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는 글을 처음 써봅니다
20대 초반 남자이구요 현재 여친은 동갑입니다
오랜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연락한지 1년 연애한지 200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애 초부터 계속 저희 커플에 문제로 남아있는 건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아닌 여자친구의 트라우마 때문인데요 20대 초반 너무 많이 나이차이가 나는 남자친구 약 10개월정도 만나는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기 때문인데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인지
사회적 시선 때문인지 스킨쉽은 밖에서 거의 없고
차에서 관계를 요구한다거나 식사중에 관계를 요구한다거나 또 관계를 피임도구 써달라 해도 무시한다거나
그런 태도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또 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혼내고 매일 훈수두고
넌 그것도 모르냐 , 그거 아니다 , 그렇게 하면 안된다 등 자존감과 자존심을 박살내는 말만 듣고 살았더군요
그래서인지
여자친구는 아직도 "그사람과 자주 싸웠다"가 아닌 자주 혼났다고도 표현합니다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능력있는 사람이 자신을 많이 따라다녀서 고백하고 그러니 3번 거절하고 끝끝내 받아줬다고 하고요 언제나의 쓰레기 같은 남자처럼 1달은 모든 걸 붇고 그 이후는 미지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차질 못했다는데 속상합니다
결국 그런 연애를 한번 하다보니 관련 트라우마들이 생겼는데요
30대 남자를 보면 힘들어 한다거나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을 보면 힘들어하고
그 사람의 차종을 보면 제자리에서 도망가기 일수입니다 (차종이 흔하지 않아서요)
요즘은 자기가 그 늪에 절대서 못 나오고
"평생 관련 업종 관련 차에 대한 트라우마와 고통을 매일 받으면서
살거야" 같은 말을 해요
우울증도 있어서 탓처럼 안들리게 차근차근 돌려말하려 하지만 너무 어렵네요
잘 극복하신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고친다고 표현해서 몇몇 불편하신 분들이 계셔 죄송합니다
저희 커플은 고친다고 해요 이겨내다 , 극복하다 라고 많이 했었는데 남자가 강하게 순식간으로 팔을 잡는 걸 엄청 무서워 했었는데
제가 옆에서 스킨쉽을 이렇게 저렇게 2개월 여러시도 해보니 이제는 확 잡아도 아무렇지 않고 차오네 아니 저 오토바이는 왜 저렇게 달려?? 라고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무렇지 않게요
그모습에 서로 우와 나 진짜 뭐 고쳐지듯이 아무렇지 않아 라고 하길래 그때부터 저희는 다 이겨내는 건 기본 몇가지는 고치고 안
좋은 일 때문에 생긴 잘못된 신념은 고치자고 합니다 뜻을 잘못 전달 했네요
현여친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20대 초반 남자이구요 현재 여친은 동갑입니다
오랜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연락한지 1년 연애한지 200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애 초부터 계속 저희 커플에 문제로 남아있는 건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아닌 여자친구의 트라우마 때문인데요 20대 초반 너무 많이 나이차이가 나는 남자친구 약 10개월정도 만나는 동안 데이트 폭력을 당했기 때문인데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인지
사회적 시선 때문인지 스킨쉽은 밖에서 거의 없고
차에서 관계를 요구한다거나 식사중에 관계를 요구한다거나 또 관계를 피임도구 써달라 해도 무시한다거나
그런 태도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또 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혼내고 매일 훈수두고
넌 그것도 모르냐 , 그거 아니다 , 그렇게 하면 안된다 등 자존감과 자존심을 박살내는 말만 듣고 살았더군요
그래서인지
여자친구는 아직도 "그사람과 자주 싸웠다"가 아닌 자주 혼났다고도 표현합니다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능력있는 사람이 자신을 많이 따라다녀서 고백하고 그러니 3번 거절하고 끝끝내 받아줬다고 하고요 언제나의 쓰레기 같은 남자처럼 1달은 모든 걸 붇고 그 이후는 미지근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차질 못했다는데 속상합니다
결국 그런 연애를 한번 하다보니 관련 트라우마들이 생겼는데요
30대 남자를 보면 힘들어 한다거나
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을 보면 힘들어하고
그 사람의 차종을 보면 제자리에서 도망가기 일수입니다 (차종이 흔하지 않아서요)
요즘은 자기가 그 늪에 절대서 못 나오고
"평생 관련 업종 관련 차에 대한 트라우마와 고통을 매일 받으면서
살거야" 같은 말을 해요
우울증도 있어서 탓처럼 안들리게 차근차근 돌려말하려 하지만 너무 어렵네요
잘 극복하신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고친다고 표현해서 몇몇 불편하신 분들이 계셔 죄송합니다
저희 커플은 고친다고 해요 이겨내다 , 극복하다 라고 많이 했었는데 남자가 강하게 순식간으로 팔을 잡는 걸 엄청 무서워 했었는데
제가 옆에서 스킨쉽을 이렇게 저렇게 2개월 여러시도 해보니 이제는 확 잡아도 아무렇지 않고 차오네 아니 저 오토바이는 왜 저렇게 달려?? 라고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무렇지 않게요
그모습에 서로 우와 나 진짜 뭐 고쳐지듯이 아무렇지 않아 라고 하길래 그때부터 저희는 다 이겨내는 건 기본 몇가지는 고치고 안
좋은 일 때문에 생긴 잘못된 신념은 고치자고 합니다 뜻을 잘못 전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