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네이트판을 읽어보기만 했지,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만 작성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외국인 여성입니다. 혼인신고만 진행하였고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연애하였습니다.(6년) 한국에 직장을 구하고 정착하게 되면서 문제는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한국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 및 생활, 결혼자금 금전적인 문제는 제가 일하여 모은 돈과 부모님께 부탁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와이프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하여) 하지만 최근에 결혼식 준비 문제로 갈등이 있습니다. 내년에 들어갈 신혼집을 기다리기까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중에 어머님과 갈등이 생겼습니다. 화가 나면 화를 내지는 않지만 표정에서 뚱해있는 표정으로 집 분위기가 묘하게 만들곤합니다. 그리고 몇일 동안 말을 하지 않습니다. 먼저 사과를 해도 풀지 않고, 엄청 달래야 화를 풉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나니 저도 많이 지치네요. 사실 이해는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것이 힘들 것이고, 눈치도 보일 것이고, 한국에서 타지에서 생활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그래서 최대한 제 시간을 와이프에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만나지 않고 금전적인 문제도 티를 안낼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 및 신혼사진 모두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화내는 모습과 결혼을 왜 부모님과 함께 결정해야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합니다 ㅠㅠ 제가 부족한 탓일까요? 최근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 이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것인지 궁금합니다 ...8
혼인신고 완료, 결혼식 X
30대 초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네이트판을 읽어보기만 했지,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만 작성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외국인 여성입니다.
혼인신고만 진행하였고 결혼식은 내년에 올릴 예정입니다.
오랜기간 동안 연애하였습니다.(6년)
한국에 직장을 구하고 정착하게 되면서 문제는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한국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 및 생활, 결혼자금 금전적인 문제는
제가 일하여 모은 돈과 부모님께 부탁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와이프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하여)
하지만 최근에 결혼식 준비 문제로 갈등이 있습니다.
내년에 들어갈 신혼집을 기다리기까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중에 어머님과 갈등이 생겼습니다.
화가 나면 화를 내지는 않지만 표정에서 뚱해있는 표정으로 집 분위기가 묘하게 만들곤합니다. 그리고 몇일 동안 말을 하지 않습니다.
먼저 사과를 해도 풀지 않고, 엄청 달래야 화를 풉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나니 저도 많이 지치네요.
사실 이해는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것이 힘들 것이고,
눈치도 보일 것이고,
한국에서 타지에서 생활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그래서 최대한 제 시간을 와이프에게 보낼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만나지 않고 금전적인 문제도 티를 안낼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 및 신혼사진 모두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화내는 모습과 결혼을 왜 부모님과 함께 결정해야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합니다 ㅠㅠ
제가 부족한 탓일까요?
최근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 이혼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것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