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고수님들 알려주새요...

수인서아맘2019.06.25
조회1,075
4살 5개월 두 딸아이들의 엄마입니다..
본론으로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전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하여서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 첫째딸 때문인데요..
성장도 월등하고 얼집에서 말하기를 말을할때 단어선택이 탁월하고 눈치빠르고 유치원생과 말하는 것 같다도 하네요.. 근데요.. 멘붕이 와서요.. 인성도 하나하나 알려주어야 하나요?? 예를들면 상대방이 너의 잘못으로 화가나면 죄송합니다.. 하는거야.. 라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맛있는 사탕을 주면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거야 이런 것을 하나하나 알려주어야하나요?? 갑자기 멘붕이 온 이유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해요 다음부턴 않그럴께요 안녕하세요 등등 모든 단어를 알고 사용을 하는 아이가 이 단어를 정작 사용할 때 되면 않합니다 어찌 해야 할지를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른답니다.. 제가 화가나면 엄마 죄송해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물론 지나가다 사탕주시면 제가 감사합니다 하세요~ 하면 합니다.. 이런 것들이 상황상황에 따라 꼭 말로해서 익숙해질때까지 얘기를 하고 알려주어냐 하나요??

자희 아이 너무너무 밝고 동네에서도 다 압니당.. 웃고 다니며 말도 잘하고 어른들과 장난도 칠 수 있는 센스있고 너무 사랑스런아이입니다. 제가 육아에 지쳐 멘붕이 온걸까요??

얼집 빨리가서 놀겠다고 보채던 우리딸이 보고싶네요 ㅠ

고수님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둘째가 핸펀으로 작성중에 울어서 빨리 쓴다고 맞춤법도 틀렸네요^^
상황상황에 매번 정성들여 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