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내 여자친구는 연애소설 작가입니다. " 저는 30대 초반 남자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살면서 연애 고민을 한 적이 없는 저에게 이런 날이 올지 몰랐네요.. 톡을 보는 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그녀와의 있었던 일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글 쓰는게 띄어쓰기와 같은 많이 익숙하지 못해서 다소 앞뒤 정황이나 서툰 부분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8시간을 깨어 있으며, 24시간을 숙면에 취하는 그녀. 콜포비아는 아니지만, 전화를 좋아하지 않는 그녀 하지만 내가 상처받을까봐 전화를 받아주겠다는 그 여자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그녀와 연애 담을 책을 내고 싶을 정도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녀의 직업은 로멘스 소설작가 "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연락을 하다가 만나게 된 건 6월 26일 비오는 날 카페에서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에 단아하고 수수하게 입은 그녀를 본 순간 천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눈을 마주 칠 때면 너무 설레고 심장박동수가 미친듯이 급 상승 하는게 느껴졌답니다. 부끄럽고 수줍어서 말을 못 해야 한다고 할까요? 그 정도로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 내 심장이 요동치고 떨고 있었던 걸까요? "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그녀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알아가기 위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카페에서의 2시간은 너무 짧고 아쉬움이 가득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술을 한잔 하러 가자고 애기를 건넸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걸 알고 싶었고 , 가까워 지고 싶었기에 내 몸속에 있는 모든 뇌세포와 혈관들을 긴장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러 나라를 휴가때마다 갈정도로 여행마니아인 그녀 어릴때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를 다룰 정도로 섬세하고 손재주가 많은 그녀 " 연주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었지만 , 상상이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많이 접해보지 않는 나에게도 그 연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 그녀가 출판사에 근무 할때는 출근 시간이 10시 였다는 점 등등 세세한거 하나하나 까지 잊지 않 으려고 노력 했어요. 나는 웃음이 많은 남자며, 자상한 편이지만 그녀의 눈을 바라 볼때면 너무 행복하고 그 떨림의 순간이 시간이 정체한 것 처럼 정지되어 있음을 느꼈답니다........... 볼살을 꼬집고 이 순간이 꿈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녀에게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다닌 학교는 삼xxxxx중학교,,수xxxx대를 졸업하고 부천,일산으로 올라가 서울에서 생활했던 것 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 하고 싶었습니다. 대화의 공통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녀에게 집중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계속 들어 줬던거 같아요. 오늘도 이 글을 쓰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하염 없이 기다림만이 있었을 뿐이였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애기해주고 싶어요. 사람들은 그럽니다... 어떻게 하루 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지 않았는데, 금사빠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녀에게 만큼은 제가 금사빠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녀에게 처음 본 그날 " 나랑 사귈래? " 이말을 하기 까지 머리속으로 그 짧은 시간동안 수천번 고민 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 사람에게 내가 가벼운 사람이라고 보이고 싶지 않았고, 철없는 아이 처럼 투정 부리고 어린애 같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사귀자고 애기를 건넸고 그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019년 그 어떤날 보다 행복했고 하늘을 날아 갈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에겐 너무 과분한 그녀 이기에 정말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과 설레임도 잠시.. 처음에 연락할 당시와는 다르게 답장이 ㅇㅇ 등등 약간 대화의 답변이 호감 가는 사람에게 보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식어 있음을 느꼈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른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결과론 적으로 좀 더 천천히 다가 갈 걸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걱정이 지금은 많이 됩니다. 이렇게 까지 설레고 떨리는 사람을 또 다시 못 만날꺼 같았기에.... 기도 했습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나에게도 정말 봉사활동도 많이 하며 착한일도 많이하고 적은 기부지만 힘든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았던 나이기에 뭔가 기도하면 " 그녀와 사랑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기대라고 할까요;; 한낱 한줄기 희망의 끈이라도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착도 아닙니다. 애정결핍증도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왔고 소개팅도 나가봤지만, 다시 오지 않을 사랑이라 믿었고 확신하기기 때문에 더욱 더 그녀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주말에는 꼭 만나서 더 많이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서로에대해 가까워 지고 싶은데,,,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렇습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없는 여자친구이지만... 내가 정말 사랑 한다고 애기 해주고 싶습니다. 일하느라 지친 너에게, 연애에 대해서 휴식기에 접어든 그녀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끝으로 생활 패턴이나 연락이 두문 불출한 내 여자친구와 정말 오래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연애소설 작가인 여자친구.. (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내 여자친구는 연애소설 작가입니다. "
저는 30대 초반 남자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살면서 연애 고민을 한 적이 없는 저에게 이런 날이 올지 몰랐네요..
