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재미가 없네

ㅇㅇ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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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 여잔데 요즘들어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날이 갈수록 꿈도 흐릿해지고

막 원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지는거 같아

남자한테 마음이 가다가도 경계하게되고 새로운 시작이 별로 달갑지않네

어릴땐 온 마음 온 힘 다해서 사랑했던거 같은데

나이들수록 그런 연애감정도 점점 사라지고

나무토막같은 매마른 감정이 되는거같네..

그런사람들 있나? 새벽에 답답해서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