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리 정기적모임이라도 그때마다 같이 가는걸 남친이나 어머님께서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끔을 같이갈순있지만 정기적으로는 내가 일을 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남친한테 내가 못가도 외가네 가서 놀다오라고했더니 결혼했는데 따로다니냐고 자신이 가면 무조건 같이 가야지 말이안된다고합니다.
저는 저의 사촌오빠 아내분도 결혼식때 처음 보고 심지어 결혼한 후에도 그렇게 자주 본적이없어 이런 남친의 제안이 낯설고 너무 부담이되는데 ...
불편하겠지만 가끔씩 가줄수 있겠냐가 아니라
(남친은 이모님들 총 두분 더 계십니다 , ) 이모님들도 자신에겐 엄마나 마찬가지라며 머가 불편하냐고 가면 다 잘해주신다고 당연히 따라가야지 하는 반응입니다
또
결혼하고 나서 이와같은 모임을 참석하길 꺼려하면
현재 저와의 결혼도 다시 생각해볼거라는게 남친 입장입니다.
저는 솔직히 결혼 하고 가끔은 갈수있지만 정기적으로 모일때마다 그걸 일까지 빼고 매번 참석하는건 좀 그렇다고 말했는데
남들 다 당연히 가는걸 왜 못가는지, 이모님들 사촌들 다좋은데 뭐가 불편하단 선입견인지, 제 불편함과 부담스러움을 이해해주기 보단 제가 유별나는것처럼 받아들이고 있어서
저만 그렇지 않을거라는걸 이해시켜주고싶어요..ㅠ
현재
저와 남친 그리고 시부모님은 인천에 서로 10분거리에 거주중인데 남친 외가댁이 전라남도라 거의 5시간 정도 걸리는곳이더라고요ㅜㅜ 저도 제 외가가 전라남도 이지만 심지어 저도 그렇게 자주 뵙지는 못하는 상태고요ㅜㅜ..
그리고 남친 외가 갈때마다 아버님 차를 같이 타고 가야하는데 거기까지 아버님 차를타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너무 길어 부담되고 금토일 2박3일을 외가댁분들과 자고와야한다는것도ㅜㅜ 너무 불편하고 부담되네요 출발하기전부터 집에올때까지 시부모님 함께 동행합니다..
참고로 당일치기면 매번 참석 의향 있습니다..ㅠ 자고오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근데 저희끼리 기차타고 당일만 갔다가 저희끼리 올라오는건 남친이 싫어해서 합의점 못찾음..
물론 남친의 외가도 다 소중한분이시라는걸 알고
저도 무조건적으로 절대 안간다는 얘긴 아닙니다.
다만 자주 모임이있을경우 남친과 시부모님만 가신다고 빠진 저에게 심하게 핀잔을 줄것이 있는지.. 또 남친이랑 이것때문에 헤어지고싶진않은데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시댁만이 아닌 시외가댁까지 챙겨야할게 두렵기도하고.. 시어머니 외에 두 이모님들도 너무 좋으신분이긴 하지만 부담되는건 사실이네요..
결혼하고 시댁도 가깝게 살거라 최소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은 시댁에 갈 계획이고 경조사까지 합치면 더 많이 방문할 예정인데
모임까지 생겨버리면..현실적으로 비용면으로도 부담이되고..가서 집안일 하는것들도 부담이 됩니다ㅜㅜ..
원래 이렇게 시외가가는게 주변인들께 여쭤보니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하는데 남친의 제안이 충분히 정상적인건데 제가 유별난건지 판단이 안서네요ㅜㅜ 원래 결혼하면 남편 외가댁도 많이 가나요ㅜㅜ
결혼하신분들 또는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셨던분의 조언이 넘 필요합니다ㅜㅜ
이 모임 문제로 남친과 헤어지자니 너무 속상하고 서로 좋을 그런 합의점을 찾아보고싶어요..이모임 안가면 결혼도 다시생각해본다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했지만 사람이란게 나랑 의견이 맞지않는다고 냉정하게 헤어지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든 풀어나가고싶은데.....방법없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남친 외가 모임 (시이모,시사촌) 꼭 가야하나요
남친이 워낙 외가쪽 식구들과 사이가 좋아 절 데리고가고 싶어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시어머님을 비롯해 시이모님들과 남친의 사촌들까지 다 계시니 아직 결혼을 앞둔것도 아니고 모든 친척이 모이는 자리가 너무 부담스러워 남친에겐 불편하다고 거절했습니다.
