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이 많이 달려 놀랐습니다.. 많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번가보라는 댓글도 있고 부정적인 댓글도 많네요... 지금은 뒤집을수없는 상황이니 일단 가야하는건 맞습니다. 이 여행을 걱정하는 댓글이 많은걸보니 조금 혼란스럽긴 하네요.. 사실 친구들의 반응이 서운(?)해서 쓴글인데 예비댁과의 여행이 더 화두에 올라 당황했습니다. 일단 다녀온뒤 솔직한 생각을 해봐야될것 같네요.. 친구들의 걱정도 오해하지않도록 해야겠구요.. 많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두달뒤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투닥투닥 작은 트러블들도 있긴하지만 즐겁게 결혼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휴가때 예비 시부모님께서 같이 나트랑 여행을 가자고 제안해주셔서요, 어차피 가족이 될 사이니 별 문제없다고 생각해 같이 가기로했습니다. 예비시댁도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구요 문제는 이말을 들은 친구들입니다ㅠ 그중에는 특히 결혼한 친구가 둘있는데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시댁이라며 더군다나 결혼전에 여행을 가는건 힘들거라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괜찮을것같아서 상황이 다 다른것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안가는게 낫지않겠냐고 하더라구요 이 일이 친구들말처럼 일반화시킬 수 있는 것일까요? 괜히 부러워서 그런말들을 하는건가 싶기까지합니다 정말 제가 잘못선택을 한걸까요?7140
예비 시댁과의 여행 -추가
댓글이 많이 달려 놀랐습니다.. 많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번가보라는 댓글도 있고 부정적인 댓글도 많네요...
지금은 뒤집을수없는 상황이니 일단 가야하는건 맞습니다. 이 여행을 걱정하는 댓글이 많은걸보니 조금 혼란스럽긴 하네요..
사실 친구들의 반응이 서운(?)해서 쓴글인데 예비댁과의 여행이 더 화두에 올라 당황했습니다. 일단 다녀온뒤 솔직한 생각을 해봐야될것 같네요..
친구들의 걱정도 오해하지않도록 해야겠구요..
많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두달뒤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투닥투닥 작은 트러블들도 있긴하지만 즐겁게 결혼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휴가때 예비 시부모님께서 같이 나트랑 여행을 가자고 제안해주셔서요, 어차피 가족이 될 사이니 별 문제없다고 생각해 같이 가기로했습니다.
예비시댁도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구요
문제는 이말을 들은 친구들입니다ㅠ
그중에는 특히 결혼한 친구가 둘있는데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시댁이라며 더군다나 결혼전에 여행을 가는건 힘들거라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괜찮을것같아서 상황이 다 다른것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안가는게 낫지않겠냐고 하더라구요
이 일이 친구들말처럼 일반화시킬 수 있는 것일까요?
괜히 부러워서 그런말들을 하는건가 싶기까지합니다
정말 제가 잘못선택을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