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과 주진모가 ‘뚱녀 가수'와 ‘냉철한 매니저'로 분해 영화속에서 새로운 코믹커플을 이룬다.차세대 톱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김아중과 지난해 <패션70s>로 브라운관에서 연기를 보여준 주진모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감독 김용화, 제작 제네시스픽쳐스, km컬쳐)에서 첫 호흡을 맞춘다.<미녀는 괴로워>는 못생기고 뚱뚱했던 여자가 최고의 섹시여가수로 변신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영화로 <오! 브라더스>를 만든 김용화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김아중이 <미녀는 괴로워>에서 맡은 역은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한나'라는 인물로 <광식이 동생 광태>, <별난 남자 별난 여자> 등에서 보여왔던 기존의 이미지와는 변별되는 캐릭터다.특히 뚱녀와 섹시여가수를 동시에 소화해내야 하는 역할로 노래와 댄스, 코믹연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배역이라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주진모는 흥행에 대한 동물적 감각을 지닌 냉철한 음반프로듀서이자 한나의 매니저인 ‘상준'역으로 분한다.자신이 발굴한 신인은 그 누구라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내고야 마는 ‘미다스의 손' 상준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뚱녀 한나(김아중 분)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고 큰 일(?)을 저지르는 대담한 인물로 묘사된다.<미녀는 괴로워>는 5월에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에 상영될 예정이다.〈미디어칸 손봉석기자〉-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중 뚱녀 변신
김아중과 주진모가 ‘뚱녀 가수'와 ‘냉철한 매니저'로 분해 영화속에서 새로운 코믹커플을 이룬다.
차세대 톱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김아중과 지난해 <패션70s>로 브라운관에서 연기를 보여준 주진모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감독 김용화, 제작 제네시스픽쳐스, km컬쳐)에서 첫 호흡을 맞춘다.
<미녀는 괴로워>는 못생기고 뚱뚱했던 여자가 최고의 섹시여가수로 변신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영화로 <오! 브라더스>를 만든 김용화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이다.
김아중이 <미녀는 괴로워>에서 맡은 역은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한나'라는 인물로 <광식이 동생 광태>, <별난 남자 별난 여자> 등에서 보여왔던 기존의 이미지와는 변별되는 캐릭터다.
특히 뚱녀와 섹시여가수를 동시에 소화해내야 하는 역할로 노래와 댄스, 코믹연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배역이라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주진모는 흥행에 대한 동물적 감각을 지닌 냉철한 음반프로듀서이자 한나의 매니저인 ‘상준'역으로 분한다.
자신이 발굴한 신인은 그 누구라도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내고야 마는 ‘미다스의 손' 상준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뚱녀 한나(김아중 분)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고 큰 일(?)을 저지르는 대담한 인물로 묘사된다.
<미녀는 괴로워>는 5월에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에 상영될 예정이다.
〈미디어칸 손봉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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