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이 취미입니다

이뭐병2019.06.25
조회4,533

안녕하세요. 20대 사람입니다.
제목의 이야기는 저 아닙니다. 친구 이야기에요.
제 친구는 자기 여친한테 자기가 키우고 싶은 반려 동물을 분양 받아서 여친 집에서 키웠대요.
친구는 가족이랑 사는데, 가족이 반대해서 여친 집에 반려 동물을 뒀대요. 여친한테 허락 받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다 헤어진것 같았는데 저희 지역 대신전해주세요에 제 친구가 올라오기도 했어요. 여친 집에 반려 동물을 버리고 갔다고요. 세마리를 두고 갔다나.
그런데 친구가 이번에는 비숑 새끼를 분양 받았길래
이번에도? 설마 했는데, 비숑이랑 같이 지낸지 1달 쯤 비숑 사진 다 내리고 이번엔 포메를 분양 받았어요.
이거 병인가요? 파양에 대해 말했었는데, 다른 가족 찾아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해요.
친구가 중고 물품 매매를 자주 하는데 파양도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70에 분양받고 50에 파양하고 다른 개를 또 분양 받아요.
유기견 입양은 아니에요.
저는 이해가 안가서 올려요.
사진은 묻?방 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