톡을 보는 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구합니다.
그녀와의 있었던 일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글 쓰는게 띄어쓰기와 같은
많이 익숙하지 못해서 다소 앞뒤 정황이나 서툰 부분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48시간을 깨어 있으며, 24시간을 숙면에 취하는 그녀.
콜포비아는 아니지만, 전화를 좋아하지 않는 그녀 하지만 내가 상처받을까봐
전화를 받아주겠다는 그 여자는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그녀와
연애 담을 책을 내고 싶을 정도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그녀의 직업은 로멘스 소설작가 "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연락을 하다가 만나게 된 건 6월 26일 비오는 날 카페에서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에 단아하고 수수하게 입은 그녀를 본 순간
천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눈을 마주 칠 때면 너무 설레고 심장박동수가 미친듯이 급 상승 하는게 느껴졌답니다.
부끄럽고 수줍어서 말을 못 해야 한다고 할까요? 그 정도로 내 앞에 앉아 있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 내 심장이 요동치고 떨고 있었던 걸까요? "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그녀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 알아가기 위해서 귀를 기울였습니다. 카페에서의 2시간은
너무 짧고 아쉬움이 가득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술을 한잔 하러 가자고 애기를 건넸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걸 알고 싶었고 , 가까워 지고 싶었기에
내 몸속에 있는 모든 뇌세포와 혈관들을 긴장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러 나라를 휴가때마다 갈정도로 여행마니아인 그녀
어릴때 클라리넷이라는 악기를 다룰 정도로 섬세하고 손재주가 많은 그녀
" 연주하는 모습을 본적은 없었지만 , 상상이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많이 접해보지
않는 나에게도 그 연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
그녀가 출판사에 근무 할때는 출근 시간이 10시 였다는 점 등등 세세한거 하나하나 까지 잊지 않
으려고 노력 했어요.
나는 웃음이 많은 남자며, 자상한 편이지만 그녀의 눈을 바라 볼때면 너무 행복하고
그 떨림의 순간이 시간이 정체한 것 처럼 정지되어 있음을 느꼈답니다...........
볼살을 꼬집고 이 순간이 꿈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녀에게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다닌 학교는 삼xxxxx중학교,,수xxxx대를 졸업하고 부천,일산으로 올라가
서울에서 생활했던 것 까지 하나하나 다 기억 하고 싶었습니다. 대화의 공통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녀에게
집중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계속 들어 줬던거 같아요.
오늘도 이 글을 쓰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하염 없이 기다림만이 있었을 뿐이였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애기해주고 싶어요.
사람들은 그럽니다... 어떻게 하루 보고 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지 않았는데, 금사빠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녀에게 만큼은
제가 금사빠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녀에게 처음 본 그날
" 나랑 사귈래? " 이말을 하기 까지 머리속으로 그 짧은 시간동안 수천번 고민 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 사람에게 내가 가벼운 사람이라고 보이고 싶지 않았고, 철없는 아이 처럼 투정 부리고
어린애 같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사귀자고 애기를 건넸고
그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019년 그 어떤날 보다 행복했고 하늘을 날아 갈 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에겐 너무 과분한 그녀 이기에 정말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과 설레임도 잠시..
처음에 연락할 당시와는 다르게 답장이 ㅇㅇ 등등 약간 대화의 답변이 호감 가는 사람에게
보내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식어 있음을 느꼈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른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결과론 적으로 좀 더 천천히 다가 갈 걸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걱정이 지금은 많이 됩니다.
이렇게 까지 설레고 떨리는 사람을 또 다시 못 만날꺼 같았기에....
기도 했습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나에게도 정말 봉사활동도 많이 하며 착한일도 많이하고
적은 기부지만 힘든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았던 나이기에
뭔가 기도하면 " 그녀와 사랑에 빠질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기대라고 할까요;;
한낱 한줄기 희망의 끈이라도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착도 아닙니다. 애정결핍증도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왔고 소개팅도 나가봤지만,
다시 오지 않을 사랑이라 믿었고 확신하기기 때문에
더욱 더 그녀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주말에는 꼭 만나서 더 많이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서로에대해 가까워 지고 싶은데,,,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렇습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없는 여자친구이지만...
내가 정말 사랑 한다고 애기 해주고 싶습니다.
일하느라 지친 너에게, 연애에 대해서 휴식기에 접어든 그녀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끝으로 생활 패턴이나 연락이 두문 불출한 내 여자친구와 정말 오래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