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가 않았던 거였다 이젠 끔에서 나와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끔에서 깨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사실 난 너가 보고싶은 거였어 내 시간을 가지면서 아픔이 점점 무뎌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헤어지고 나서 너의 행동들이 나에게 큰 상처가 돼서 너를 미워하는 마음이 그리운 마음을 사그라들게 하는 줄 알았는데 나 너가 너무 그리운 거였어 매일 내가 안고 다니던 팔, 내 손가락 하나 하나 감싸쥐던 너의 손 화내던 목소리 나만 들을 수 있던 애교섞인 목소리 집중하는 얼굴 시계 걸음걸이 웃음소리 날 사랑해주던 너.. 정말 보고싶은 거였어 웃긴게 나한테 그렇게 비수를 꽂았던 화내는 모습이 제일 그리운 거 있지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2
사실 나는
괜찮지가 않았던 거였다
이젠 끔에서 나와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끔에서 깨자마자 눈물이 흘렀다.
사실 난 너가 보고싶은 거였어
내 시간을 가지면서 아픔이 점점 무뎌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헤어지고 나서 너의 행동들이 나에게 큰 상처가 돼서
너를 미워하는 마음이 그리운 마음을 사그라들게 하는 줄 알았는데
나 너가 너무 그리운 거였어
매일 내가 안고 다니던 팔,
내 손가락 하나 하나 감싸쥐던 너의 손
화내던 목소리
나만 들을 수 있던 애교섞인 목소리
집중하는 얼굴
시계
걸음걸이
웃음소리
날 사랑해주던 너..
정말 보고싶은 거였어
웃긴게 나한테 그렇게 비수를 꽂았던 화내는 모습이 제일 그리운 거 있지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