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 우연히 겹쳐 네 품에 안겨 잠을 자고
같이 일어나 밥을 먹고 다시 누워서 잠을 자고
내가 중간에 일어나 너에게 안아달라며 투정부리면
너는 웃으며 나를 안아주고
햇빛이 너무 잘 들던 내 방, 너는 내가 눈이 부실까봐 나보다 큰 손으로 내 눈을 가려주고
네 등에 매달려 웃었던것도, 네 손을 잡으며 좋아하던것도
길거리에서 너를 보면 반갑게 너나 나나 할거없이 달려가 서로 끌어안고
잠도 못 자고 네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핸드폰 붙잡았던것도
짧은 옷을 즐겨입는 나를 혼내는 것도 옷이 올라가면 나에게 화를 내며 옷 내리라한것도
엘레베이터 앞에서 남들 모르게 입을 맞춘것도
난 그냥 그게 좋았어
같이 일어나 밥을 먹고 다시 누워서 잠을 자고
내가 중간에 일어나 너에게 안아달라며 투정부리면
너는 웃으며 나를 안아주고
햇빛이 너무 잘 들던 내 방, 너는 내가 눈이 부실까봐 나보다 큰 손으로 내 눈을 가려주고
네 등에 매달려 웃었던것도, 네 손을 잡으며 좋아하던것도
길거리에서 너를 보면 반갑게 너나 나나 할거없이 달려가 서로 끌어안고
잠도 못 자고 네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핸드폰 붙잡았던것도
짧은 옷을 즐겨입는 나를 혼내는 것도 옷이 올라가면 나에게 화를 내며 옷 내리라한것도
엘레베이터 앞에서 남들 모르게 입을 맞춘것도