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고기파티하자기에 시누네 집에 놀러가서 맛잇게 고기를 구워먹는 중, 7살난 시누의 딸이 자기는 다 먹었고 아이스크림과 쵸콜릿이 먹고싶다며 떼를 쓰더라구요.
시누이말로는 근래들어 조카아이가 아파트내 마트가서 자기 간식사오는 간단한 심부름(?)을 배워 하고있으며 자기가 먹을 간식을 골라 자기가 사오는거에 재미를 느껴서 이러는거라길래 기특하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제눈엔 돌때부터 본 조카라 혹시나 아무리 아파트내 마트라 할지라도 차사고나 혹시 모를 위험에 불안한 마음도 있고, 모처럼 봤기에 간식을 많이 사주고도 싶어서 조카아이에게 "숙모 고기 다 먹으면 같이 맛있는 간식 가득 사오자 숙모가 맛있는 간식 많이 사줄게"하며 기다려달라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이가 거실 소파 사이드에 올려둔 제가방을 찾아 뒤적이며 지갑을 꺼내 돈을 꺼내오더니 자기가 알아서 사오겠다 하더라구요.
순간적으로 아무리 7살이여도 어른의 지갑에 마음대로 손을댄단거는 아닌것 같아 시누가 아이에게 훈계하겠지 싶어 지켜봣는데, 시누는 호호거리며 "언니 저희애가 심부름하더니 돈을 알아버렸어요"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조금더 지켜봐도 조카아이를 훈계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아이가 신발을 신고 나가려던 차에 조카아이를 붙잡아 소파위 제 가방앞으로 데려왔습니다.
오지랍이라 할지라도 숙모로써 아닌부분은 조카아이에게 아니라 가르쳐줄 수 있다 생각하여 부드러운 어조로 "00아, 숙모 지갑에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돈을 가져가는건 안돼는 행동이야. 숙모가 00이에게 돈을 주고 00이가 그돈을 받아가야지 마음대로 00이가 숙모지갑에서 돈을 가져가는건 바르지못한 행동인거야? 알았지?"라고 타일렀는데 조카아이는 저의 첫 훈계에 당황하고 무서웠는지 빼간돈을 바닥에 집어던지며 서럽게 엉엉 울더라구요.
솔직히 그때부터는 저도 화가 많이 났고, 그 와중에도 우는 자기딸보며 "울지마~ 숙모가 혼내서 서러웠어요?"하며 아이를 달래는 시누이의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자식이 없어서 모른다하지만 만약 저라면 애시당초 타인의 지갑에 마음대로 손을대는 행동부터 훈육을 시켰을거며, 그다음 아이가 돈을 집어던질때도 그 행동에 대해서도 훈육을 시켰을 거니까요.
7살이면 이제 어느정도 대화도 다 통할뿐더러 잘못된 행동을 올바르게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우는 아이를 달래 자기방에 들어가 놀라고 한 다음, 시누이에게 제가 위에 썼던대로 제 생각을 차분히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시누는 되려 저에게 아직 아이를 안키워봐서 모른다며 저보고 이해해줘야하는거라기에 옆에서 가만히 이상황을 지켜보던 남편이 시누에게 큰소리로 화를내면서 상황은 종료되었고 집으로 저흰 돌아왔습니다.
당시 남편은 시누에게 "니가 엄마면 자식 교육을 이런식으로 하면 안돼고 누가봐도 아닌 상황이라면 너가 개인적으로 아일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잘못된걸 알려주고, 숙모에게 가서 죄송합니다 하게 하는게 부모가 할 행동이라며 어디서 니가 지금 건방지게 언니한테 아이를 안키워봣네 마네하냐 그게 지금 할 말버릇이냐"며 화를 냈습니다.
현재는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누에겐 연락한통 없는 상황이며, 저또한 괘씸한 마음에 화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시누이 딸이 제 지갑을 꺼내 돈을 빼갔습니다.
