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빡치고 억울하네요 운동도 환불 가능한가요?

sdg2e24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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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복싱 센터를 알아보다가 한 군데를 상담 갔습니다. 상담을 가니 복싱장과 시간표도 주시고 여러 설명은 하시더라구요. 근처 주변 센터를 비하하면서 자부하시길래 남다른 실력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복싱은 처음이라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시간도 잘 몰라서 물어보니 수업은 전문코치 3명에서 기초부터 알려주신다 하셨고 시간표도 저에게 따로 나눠주셨습니다. 한타임은 시간이 길어서 제가 이 시간에는 3시간 동안 하냐고 물었더니 다들 시간을 맞출 수 없는 거 아니냐면서 그래서 이 시간대에 오면 언제든지 수업 들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관장님 자부심도 꽤 있으시고 요일마다 수업도 다르고 시간표도 있길래 고민 없이 결제를 했습니다. 그 후 첫날 방문하니 뭐 다른 설명도 없길래 제가 먼저 관장님한테 처음왔다 말하니 코치 같지는 않고 엄청 어리신 분 불러서 줄넘기랑 기본 알려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 분이 코치라 생각하고 알려주는대로 잘 들었습니다. 첫날이라 짧게 한다고 해서 그 다음날 또 다른 거 배우나 싶어서 다음 시간대에 갔습니다. 그 때는 다른 분들도 있어서 같이 진행했는데 다른 분들은 이미 진도가 앞에 있는 상태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제대로 알려주시지도 않고 말로만 하시더라구요. 답답한 나머지 처음이라 하였고 그래도 달라지는게 없어서 그냥 다른 사람들 보고 따라했습니다. 솔직히 돈 내내고 배우는 입장에서 알려주지도 않고 하라만 하니깐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 세번째 방문했을때 관장님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수업이 있는 줄 알고 기다렸더니 수업은 없고 관장님과 코치분은 이야기만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한테 물어보니 원래 5시에는 수업이 없다하시더라구요.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줄넘기 5분만 하다 기분 나빠서 안했습니다. 줄넘기만 하러 온 것도 아니고 처음 배우는 입장인데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들은 없고 관장이라는 사람은 떠들기 바쁘더라구요. 애초에 저는 계획대로 시간이 있다고 하고 코치진도3명이나 있다해서 등록한건데 처음과 말이 달랐습니다. 수업은 2번정도 있다고 들었는데 회사원이라 그 시간에 맞춰서 갈 수도 없는 거고 헬스만 하려 3개월을 버스1시간씩 타고 갈 수도 없고요. 생각할 수록 기분 나빠서 이야기 하려고 했더니 관장이라는 분은 계속 통화만 하시더라고요. 애초에 회원들에게 관심도 없고 무책임함 태도에 여기서 더 배우고 싶지도 않고 운동할 의욕도 사라졌습니다. 3개월 등록하고 12일정도 지났는데 3번 나갔습니다. 이거 환불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