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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이트 근무 서다보면 지하철 얌체족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내가 지금 까지 경험한 지하철 얌체족의 대표적 유형을 몇가지로 알아보겟다.
1. '기어(넘어)'족
홍콩 액션 영화나 전쟁영화가 무색할 정도로 개표기를 철조망으로 생각하는 열혈 용사들. 유치원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도 다양. 개표기를 기어서 통과하는 기어족과 긴 다리를 이용해 훌쩍 넘어버리는 넘어족이 있으며 자신의 체격을 고려치 않고 기어가다가 중간에 끼어서 걸리는 ㅆㅂㄹㅁ (들)...
2. '낑겨'족
자신의 애인 혹 친구와 일심동체로 개표기를 통과한다. 물론 요금은 한명만 낸다. 주로 '슬림'한 여성분이나 연인이 이용하는 방법...친구와의 돈득한 우정을 자랑하면서 개표기를 다정하게 통과한다.
3. '잠시 화장실 좀...'족
개표기 안쪽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 주로 얌체족들이 사용하는 방법. '잠시 화장실 좀..' 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급한 표정을 지으면 대부분 들여보내주기 마련, 하지만 이들은 '잠시'라는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4. '큰소리'족
교통사고 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록 큰 목소리로 공익요원을 되려 아연실색하게 만드는 얌체족 '대한민국의 시민을 우습게 보냐' 표를 잊어버리면 다 범죄자 취급 받아야 되냐'며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를 지른다. 이들은 '건달'족과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소란으로 인해 상황이 커진다 싶으면 꼬리를 내리고 슬그머니 벌금을 내민다.
5. '테크니컬'족
이들은 앞서 지적했던 얌체족들과는 차원이 다른 얌체족으로 고도의 분석력과 실험정신을 통해 당당하게 얌체짓을 한다.
지하철 개표기 중에는 공익요원과 환경미화를 위해 요금을 체크하지 않고도 통과 가능한 개표기가 역마다 1개씩은 마련돼 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것!!! 카드나 승차권이 고장난 척하면서 개표기를 하나씩 슬쩍 밀어봐서 직원용 개표기를 찾아 텅 빈 지갑을 슬쩍 대며 지나간다. 겉으로 봐서는 당당히 요금을 지불한 척. 하지만 이들 역시 최고의 얌체족...
여러분~~~~ 제발 무임승차하지마세요^^
저 힘들어요ㅠㅠ
동지분들은 더운데 다들 근무 잘들 하시고.....
이상 xx역 공익요원이었습니다.....
무임승차 제발점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시민을 우습게 보냐' 표를 잊어버리면 다 범죄자 취급 받아야 되냐'며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를 지른다. 이들은 '건달'족과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소란으로 인해 상황이 커진다 싶으면 꼬리를 내리고 슬그머니 벌금을 내민다. 5. '테크니컬'족 이들은 앞서 지적했던 얌체족들과는 차원이 다른 얌체족으로 고도의 분석력과 실험정신을 통해 당당하게 얌체짓을 한다. 지하철 개표기 중에는 공익요원과 환경미화를 위해 요금을 체크하지 않고도 통과 가능한 개표기가 역마다 1개씩은 마련돼 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것!!! 카드나 승차권이 고장난 척하면서 개표기를 하나씩 슬쩍 밀어봐서 직원용 개표기를 찾아 텅 빈 지갑을 슬쩍 대며 지나간다. 겉으로 봐서는 당당히 요금을 지불한 척. 하지만 이들 역시 최고의 얌체족... 여러분~~~~ 제발 무임승차하지마세요^^ 저 힘들어요ㅠㅠ 동지분들은 더운데 다들 근무 잘들 하시고..... 이상 xx역 공익요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