남편과 주말에 시누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모처럼 고기파티하자기에 시누네 집에 놀러가서 맛잇게 고기를 구워먹는 중, 7살난 시누의 딸이 자기는 다 먹었고 아이스크림과 쵸콜릿이 먹고싶다며 떼를 쓰더라구요.
시누이말로는 근래들어 조카아이가 아파트내 마트가서 자기 간식사오는 간단한 심부름(?)을 배워 하고있으며 자기가 먹을 간식을 골라 자기가 사오는거에 재미를 느껴서 이러는거라길래 기특하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제눈엔 돌때부터 본 조카라 혹시나 아무리 아파트내 마트라 할지라도 차사고나 혹시 모를 위험에 불안한 마음도 있고, 모처럼 봤기에 간식을 많이 사주고도 싶어서 조카아이에게 "숙모 고기 다 먹으면 같이 맛있는 간식 가득 사오자 숙모가 맛있는 간식 많이 사줄게"하며 기다려달라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아이가 거실 소파 사이드에 올려둔 제가방을 찾아 뒤적이며 지갑을 꺼내 돈을 꺼내오더니 자기가 알아서 사오겠다 하더라구요.
순간적으로 아무리 7살이여도 어른의 지갑에 마음대로 손을댄단거는 아닌것 같아 시누가 아이에게 훈계하겠지 싶어 지켜봣는데, 시누는 호호거리며 "언니 저희애가 심부름하더니 돈을 알아버렸어요"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조금더 지켜봐도 조카아이를 훈계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아이가 신발을 신고 나가려던 차에 조카아이를 붙잡아 소파위 제 가방앞으로 데려왔습니다.
오지랍이라 할지라도 숙모로써 아닌부분은 조카아이에게 아니라 가르쳐줄 수 있다 생각하여 부드러운 어조로 "00아, 숙모 지갑에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돈을 가져가는건 안돼는 행동이야. 숙모가 00이에게 돈을 주고 00이가 그돈을 받아가야지 마음대로 00이가 숙모지갑에서 돈을 가져가는건 바르지못한 행동인거야? 알았지?"라고 타일렀는데 조카아이는 저의 첫 훈계에 당황하고 무서웠는지 빼간돈을 바닥에 집어던지며 서럽게 엉엉 울더라구요.
솔직히 그때부터는 저도 화가 많이 났고, 그 와중에도 우는 자기딸보며 "울지마~ 숙모가 혼내서 서러웠어요?"하며 아이를 달래는 시누이의 모습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자식이 없어서 모른다하지만 만약 저라면 애시당초 타인의 지갑에 마음대로 손을대는 행동부터 훈육을 시켰을거며, 그다음 아이가 돈을 집어던질때도 그 행동에 대해서도 훈육을 시켰을 거니까요.
7살이면 이제 어느정도 대화도 다 통할뿐더러 잘못된 행동을 올바르게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우는 아이를 달래 자기방에 들어가 놀라고 한 다음, 시누이에게 제가 위에 썼던대로 제 생각을 차분히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시누는 되려 저에게 아직 아이를 안키워봐서 모른다며 저보고 이해해줘야하는거라기에 옆에서 가만히 이상황을 지켜보던 남편이 시누에게 큰소리로 화를내면서 상황은 종료되었고 집으로 저흰 돌아왔습니다.
당시 남편은 시누에게 "니가 엄마면 자식 교육을 이런식으로 하면 안돼고 누가봐도 아닌 상황이라면 너가 개인적으로 아일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잘못된걸 알려주고, 숙모에게 가서 죄송합니다 하게 하는게 부모가 할 행동이라며 어디서 니가 지금 건방지게 언니한테 아이를 안키워봣네 마네하냐 그게 지금 할 말버릇이냐"며 화를 냈습니다.
현재는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누에겐 연락한통 없는 상황이며, 저또한 괘씸한 마음에 화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다다음주가 시어머님 생신이셔서 얼굴봐야되는데 정말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