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던 장소에서 많이 보았던 좋아한 그녀 처음 사라졌을땐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알아줬으면 했던 나 몇 개월만에 다시 보였을 때 쳐다보다 좋아한걸 들켜서 그 이후로 더 이상 숨기지 않았지만 나 자신의 실수로 그녀에게서 도망쳤고 그녀 좋은일 생기길 바랬지만 7개월 만에 내가 사는 동네에 나타난 그녀 마음이 뒤숭숭 했고 며칠 동안 자주 미주 치길래 말 걸어 봤지만 결과가 안 좋아던 나 그녀를 미워하진 않았지만 알수 없었던 감정에 나는 좌절에 빠졌었고 다시 한번 말걸어 보길 기다리면서 생각도 해봤지만 못난 나 보단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며 도망쳤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난다 이 기억도 점점 사라 지겠지만 몇년 후에 이 글을 다시 보면 웃을수 있겠지 2019년 6월 26일 새벽 2시35분 1
이름도 모르는 그녀에게
처음 사라졌을땐 좋아하는 마음이라도 알아줬으면 했던 나
몇 개월만에 다시 보였을 때 쳐다보다 좋아한걸 들켜서 그
이후로 더 이상 숨기지 않았지만 나 자신의 실수로
그녀에게서 도망쳤고 그녀 좋은일 생기길 바랬지만
7개월 만에 내가 사는 동네에 나타난 그녀
마음이 뒤숭숭 했고 며칠 동안 자주 미주 치길래
말 걸어 봤지만 결과가 안 좋아던 나
그녀를 미워하진 않았지만 알수 없었던 감정에
나는 좌절에 빠졌었고 다시 한번 말걸어 보길
기다리면서 생각도 해봤지만 못난 나 보단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며 도망쳤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꾸 생각난다
이 기억도 점점 사라 지겠지만
몇년 후에 이 글을 다시 보면 웃을수 있겠지
2019년 6월 26일 새벽 2시3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