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활동 ..?

valkiry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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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비의 활동에 대한 루머가 퍼지고 있군여..   비와 美 오마리온 비밀맹세 궁금증 증폭,듀엣음반 혹은 영화? [ 2006-02-09 19:22 ] 비의 활동 ..?   [뉴스엔 이희진 기자]

‘아시아의 스타’ 비와 차세대 어셔로 불리는 미국의 스타 오마리온이 우정을 맹세했다.

지난 3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씨어터에서 열린 ‘rainy day in new york’ 이틀 째 공연 무대에 비와 함께 무대에 올라 특유의 춤실력을 과시했던 오마리온에 대해 비는 공연 중간 다시 한 번 오마리온을 무대로 불러 올려 그와 추진하고 있는 비밀 프로젝트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노래, 춤, 연기의 삼 박자를 고루 갖춘 이들의 비밀 프로젝트에 대한 호기심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언론,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비상한 관심사가 되기에 충분했다.

비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9일 “춤 잘추고, 노래 잘하고, 연기 잘 하는 두 젊은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듀엣 음반이 될 수도 있고, 영화가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말로 공동 작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현재 비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오마리온의 신보에 들어갈 곡의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이 곡에는 역시 비의 공연장 무대를 빛내 주었던 미국 힙합의 마이다스의 손 퍼프 대디(p.diddy)와 미국 최고의 r&b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티아라 마리(teairra mari)가 피쳐링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리온은 현재 박진영에게 두 곡 작곡 의뢰를 한 상태이며, 이 곡들 중 비와의 듀엣곡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흑인 아이돌 그룹이었던 b2k의 리더였던 오마리온은 2005년 솔로로 독립해 데위 밸범 ‘o’를 발표하여 1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차세대 어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댄스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 ‘you got served’에서도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고 있는 힙합 시장의 차세대 슈퍼스타다.

비와 오마리온은 서로의 실력과 겸손함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친구가 되자고 약속했으며, 서로의 핸드폰 번호를 주고받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비는 “오마리온의 겸손함과 주변을 챙기는 따뜻함이 보기 좋았다”고 밝히며 “향후 좋은 우정을 만들어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희진 ehhhi@newsen.co.kr
http://www.muz.co.kr/news/news_index.html?news=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