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 정도 연애 후에 신랑(37세)과 제(31세)가 이번에 결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혼집을 먼저 꾸리게 되었는데 신랑 먼저 입주를 해서 집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랑 본가에서 신랑 물건을 가져왔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이렇게 셋이 찍은 A3크기의 가족사진 액자를 들고왔습니다. 한쪽방에 걸고 싶다는데....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원래도 효자기질(?) 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좀 충격적이네요.
시어머니께서 서울 큰 교회 권사님으로 믿음도 너무 신실하셔서 무교인 제가 그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었고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 마음이 착찹합니다.
저도 단점이 많은 사람이고 신랑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고마워서 서로 단점 이해해주며 잘 살고 싶은데
이게 노력으로 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른 부분은 모두 차치하고서라도 신혼집에 가족사진 들고오는 예비신랑의 정신 상태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비슷한 사례가 있을까요?
신혼집에 시댁 가족사진을 걸겠다고 가져왔어요
6년 정도 연애 후에 신랑(37세)과 제(31세)가 이번에 결혼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신혼집을 먼저 꾸리게 되었는데 신랑 먼저 입주를 해서 집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신랑 본가에서 신랑 물건을 가져왔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 신랑 이렇게 셋이 찍은 A3크기의 가족사진 액자를 들고왔습니다. 한쪽방에 걸고 싶다는데....
정상적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원래도 효자기질(?) 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좀 충격적이네요.
시어머니께서 서울 큰 교회 권사님으로 믿음도 너무 신실하셔서 무교인 제가 그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었고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 마음이 착찹합니다.
저도 단점이 많은 사람이고 신랑이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고마워서 서로 단점 이해해주며 잘 살고 싶은데
이게 노력으로 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른 부분은 모두 차치하고서라도 신혼집에 가족사진 들고오는 예비신랑의 정신 상태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비슷한 사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