또 현재 남친 어머니는 한달 ,두달에 한번씩 전남에 이모님들 뵈러 내려가십니다. 지금도 저를 데리고 갈수있으면 데리고가고싶어하셔서..정기모임 외에도 다달이 내려가실때마다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들긴하네요
남친말로는
결혼후에는 최소 1년에 한번씩있을거다..(근데 지금까지의 근황을보니 모임이 자주있는편입니다..ㅠ ) 1년에 한번만 가면 된다고하는데 그것도 가족들의 패턴을 보니 그것보다 자주인것..같음
현재도 어머님이 다달이 2박3일로 놀러갔다 오시고 계셔서 매달 내려가실때마다 저까지 압박이....그때마다 거절하기도 부담이네요ㅜㅜ.
1년에 한번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ㅜㅜ..
그리고 아무리 정기적모임이라도 그때마다 같이 가는걸 남친이나 어머님께서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가끔을 같이갈순있지만 정기적으로는 내가 일을 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니 남친한테 내가 못가도 외가네 가서 놀다오라고했더니 결혼했는데 따로다니냐고 자신이 가면 무조건 같이 가야지 말이안된다고합니다.
저는 저의 사촌오빠 아내분도 결혼식때 처음 보고 심지어 결혼한 후에도 그렇게 자주 본적이없어 이런 남친의 제안이 낯설고 너무 부담이되는데 ...
불편하겠지만 가끔씩 가줄수 있겠냐가 아니라
(남친은 이모님들 총 두분 더 계십니다 , ) 이모님들도 자신에겐 엄마나 마찬가지라며 머가 불편하냐고 가면 다 잘해주신다고 당연히 따라가야지 하는 반응입니다
또
결혼하고 나서 이와같은 모임을 참석하길 꺼려하면
현재 저와의 결혼도 다시 생각해볼거라는게 남친 입장입니다.
저는 솔직히 결혼 하고 가끔은 갈수있지만 정기적으로 모일때마다 그걸 일까지 빼고 매번 참석하는건 좀 그렇다고 말했는데
남들 다 당연히 가는걸 왜 못가는지, 이모님들 사촌들 다좋은데 뭐가 불편하단 선입견인지, 제 불편함과 부담스러움을 이해해주기 보단 제가 유별나는것처럼 받아들이고 있어서
저만 그렇지 않을거라는걸 이해시켜주고싶어요..ㅠ
현재
저와 남친 그리고 시부모님은 인천에 서로 10분거리에 거주중인데 남친 외가댁이 전라남도라 거의 5시간 정도 걸리는곳이더라고요ㅜㅜ 저도 제 외가가 전라남도 이지만 심지어 저도 그렇게 자주 뵙지는 못하는 상태고요ㅜㅜ..
그리고 남친 외가 갈때마다 아버님 차를 같이 타고 가야하는데 거기까지 아버님 차를타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너무 길어 부담되고 금토일 2박3일을 외가댁분들과 자고와야한다는것도ㅜㅜ 너무 불편하고 부담되네요 출발하기전부터 집에올때까지 시부모님 함께 동행합니다..
참고로 당일치기면 매번 참석 의향 있습니다..ㅠ 자고오는게 너무 불편해서요 근데 저희끼리 기차타고 당일만 갔다가 저희끼리 올라오는건 남친이 싫어해서 합의점 못찾음..
물론 남친의 외가도 다 소중한분이시라는걸 알고
저도 무조건적으로 절대 안간다는 얘긴 아닙니다.
다만 자주 모임이있을경우 남친과 시부모님만 가신다고 빠진 저에게 심하게 핀잔을 줄것이 있는지.. 또 남친이랑 이것때문에 헤어지고싶진않은데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시댁만이 아닌 시외가댁까지 챙겨야할게 두렵기도하고.. 시어머니 외에 두 이모님들도 너무 좋으신분이긴 하지만 부담되는건 사실이네요..
결혼하고 시댁도 가깝게 살거라 최소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은 시댁에 갈 계획이고 경조사까지 합치면 더 많이 방문할 예정인데
모임까지 생겨버리면..현실적으로 비용면으로도 부담이되고..가서 집안일 하는것들도 부담이 됩니다ㅜㅜ..
원래 이렇게 시외가가는게 주변인들께 여쭤보니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하는데 남친의 제안이 충분히 정상적인건데 제가 유별난건지 판단이 안서네요ㅜㅜ 원래 결혼하면 남편 외가댁도 많이 가나요ㅜㅜ
결혼하신분들 또는 저와같은 경험이 있으셨던분의 조언이 넘 필요합니다ㅜㅜ
이 모임 문제로 남친과 헤어지자니 너무 속상하고 서로 좋을 그런 합의점을 찾아보고싶어요..이모임 안가면 결혼도 다시생각해본다는 말에 상처를 받기도했지만 사람이란게 나랑 의견이 맞지않는다고 냉정하게 헤어지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든 풀어나가고싶은데.....방법없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