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결혼 6년차 맞벌이 부부예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얻고자 써봅니다. 전 성격이 급한편, 남편은 느긋해요 설거지나 집안일등 그때그때 해놓고 쉬자는 저, 신랑은 나중에 하자 . (결국은 안함) 그러고 매일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어요 (게임) 아이둘 교육은 입으로만 누구애는 벌써 영어를 잘하더라 누구애는 한글을 벌써 읽더라.. 입으로만 육아하는 스타일이죠.누구야 양치해라 누구야 옷입고 있어라. 우리 첫째 이제 겨우 5살이예요.(칫솔은 소독기 안에 있어 꺼내서 치약을 발라줘야 하고 옷도 꺼야줘야 입죠) 이제껏 자기가 알아서 아이 목욕, 양치, 독서등 한적 없어요 제가 늘 잔소리 10번은 해야 하는 스타일이죠 . 그러면서 자식은 끔찍이 아껴요 . 그게 다예요 이뻐라만 하고 놀아주는게 끝이예요육아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자라온 환경 탓도 있어요. 결혼 후 시댁에서 남편보고 같이 설거지 하자고 했더니 어머님이 아주 정색을 하면서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자기방 정리며 집안일 일체 자식한테 시키지 않으셨나봐요. 요즘은 회식이 잦아져 퇴근후 술먹고 들어와 씻지도 않고 그냥 뻗어 자요 그러면서 저도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회식하면 이해를 못하죠. (한달에 1번할까말까, 본인은 주 2회) 맞벌이 부부인데. 육아. 집안일 관심 1도 없구요 저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정말 큰소리 치며 싸운적 많아요 진짜 자식둘보다 남편한테 손이 더 많이 가는거같아 자주 화내요 남편은 제 성격이 문제라고 하네요 제가 큰소리 치는 이유는 생각도 안해보고 그저 제가 큰소리 치고 잔소리한다고 자기가 더 힘들다고 하네요 왜 맨날 나만 희생해야 하는지. 이럴꺼면 집안일만하라고 전업주부를 시키던지. 욕심이 많아서 제가 오래오래 일했음 좋겠다네요. 시댁지원 없었고. 시댁도 아이들 한번 봐주신적 없어요. 당신들 보고싶을때마다 전화와서 오라가라 하셔요. 아이들 하원은 친정어머님이 해주시고. 저 혼차 매일 힘들어보인다고 집안일 도와주시는데. 신랑은 감사한줄도 모르고 .. 당연하다 생각해요 육아나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랬어요. 더구나 맞벌이 부부 인데 각자 할일을 정해서 자기가 책임지고 알아서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아침등원은 제가 시키는데, 아침에도 혼자 늦잠자고 자기 출근준비하고 혼자 몸만 빠져나가요. 제가 저녁을 하면 남편은 설거지를 하고 제가 청소기를 밀면 남편은 방을 닦고 아이가 둘인데 한명씩 목욕시키고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6년살면서 저 임신기간에도 화장실 청소 한번 한적 못봤어요. 주말에는 밀린 청소부터 하고 하루일정을 시작하고 싶은데, 청소 하기 싫어서 나가기 바빠요 방한번 닦는거 시키는것도 몇번의 싸움끝에 겨우 해요 매일 밤마다 핸드폰본다고 새벽늦게 잠들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게 일상이고 어찌나 잘처먹는지 밤에는 혼자 라면먹고 씽크대 주변에 라면스프 흘린거,, 봉지,, 정말 스트레스네요. 어제는 씽크대 대청소하고 얼룩제거한다고 물기하나 없이 다닦아 말리고 있었는데, 거기와서 손을 씻고 씽크대에 손을 툭툭 털고 (온 사방에 물) .. 가버리네요 옆에 마른행주가 있었어요. 물기 튄거 본인이 닦으면 되잖아요 ? 그런 생각이 없어요 여기는 우리 가족이 사는곳이지 자기 잠만자고가는 모텔이 아니잖아요.. 내가 조금 내려놓자.. 하고 집안일에 신경을 덜 써봤더니 집이 이런개판은 없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7018
결혼6년차,, 게으른 남편
아이둘 결혼 6년차 맞벌이 부부예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조언얻고자 써봅니다.
