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5월 결혼을 올릴예정인 예비신부입니다 아직 일년정도남았긴했지만 신랑과 저 양가도움없이 여태 각자모은돈 모아서 결혼을 준비하려합니다 아직 시간은있지만 저는시간이 부족한거같이느껴지네요 저희는 동갑내기 삼십 중반을보고있고 양쪽 집안다 그리 형편이 좋은건아니에요 그냥두집 똑같이.. 비슷한 그래서 저희둘이 모은돈으로 결혼을준비하려고 다 얘기끝났습니다 신혼집때문에 지금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저는 저대로 서운함과 답답함을 느끼고있습니다 뭐든걸 반반결혼하기에 시댁 친정 거리도비슷하게 한 지역에 신혼집을정하고 요즘보러다니고있습니다 이지역에서 저희는 계속살생각하고있고요 후에 아이가 태어나도 계속살 생각으로 철저히 준비중입니다 일단 32평으로 집을알아보고있고 매매로생각하고있고 만일 집을 정한다면 별다른일들이 안생긴다면 그곳에서 아이성인될때까지 저희노후도 보낼생각입니다 이건 어릴적 신랑과제가 이사다니던기억 넉넉하지못한기억 서로같은기억에 한곳에서 내집에서 편히살고싶다는 의견이맞아 정한거입니다 요새 집을보러다니는데 시어머니도 같이보러다녀요 저희가 30대지만 집에관한건 아직 잘모르니 같이보러다니십니다 평생살집보러다녀서 저는 이것저것 다 따지는중이구요 그것이맘에 안드셨나봐요 어머니는.. 집을보러갈때 제가 줄자를들고 다녔거든요 저도 집에대해 잘모르고 뉴스나 주변에서들어보면 요새공사하고 하자인곳이많다는걸 얼핏들었기에 완벽하고싶은제욕심이 어머니는 싫으셨나봐요 요새는 베란다없는곳이많고 다용도실에 세탁기도못들어가게 설계한곳도있고 그래서 그냥 대충 볼수없기에 집보러가면 줄자로 이곳저곳재서 적고 방충망 물수압 전기 난방 층간소음 주변환경 이런거 등등등물어보며 다체크하고 수첩에적어서 비교체크하고있습니다 저는 제나름대로 이왕집도사고 평생살생각으로 집을구하는거 이왕이면 완벽히 준비하자 이런생각에 나름 일하는시간도 쪼개면서 꼼꼼히보는데 그게맘에안드셨나봐요 처음에는 여긴이래서안좋아 여긴이래서좋은거야 잘 설명해주시다가 이제는그냥같이만가주세요 말씀없이 지켜보시다 식사하고가시고요 신랑한테 어머님이 제가너무 걱정도지나치고 답답한면있다고 집고르는거보면 꼰대같다고 답답해서 평생살수있겠냐 다시한번 결혼 생각해보라하셨대요 조금더 지켜보자고 평생살사람인데 신중히 생각했으면좋겠다고 저는 그소릴듣는데 이해가안되서요 남자친구도 이해가안되서 이게뭐지? 하고 멍한상태고요 둘다 어안이벙벙? 하다해야하나요? 어떤면에서 싫어지져서 그런소릴하시는지 답답한심정입니다 저는 잘살고자 잘하고자 했던행동인데 잘못된행동이였을까요? 지금 어떻게받아들이고 어떤결정을해야할지 백지상태라 누구에게도말못하고 이곳에털어놓습니다 이게무슨상황이고 뭘까요? ㅠ 오늘일도손에안잡히고 답답합니다 뭘어찌해야하는걸까요? 첫걸음첫시작이꼬인거같아서 사소한일이지만 걱정이너무됩니다4224
제가유별나다고 결혼다시생각하라했대요
아직 일년정도남았긴했지만
신랑과 저
양가도움없이 여태 각자모은돈 모아서
결혼을 준비하려합니다
아직 시간은있지만 저는시간이 부족한거같이느껴지네요
저희는 동갑내기 삼십 중반을보고있고
양쪽 집안다 그리 형편이 좋은건아니에요
그냥두집 똑같이.. 비슷한
그래서 저희둘이 모은돈으로 결혼을준비하려고
다 얘기끝났습니다
신혼집때문에 지금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저는 저대로 서운함과 답답함을 느끼고있습니다
뭐든걸 반반결혼하기에
시댁 친정 거리도비슷하게 한 지역에 신혼집을정하고
요즘보러다니고있습니다
이지역에서 저희는 계속살생각하고있고요
후에 아이가 태어나도 계속살 생각으로 철저히 준비중입니다
일단 32평으로 집을알아보고있고 매매로생각하고있고
만일 집을 정한다면
별다른일들이 안생긴다면
그곳에서 아이성인될때까지 저희노후도
보낼생각입니다
이건 어릴적 신랑과제가 이사다니던기억
넉넉하지못한기억 서로같은기억에
한곳에서 내집에서 편히살고싶다는 의견이맞아
정한거입니다
요새 집을보러다니는데
시어머니도 같이보러다녀요
저희가 30대지만 집에관한건 아직 잘모르니
같이보러다니십니다
평생살집보러다녀서 저는 이것저것 다 따지는중이구요
그것이맘에 안드셨나봐요 어머니는..
집을보러갈때 제가 줄자를들고 다녔거든요
저도 집에대해 잘모르고 뉴스나 주변에서들어보면
요새공사하고 하자인곳이많다는걸 얼핏들었기에
완벽하고싶은제욕심이 어머니는 싫으셨나봐요
요새는 베란다없는곳이많고 다용도실에
세탁기도못들어가게 설계한곳도있고 그래서
그냥 대충 볼수없기에
집보러가면 줄자로 이곳저곳재서 적고
방충망 물수압 전기 난방 층간소음 주변환경 이런거 등등등물어보며
다체크하고 수첩에적어서 비교체크하고있습니다
저는 제나름대로 이왕집도사고 평생살생각으로 집을구하는거
이왕이면 완벽히 준비하자 이런생각에
나름 일하는시간도 쪼개면서 꼼꼼히보는데
그게맘에안드셨나봐요
처음에는
여긴이래서안좋아 여긴이래서좋은거야
잘 설명해주시다가 이제는그냥같이만가주세요
말씀없이 지켜보시다 식사하고가시고요
신랑한테 어머님이
제가너무 걱정도지나치고 답답한면있다고
집고르는거보면 꼰대같다고
답답해서 평생살수있겠냐 다시한번 결혼 생각해보라하셨대요
조금더 지켜보자고
평생살사람인데 신중히 생각했으면좋겠다고
저는 그소릴듣는데 이해가안되서요
남자친구도 이해가안되서 이게뭐지? 하고
멍한상태고요 둘다 어안이벙벙? 하다해야하나요?
어떤면에서 싫어지져서 그런소릴하시는지
답답한심정입니다
저는 잘살고자 잘하고자 했던행동인데
잘못된행동이였을까요?
지금 어떻게받아들이고 어떤결정을해야할지
백지상태라 누구에게도말못하고 이곳에털어놓습니다
이게무슨상황이고 뭘까요? ㅠ
오늘일도손에안잡히고 답답합니다
뭘어찌해야하는걸까요?
첫걸음첫시작이꼬인거같아서 사소한일이지만
걱정이너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