 사람도 있고 누구받아갔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본인은 아닌척 시침떼는 얼굴들이 참 한심스럽네요. 씁슬합니다.. 71
결혼식에서 식대도 받아가고 밥도 얻어먹는 건 대체 무슨 심뽀인건지
결혼후 식대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요.
신랑은 부산. 신부인 저희 친정은 지방ㅎㅎ
부산에서 신랑을 만나서
친정부모님께 양해를 구하고 부산에서 했어요.
부모님 측 손님들은 지방에서
따로 식당을 잡아서 잔치를 하고
결혼식은 정말 가까운 지인들만
버스를 대절해서 부산으로 결혼식을 하러
오셨죠.ㅎㅎ
그런데 친정오빠가 그날 부주를 받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식권을 주니 돈으로 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날 몇몇 팀은
따로 식당을 잡아서 별도로 식사를했었거든요.
처음 듣는소리에 오빠는 식대를 줘야하니
상황도 모르고 오신손님이니 부라부랴
봉투를 구해서
3만원씩을 넣었다고해요..ㅡㅡ
그걸 몇명이나 받아갔고
황당한건 그걸 받을 사람은
부산사람, 제 지인
뷔페에서 식사하지 않은사람으로 좁혀지는데
가까운친인척은 대부분 지방에서 오셔서
돈으로 받는걸 모르니
돈으로 달라고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뷔페에서 대부분 인사드렸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그냥 간것도 아니고
식당에서 따로 식사대접을 받은 사람들도
식비를 현금으로 따로 받아갔더군요.
누군지 짐작가는 사람도 있고
누구받아갔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본인은 아닌척 시침떼는 얼굴들이
참 한심스럽네요.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