전 성격이 급한편, 남편은 느긋해요 설거지나 집안일등 그때그때 해놓고 쉬자는 저,
신랑은 나중에 하자 . (결국은 안함) 그러고 매일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어요 (게임)
아이둘 교육은 입으로만 누구애는 벌써 영어를 잘하더라 누구애는 한글을 벌써 읽더라..
입으로만 육아하는 스타일이죠.
누구야 양치해라 누구야 옷입고 있어라. 우리 첫째 이제 겨우 5살이예요.
(칫솔은 소독기 안에 있어 꺼내서 치약을 발라줘야 하고 옷도 꺼야줘야 입죠)
이제껏 자기가 알아서 아이 목욕, 양치, 독서등 한적 없어요
제가 늘 잔소리 10번은 해야 하는 스타일이죠 .
그러면서 자식은 끔찍이 아껴요 . 그게 다예요 이뻐라만 하고 놀아주는게 끝이예요
육아에 관심이 전혀 없어요
자라온 환경 탓도 있어요.
결혼 후 시댁에서 남편보고 같이 설거지 하자고 했더니 어머님이 아주 정색을 하면서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자기방 정리며 집안일 일체 자식한테 시키지 않으셨나봐요.
요즘은 회식이 잦아져 퇴근후 술먹고 들어와 씻지도 않고 그냥 뻗어 자요
그러면서 저도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회식하면 이해를 못하죠. (한달에 1번할까말까, 본인은 주 2회)
맞벌이 부부인데. 육아. 집안일 관심 1도 없구요
저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정말 큰소리 치며 싸운적 많아요
진짜 자식둘보다 남편한테 손이 더 많이 가는거같아 자주 화내요
남편은 제 성격이 문제라고 하네요 제가 큰소리 치는 이유는 생각도 안해보고 그저 제가 큰소리 치고 잔소리한다고 자기가 더 힘들다고 하네요
왜 맨날 나만 희생해야 하는지.
이럴꺼면 집안일만하라고 전업주부를 시키던지.
욕심이 많아서 제가 오래오래 일했음 좋겠다네요.
시댁지원 없었고. 시댁도 아이들 한번 봐주신적 없어요. 당신들 보고싶을때마다 전화와서
오라가라 하셔요.
아이들 하원은 친정어머님이 해주시고. 저 혼차 매일 힘들어보인다고 집안일 도와주시는데. 신랑은 감사한줄도 모르고 .. 당연하다 생각해요
육아나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랬어요.
더구나 맞벌이 부부 인데
각자 할일을 정해서 자기가 책임지고 알아서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아침등원은 제가 시키는데, 아침에도 혼자 늦잠자고 자기 출근준비하고 혼자 몸만 빠져나가요.
제가 저녁을 하면 남편은 설거지를 하고 제가 청소기를 밀면 남편은 방을 닦고
아이가 둘인데 한명씩 목욕시키고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 되는거아닌가요,.?
6년살면서 저 임신기간에도 화장실 청소 한번 한적 못봤어요.
주말에는 밀린 청소부터 하고 하루일정을 시작하고 싶은데, 청소 하기 싫어서 나가기 바빠요
방한번 닦는거 시키는것도 몇번의 싸움끝에 겨우 해요
매일 밤마다 핸드폰본다고 새벽늦게 잠들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게 일상이고
어찌나 잘처먹는지 밤에는 혼자 라면먹고 씽크대 주변에 라면스프 흘린거,, 봉지,,
정말 스트레스네요.
어제는 씽크대 대청소하고 얼룩제거한다고 물기하나 없이 다닦아 말리고 있었는데,
거기와서 손을 씻고 씽크대에 손을 툭툭 털고 (온 사방에 물) .. 가버리네요
옆에 마른행주가 있었어요. 물기 튄거 본인이 닦으면 되잖아요 ? 그런 생각이 없어요
여기는 우리 가족이 사는곳이지 자기 잠만자고가는 모텔이 아니잖아요..
내가 조금 내려놓자.. 하고 집안일에 신경을 덜 써봤더니 집이 이런개판은 없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